오늘 코스피는 하루에 3.76% 크게 올라 6,598.26으로 마쳤습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덕분인데, 정작 국내 개인과 기관은 이 급등에 주식을 팔았습니다. 장이 끝난 뒤 밤 시장에서는 오늘 오른 주식들이 도로 내리고 있어서, 내일 아침은 낮게 출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 내일 지켜볼 것은 "낮게 출발한 뒤 외국인이 다시 사러 오는지" 하나입니다.
📖 용어 풀이 (이 리포트에 나온 것만)
용어
쉽게 말하면
갭다운/갭업
전날 종가보다 낮게/높게 뚝 떨어져(뛰어올라) 시작하는 것
야간선물
정규장이 끝난 밤(18:00~다음날 06:00)에 거래되는 코스피200 선물 — 다음 날 시초가를 미리 보여주는 온도계
NXT (넥스트레이드)
정규장 마감 후에도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대체거래소 — 저녁의 실제 체결 가격
VKOSPI
한국판 공포지수 — 코스피 옵션 가격으로 계산한 변동성 기대치
외국인 수급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사는 중)인지 순매도(파는 중)인지 — 한국 증시 방향을 크게 좌우
신용융자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것 — 잔고가 많을수록 하락 시 강제 매도 위험
반대매매
빌린 돈으로 산 주식이 하락하면 증권사가 강제로 파는 것 — 하락을 더 키우는 요인
사이드카
선물 가격이 급변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5분간 정지시키는 장치
MA20 (20일 이동평균선)
최근 20거래일 평균 가격을 이은 선 — 단기 추세의 기준선
PBR (주가순자산비율)
1 미만이면 회사 장부가치보다 싸게 거래된다는 뜻
PER (주가수익비율)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 — 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것
공매도
주가 하락에 베팅해 빌린 주식을 파는 것 — 주가가 오르면 되사야 해서(숏커버) 급등 연료가 되기도 함
ADR
해외(미국) 증시에 상장된 한국 기업의 주식 예탁증서
동시호가
장 마감 직전 10분간 주문을 모아 한 번에 체결하는 시간 — 종가가 여기서 결정됨
신호 읽는 법: 확신도 High=강한 신뢰 · Medium=보통 · Low=참고용 | 리스크 X/10 숫자가 클수록 변동·손실 위험 큼 | 액션 매수=살 만함 · 보유=지켜봄 · 매도=비중 줄일 만함 | 손절가=이 가격이 깨지면 손실을 확정하고 빠지는 기준
핵심 요약 (Executive Summary)
코스피 +3.76% 급등 마감(6,598.26) — 외국인 ₩1.45조 순매수, 그중 85.5%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집중. 개인·기관은 매도.
장 마감 후 신호는 반대: 야간선물 -0.83%, NXT 시간외 코어5 전 종목 하락 — 내일 -0.8~-2.0% 갭다운이 기본 시나리오.
투자 유의사항
본 레포트는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자산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레포트에 포함된 의견과 전망은 작성 시점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하며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투자로 인한 이익과 손실을 포함한 모든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MarketWeb은 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과거의 성과나 전망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내일은 "하락 출발 후 낙폭 축소"가 최유력(32%)이나, 극단 변동성 국면이라 ±8% 이상 양방향 꼬리를 모두 열어둬야 합니다.
오늘 고가 6,674.66이 20일선(6,673.96)에서 정확히 거부 — 이 선 돌파 전까지 이번 주는 "조정 국면 속 반등"입니다.
수출 +62.8%(반도체 +178.8%)의 실물 동력은 유효 — 급락 시 분할 매수, 추격 매수 금지.
I. 시장 현황
간밤 미국 증시 → 오늘 국내 시사점
항목
간밤 값
국내 시사점
나스닥 / S&P500
+2.59% / +1.79% (8/4 세션, S&P 사상 최고 종가)
오늘 +3.76% 급등에 이미 반영 완료 — 오늘 밤 미국(ES 선물 +0.77%)이 내일의 새 변수
SOX(필라델피아 반도체)
+6.55%
반도체 투심 우호 — 오늘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5.77%로 전달 완료
NVDA / MU / TSMC ADR
+2.56% / N/A / N/A
HBM·DRAM 수요 서사 유지
SK하이닉스 ADR
$154.38 (+8.17%, 8/4 종가) → 환산 불가
원주 전환비율 미확인(미국 신규 상장 직후로 표준 비율 데이터 부재) — 하이닉스 개별 시가 신호로 사용 불가
코스피200 야간선물
1,029.95 (세션: 8/5 밤, 진행 중 미마감) → 직전 현물 종가(1,038.59) 대비 -0.83%
KOSPI 지수 시가의 가장 직접적 예측치 — 기계 환산 시 개장가 ~6,543. 마감 전 관측치라 반전 가능성 유의
미 10년물 / DXY
4.63% / 99.70
금리 안정 + 달러 약세 — 외국인 자금 유입에 우호적 배경 지속
유가(Brent/WTI) / 지정학
$80.28 / $75.88 — 전일 브렌트 -5.3% 급락(미-이란 호르무즈 협상 낙관), 유조선 통항은 오히려 감소 지속
원화·물가에 우호적. 단 협상 번복 시 Brent $95 돌파가 리스크오프 임계선 — 그 경우 정유·화학·해운 원가 부담, 방산·조선 상대 수혜
한 줄 판정: 간밤(8/4) 미국 세션은 오늘 코스피에 순(+)으로 작용해 이미 +3.76%로 반영이 끝났고, 내일 시가를 지배하는 것은 미국이 아니라 국내 시간외의 약세 신호(야간선물 -0.83% + NXT 코어5 전 종목 하락)입니다 — 방향은 역(-).
💡 쉽게 말하면: 어젯밤 미국이 크게 올라 오늘 우리 시장도 크게 올랐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 우리 시장의 밤 거래는 미국(선물 상승 중)과 반대로 식고 있어서, 내일 아침은 오늘 종가보다 1~2% 낮게 시작할 가능성이 큽니다.
지수·수급 현황
코스피는 6,598.26(+3.76%)으로 급등 마감했고 코스닥도 799.59(+2.42%)로 동반 상승했습니다[1]. 장중 프로그램 매수 급증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2]. 다만 오늘 고가 6,674.66은 20일 이동평균선(6,673.96)과 사실상 같은 자리에서 정확히 거부당했습니다 — 급락 전 레인지로 돌아가는 길목의 첫 관문을 아직 넘지 못한 것입니다.
수급의 그림은 겉보기보다 좁습니다. 외국인이 ₩1.4464조를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1.1851조, 기관이 ₩284십억을 순매도해 사실상 외국인 혼자 시장을 들어올렸고[4], 그 외국인 매수의 85.5%(₩1.237조)가 삼성전자(+₩5,778억)·SK하이닉스(+₩6,595억) 두 종목에 집중됐습니다[3]. 같은 날 기관은 삼성전자 한 종목에서만 ₩5,712억을 팔아 외국인 매수에 거의 1:1로 물량을 넘겼습니다[3]. 이틀 전(8/3)에는 외국인이 ₩2.843조를 순매도했던 것을 감안하면[8], 이 매수 주체는 사흘 안에 방향을 두 번 바꿨습니다 — 지속성을 전제할 수 없는 플로우입니다.
코스닥은 성격이 다릅니다. 개인이 코스피를 팔면서 코스닥은 ₩3,951억 순매수했습니다[4] — 외국인 주도 코스피와 개인 주도 코스닥으로 매수 주체가 정반대이며, 내일 코스피가 갭다운해도 코스닥이 기계적으로 따라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코스닥의 지배 변수는 야간선물이 아니라 신용융자 청산의 진행 여부입니다.
II. 대형주 심층 분석 (Large Cap Deep-Dive)
삼성전자 (005930)
현재가 / 시가총액: ₩246,000 (+2.50%) / ₩1,468.6조
P/E / PBR: 17.6 (TTM, 1Q26 기준) / 3.1 (1Q26 BPS 기준)
핵심 포인트: 2분기 잠정 영업이익 ₩89.49조(YoY +1,813.8%)로 3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12]. DRAM 가격 급등(64GB RDIMM $255→$450, 2026년 3월 $700 전망)과 HBM3E 점유율 60%가 동력. 2Q 확정치가 TTM에 편입되면 P/E는 광학적으로 크게 낮아질 예정.
간밤 해외 연동: SOX +6.55%·NVDA +2.56%(8/4)의 우호적 전달은 오늘 +2.50%로 소화 완료. DDR5 현물가 사상 최고 경신 지속 — 내일 방향은 오늘 밤 미국 반도체가 이어가는지에 재연동.
오늘 시가 예상: 갭다운 -1.0~-2.0% (₩241,000~243,500) — NXT 시간외 -1.6%(₩242,000 내외)와 야간선물 -0.83%가 근거. 갭다운 후 외국인 매수 재개 여부가 방향 결정.
공시·정책: 자사주 보유 약 8,209만 주(시가 ~₩25조) — 신규 매입·소각 여부는 이번 확인 범위에서 미확정. 신규 수출통제·관세 변화 없음.
Outlook: 1일 하락 출발 후 공방 / 1주 Neutral-Bullish / 1개월 Bullish / 3개월 Bullish (메모리 슈퍼사이클)
SK하이닉스 (000660)
현재가 / 시가총액: ₩1,668,000 (+5.77%) / ₩1,217.6조
P/E / PBR: 15.8 (TTM, 1Q26 기준 — 유상증자 희석 반영 전) / 7.24 (1Q26 BPS 기준)
핵심 포인트: 2분기 확정 매출 ₩79.32조·영업이익 ₩60.54조로 영업이익률 76%의 분기 사상 최대[11] — 그러나 컨센서스(영업이익 ₩64.09조) 대비 -5.5% 미달[13]. HBM4 양산 개시, 하반기 증산 계획.
간밤 해외 연동: SOX·NVDA 강세 전달은 오늘 +5.77%로 반영 완료. 자사 ADR은 $154.38(+8.17%)로 급등했지만 원주 전환비율이 미확인이라 원화 환산가를 계산할 수 없고, 국내 종가와의 괴리도 판정 불가 — 내일 시가 신호로 쓸 수 없습니다. 월가 목표가 상향(최고 $320)은 투심 재료[10].
오늘 시가 예상: 갭 방향 미정에 가까운 하방 우위 — NXT 시간외 -3.1%(₩1,616,000 내외)가 코어5 중 최대 낙폭이라 -2~-3%대 갭다운 리스크가 있으나, ADR 환산 불가로 확신도는 낮음. 체결가 확인 후 대응.
공시·정책: 미국 ADR 신규 상장·유상증자 — 조달 규모 약 $26.5B(≈₩37.7조)로 수요 재료인 동시에 대규모 신주 공급(희석) 요인. 현재 P/E·PBR은 이 희석을 반영하기 전 수치라 실제보다 좋아 보입니다. 우시 DRAM·HBM 대중 수출 규제 관련 신규 이벤트 없음.
Outlook: 1일 하락 우위 / 1주 Neutral(컨센 미스 소화) / 1개월 Neutral-Bullish / 3개월 Bullish (HBM4 램프업 — 단 희석 반영 후 재평가 필요)
현대차 (005380) / 기아 (000270)
현재가 / 시가총액: 현대차 ₩404,500 / ₩85.0조, P/E 9.8 (TTM, 1Q26)·PBR 0.71 (1Q26)
핵심 포인트: 7월 미국 판매 역대 최고(16.5만 대), 기아는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163.1만 대)[14]. 다만 현대차는 노조 파업으로 국내 생산 차질 — 기아 질주·현대차 주춤의 엇갈림. NXT 시간외 -1.0%.
공시·정책: 신규 수시공시 특이사항 확인 안 됨. PBR 0.71의 저평가 방어주 성격 — 단 반등·로테이션 장세에서는 소외될 수 있는 성격임을 병기합니다(전천후 우위 아님).
Outlook: 1일 Neutral / 1주 Neutral / 1개월 Neutral-Bullish / 3개월 Bullish (밸류에이션)
LG에너지솔루션 (373220)
현재가 / 시가총액: ₩335,500 / ₩77.2조, PBR 3.54 (1Q26, 적자로 P/E 없음)
핵심 포인트: DTE에너지 ESS 6GWh($16억) 계약, 46시리즈 수주잔고 440GWh[15]. 그러나 2분기 손익은 소스가 상충(흑자 ₩1,133억 보도 vs "2분기 연속 적자" 보도)해 확정치 미검증 — 컨센서스도 주간 -18.2% 하향 중. NXT 시간외 -1.2%.
공시·정책: 잠정실적 발표 정황이 있으나 확정 수치 미확인 — 확인 전 신규 진입 비추천.
Outlook: 1일~1주 Neutral(불확실) / 1개월 실적 확정치 확인 후 재평가
POSCO홀딩스 (005490)
현재가 / 시가총액: ₩317,000 / ₩25.4조, P/E 30.5 (TTM, 1Q26)·PBR 0.44 (1Q26)
핵심 포인트: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이 9분기 만에 분기 흑자 전환[16]. PBR 0.44의 딥밸류. NXT 시간외 -0.8%로 코어5 중 최소 낙폭.
공시·정책: 특이사항 없음.
Outlook: 1일 Neutral / 1주 Neutral-Bullish / 1개월~3개월 Bullish (리튬 턴어라운드 + 밸류에이션)
기타 핵심 대형주
오늘 지수 기여 상위 종목의 개별 수치는 이번 수집 범위에서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은 시장 구조뿐입니다: 8/5 코스피는 전 업종 상승 속에 조선·방산·원전·건설 등 비반도체 테마가 순환매를 주도했고, 반도체는 지수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이었습니다[9]. 개별 종목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 해당 테마의 종목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III. 수급 & 정책 (Flow & Policy)
외국인 / 기관 / 개인
확보된 일자별 데이터(코스피, 단위 ₩십억): 8/3 외국인 -2,843 / 기관 -1,948 / 개인 +4,653[8] → 8/5 외국인 +1,446 / 기관 -284 / 개인 -1,184[2]. 이틀 사이 외국인과 개인이 정확히 자리를 바꿨습니다. 8/4분과 코스닥 일별 수급은 미확보라 "추세"를 말할 수는 없고, 하루하루의 프린트만 있는 상태입니다. 국민연금은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20.8%로 상향(5/28 결정)했지만[17] 실보유비중 데이터가 없어 매수/매도 압력의 방향은 판단 불가입니다.
공매도·레버리지 포지셔닝
코어5 공매도 잔고는 전 종목 수치 미확보(잔고 공시는 T+2 지연)이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매도 급증, 외국인 하락 베팅" 취지의 보도 헤드라인만 확인됐습니다 — 수치가 없어 리스크 방향으로만 기록합니다. 대차잔고(공매도 대기 물량)는 6/4 기준 삼성전자 ₩28.35조·SK하이닉스 ₩24.51조로 오래된 수치지만 절대 규모 자체가 큽니다 — 하락 베팅의 탄약인 동시에, 주가가 오르면 되사야 하는 숏커버(급등 연료)의 탄약이기도 합니다.
신용융자 잔고는 ₩28.94조(7/31 기준)로 6/24 고점(₩38.6조) 대비 ₩9.7조 감소 — 강제 청산이 4분의 1가량 진행됐습니다[6]. 반대매매는 7/29 ₩611억→7/30 ₩1,038억까지 급증했으나[7]7/30 이후 일별 수치는 확보 실패 — 청산이 끝났는지는 데이터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파생 & 프로그램
야간선물 1,029.95(현물 대비 -0.83%, 진행 중)가 이번 수집의 유일한 파생 신호입니다. 외국인 선물 포지션·베이시스·풋콜비율·옵션 만기 수급은 전량 미확보. 8/5 정규장에서는 프로그램 순매수 ₩2,592억 시점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2] — 올해 22회째 발동으로, 발동 빈도 자체가 이 시장의 변동성 체제를 말해줍니다.
BOK & 정책
한국은행은 7/16 기준금리를 2.50%→2.75%로 인상했고 다음 금통위는 8/27입니다[18]. 생산자물가 8.6% vs 소비자물가 2.8%의 괴리[20]가 매파(추가 인상) 재료로 남아 있습니다. 2026년 공매도 전산화 전면 의무화·불법 공매도 처벌 강화 시행 중, 금투세 폐지 유지(거래세 0.20%). 7월 수출 $988.9억(+62.8%)·반도체 $410억(+178.8%)은 코스피 이익 전망의 가장 강한 선행 지표입니다[5].
💡 쉽게 말하면: 지금 한국 시장을 사는 것은 외국인 한 주체뿐이고, 그마저 이틀 만에 방향을 바꾼 적이 있습니다. 빚내서 산 주식(신용융자)의 강제 정리는 진행 중이지만 끝났다는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수출이 아주 좋다는 것이 이 시장의 진짜 버팀목입니다.
IV. 기술적 분석
코스피의 큰 구조는 "조정 국면 안의 V자 반등"입니다. 6월 고점(9,114) 이후 급락(장중 저점 5,263)의 되돌림 과정에서, 오늘 고가 6,674.66이 급락 폭의 63.8% 되돌림 지점(≈6,675)이자 20일선(6,673.96)인 자리에서 정확히 거부당했습니다. 종가는 61.8% 되돌림(6,630) 위라 반등의 힘 자체는 유효합니다. 위로는 6,674(20일선) → 6,798~6,837 → 7,007(100일선), 아래로는 6,540(당일 저가) → 6,359(전일 종가) → 6,257~6,223 → 5,777(200일선)이 차례의 관문입니다. 200일선(5,777)을 크게 웃도는 위치라 장기 추세는 상승 구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코스닥(799.59)은 5·10·20일선을 모두 회복했으나 50일선(889)은 멀리 아래에서 회복 중 — 급락 저점(644.78)이 52주 저점과 같은 자리입니다. VKOSPI는 78.55로 전일보다 -4.27% 내렸지만 절대 수준이 극단입니다. 중요한 것은 해석입니다: 코스피의 20일 실현 변동성은 하루 6.3%(연환산 ~100%)라서, VKOSPI 78.55는 공포의 "과장"이 아니라 오히려 실현 변동성보다 낮게 매겨진 값입니다. 미국 VIX(16.67)와의 4.7배 격차가 진짜 이례적인 부분이며, 이 격차는 한국의 변동성이 가라앉거나(정상화) 한국발 충격이 밖으로 번지거나(전염) 둘 중 하나로 해소됩니다.
💡 쉽게 말하면: 오늘 지수는 "여기까지는 반등, 여기부터는 추세 전환"을 가르는 선(6,674)을 건드리고 밀렸습니다. 이 선을 넘으면 한 단계 위로, 못 넘고 6,359 아래로 내려가면 다시 아래 구간으로 — 지금은 그 갈림길 한가운데입니다.
V. 펀더멘털 분석
코스피 후행 PER은 18.36배(7/27 기준 — 이후 이틀 급등 반영 전)로 자체 역사 밴드(10~13배) 상단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그래도 싸다"는 판정의 근거는 전적으로 분모(이익)의 급팽창 전망입니다: 수출 +62.8%·반도체 +178.8%가 이익 전망을 밀어올리는 중이고[5],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49조가 TTM에 편입되면 코어5 P/E는 광학적으로 크게 낮아집니다.
다만 두 개의 브레이크가 있습니다. 첫째, 코어5 컨센서스 리비전은 상향 1(삼성 +2.1%) / 하향 2(하이닉스 -1.9%, LG엔솔 -18.2%) / 보합 2로 하향 우위입니다. 둘째, 목표주가 대비 상승 여력이 5종목 평균 +80%로 이례적으로 넓은데, 이는 슈퍼사이클 지속을 전제한 낙관 앵커로 읽어야 하며 하이닉스는 증자 희석 미반영이라 신뢰도를 한 단계 낮춰야 합니다.
생산자물가 8.6% vs 소비자물가 2.8%의 괴리는 "전방위 마진 압착"이 아니라 마진 양극화입니다[20]: DRAM 가격 급등은 메모리 생산자(삼성·하이닉스)에게는 매출 단가 상승(영업이익률 76%의 원천)이고, 그 메모리를 사는 하류 기업과 가격 전가가 막힌 내수 기업에게는 비용 압착입니다. 같은 물가 지표가 코어5 반도체에는 순풍, 내수·하류에는 역풍이라는 뜻입니다.
💡 쉽게 말하면: 한국 주식이 "싸다"는 말은 지금 이익이 아니라 앞으로 이익이 크게 늘 것이라는 전망에 기대 있습니다. 그 전망의 증거(수출)는 진짜지만, 증권사들의 이익 전망치는 오히려 내려가는 종목이 더 많다는 점이 걸림돌입니다.
VI. 단기 시나리오
기준: 2026-08-05 KOSPI 확정 종가 6,598.26 — 24시간 시나리오 = 다음 정규장 종가 기준
09:00 시가 예상: 갭다운 -2.0~-0.8% (KOSPI 6,466~6,545) — 근거 강도 중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직전 현물 종가 대비 -0.83%이나 세션 진행 중 미마감 — 마감 전 반전 가능. SK하이닉스 ADR은 원주 전환비율 미확인으로 환산 불가라 지수 신호는 야간선물 하나뿐. 보조 신호로 NXT 시간외에서 코어5 전 종목이 -0.8~-3.1% 하락해 같은 방향을 가리키며, 시총 상위 2종목의 낙폭이 커 갭은 야간선물 환산치(-0.83%)보다 무거운 -1%대 중반이 중심 추정.)
이 밴드를 벗어나면: 시가가 -2%보다 낮게 열리면 갈림길 1을 건너뛰고 C/D 경로에 진입한 것으로 간주해 방어 우선. 반대로 보합 이상으로 열리면(야간선물이 마감까지 1,038.59 위로 반전) 갭다운 전제의 A·C·D를 폐기하고 B/E 프레임으로 전환.
24시간 시나리오
상승횡보하락화살표 굵기 = 확률 · 세로 막대 = 종가 범위 · 점선 = 예상 시가
#
시나리오
방향
확률
시가 (09:00)
종가 (전일 / 시가 대비)
A
갭다운 소화 — 낙폭 축소 마감
하락
32%
갭다운 -2.0~-0.8%
-2.0~-0.5% (6,466~6,565) / -0.6~+0.9%
경로 갭다운 출발 → 외국인 저가 매수 유입으로 낙폭 축소, 6,540 지지 확인 후 좁은 공방 마감 무효화 개장 1시간 내 6,598 회복(B로) 또는 6,466 이탈 지속(C로)
B
갭 메우기 반전 — 외국인 재매수
상승
26%
갭다운 -2.0~-0.8%
+0.1~+2.5% (6,605~6,763) / +1.5~+4.0%
경로 갭다운을 외국인 재매수가 흡수 → 오전 중 전일 종가 회복 → 20일선(6,674) 재공략 무효화 오전 외국인 순매도 확인 + 6,540 하회 지속
C
갭다운 확대 — 6,359 시험
하락
18%
갭다운 -3.5~-2.0%
-5.0~-2.0% (6,268~6,466) / -3.7~-0.6%
경로 갭다운이 매수 유입 없이 확대 → 6,540 이탈 → 전전일 종가 6,359 대역 시험 무효화 장중 6,466 위 회복 안착
D
하방 꼬리 — 청산 연쇄 재점화
하락
12%
갭다운 -3.0% 이하
-9.6~-5.0% (5,965~6,268) / -8.3~-3.7%
경로 급락이 신용 반대매매를 재점화(코스닥 동반 급락이 조기 신호) →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연쇄 무효화 코스닥 상대 강세 유지 + 낙폭이 6,268 위에서 흡수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를 그렇게 본 이유: 야간선물이 현물 종가 대비 -0.83%(진행 중)이고 NXT 시간외에서 코어5 전 종목이 하락 중 — 국내 선행지표가 일제히 아래를 가리키는 반면, 미국 ES 선물은 +0.77%로 위를 가리킵니다. 즉 미국발 악재가 아니라 +3.76% 급등에 대한 국내 차익실현이며, 이런 페이드는 통상 개장 갭으로 반영된 뒤 본장에서 방향을 다시 정합니다. 낙폭 "축소" 쪽에 무게를 둔 근거는 수급입니다: 오늘 급등을 만든 외국인 매수(+₩1.45조)의 배경인 원화 강세·수출 모멘텀·달러 약세가 밤사이 훼손되지 않았고[5], 8/3 급락일 저가도 매수로 흡수된 전례가 있습니다. 다만 이 시장의 하루 표준 변동폭이 ±4.9%(20일 실현 변동성 기준)인 만큼, -2.0~-0.8%라는 갭 추정 자체의 오차가 크다는 것을 인정하고 -3%대 갭(C·D 합산 30%)과 반전 갭(E 12%)에 명시적으로 확률을 배정했습니다. 상승 시나리오 합산은 38%로 하락 62%와의 격차가 크지 않습니다 — 방향 확신이 아니라 갭 구조의 확인이 이 표의 본질입니다.
오늘 장중 분기 지도
09:00~09:30 — 갈림길 1 (가장 중요)
시가 고가 돌파 + 외국인 현물 순매수 출발↑B(6,605~6,763)
시가 ±0.5% 공방 지속 + 거래대금 평이→A(6,466~6,565)
시가 저가 이탈 + 거래대금 급증 동반↓C(6,268~6,466)
↓
10:00~11:30 — 갈림길 2
외국인 현물·선물 누적 순매수 전환 확인↑AB(6,605~6,763)
외국인 매도 지속 + 원/달러 1,430 상회↓C(6,268~6,466)
↓
13:00~14:00 — 갈림길 3
오후 저가 매수 유입 + 코스닥 상대 강세 유지→A(6,466~6,565)
오후 물량 출회 + 코스닥 동반 급락(청산성 매물 신호)↓CD(5,965~6,268)
15:20~15:30 동시호가 — 외국인 프로그램 방향이 종가를 좌우 — 최근 2세션 모두 종가 부근 프로그램 관여가 컸던 만큼(사이드카 발동 이력), 동시호가에서 ±0.3~0.5%p의 추가 변동을 상수로 두고 손절·진입가를 여유 있게 설정할 것.
7일 시나리오 (KR Equities)
#
시나리오
방향
확률
트리거 / 촉매
경로
무효화 조건
A
변동성 지속 — 하방 우위 유지
하락
28%
20일선 재차 거부 + 외국인 매수 단절
6,100~6,400 박스 하단 공방
주간 종가 6,595 상회
B
반등 정착 — 20일선 탈환
상승
26%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업종 확산 동반) + 미국 강세 지속
6,674 돌파 → 6,700~7,000
6,257 종가 하회
C
넓은 박스 왕복
횡보
20%
방향 재료 부재, 이벤트(8/12 CPI) 대기
6,350~6,650 왕복
박스 이탈
D
2차 투매 — 청산 재점화
하락
14%
반대매매 재급증(일 ₩1,500억+) 또는 호르무즈 번복(Brent $95 돌파)
5,900~6,100, 8/3 저점 방향 재시험
반대매매 일 ₩600억 미만 확인
E
V자 가속 — 숏커버 확산
상승
12%
호르무즈 타결 확정 + 공매도 상환 매수
7,000~7,250
—
핵심 일정: 코어5 실적 — 다음 5거래일 내 확정된 발표 일정 없음 (삼성전자 7/30·SK하이닉스 7/29·POSCO 기발표 완료, 현대차 일정 미확인, LG에너지솔루션은 발표 정황만 있고 확정 수치 미검증 — 미확인 상태임을 그대로 기재). 확정 일정: 8/12 미 7월 CPI, 8/13 미 7월 PPI, 8/27 한국은행 금통위[18]. 상시 변수: 호르무즈 협상 헤드라인 — Brent $95 돌파 시 리스크오프 전환(정유·화학·해운 부담, 방산·조선 수혜), $70 하회 시 항공 수혜·정유 정제마진 압축[19].
VII. 투자 추천 (Investment Recommendations — KR only)
초단기 (1일)
#
종목
액션
진입가
목표가
손절가
확신도
사유
1
삼성전자
눌림 매수
₩236,000~241,000 (갭다운 확인 후)
₩250,000
₩228,000
M
외국인 매수 1순위 종목 — 갭다운은 시가 확인 후 분할로만
2
SK하이닉스
관망
—
—
보유분 ₩1,540,000
L
NXT -3.1% 최대 낙폭 + ADR 신호 판독 불가 — 하루는 지켜볼 종목
3
POSCO홀딩스
보유
₩310,000~315,000
₩325,000
₩302,000
M
NXT 낙폭 최소(-0.8%) — 급락일 상대 방어 성격, 단 반등 주도주는 아님
단기 (1주)
#
종목
액션
진입가
목표가
손절가
확신도
사유
1
삼성전자
매수(분할)
₩234,000~244,000
₩260,000
₩224,000
M
2Q 영업이익 서프라이즈(YoY +1,813.8%) + DDR5 사상 최고 — 코어5 중 리비전 유일 상향
2
POSCO홀딩스
매수
₩305,000~317,000
₩345,000
₩290,000
M
리튬 9분기 만 흑자 전환 + PBR 0.44 — 단 지수 급락일 동반 하락은 감수
3
SK하이닉스
보유
—
₩1,750,000
₩1,500,000
L
절대 실적 사상 최대 vs 컨센 미스·희석 미반영 — 신규 진입은 희석 소화 확인 후
4
현대차
보유
₩395,000~405,000
₩430,000
₩378,000
M
미국 판매 최고 + PBR 0.71, 파업 변수 — 하락일 방어용이며 반등 주도 기대는 금물
중기 (1개월)
#
종목
액션
진입가
목표가
손절가
확신도
사유
1
삼성전자
매수
₩230,000~246,000
₩275,000
₩215,000
H
2Q 확정치 TTM 편입 시 밸류에이션 개선 + HBM 점유율
2
SK하이닉스
매수(분할)
₩1,520,000~1,640,000
₩1,850,000
₩1,420,000
M
HBM4 램프업 — 증자 희석 반영 후에도 성장 스토리 유효
3
POSCO홀딩스
매수
₩300,000~320,000
₩370,000
₩280,000
M
리튬 턴어라운드 안착 여부 확인 구간
장기 (3개월)
#
종목
액션
진입가
목표가
손절가
확신도
사유
1
삼성전자
매수
분할 (시장가 무관 3회)
₩290,000
₩210,000
H
메모리 슈퍼사이클 (DRAM $700 전망) + HBM 매출 성장률 105% 전망
2
SK하이닉스
매수
₩1,450,000~1,650,000
₩2,000,000
₩1,380,000
M
HBM4 점유율 50% 전망 — 희석·컨센 미스는 가격에 소화될 시간 필요
3
현대차
매수
₩380,000~405,000
₩460,000
₩360,000
M
PBR 0.71 + 미국 판매 모멘텀 — 밸류에이션 정상화 베팅
VIII. 관심 종목 (Watch List)
종목코드
종목명
사유
진입가
촉매
373220
LG에너지솔루션
2Q 손익 소스 상충(흑자 vs 적자) — 확정치 검증 전 관망
확정 실적 확인 후
2Q 확정 공시
000270
기아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 — 현대차 파업 반사 여부
₩ 미제시 (개별 시세 미수집)
8월 판매 지표
IX. 반대 시각 — 이 전망이 틀릴 수 있는 이유
이 리포트의 주된 전망을 쉬운 한 문장으로 다시 말하면 이렇습니다: "내일은 낮게 출발한 뒤 낙폭을 줄이는 하루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고, 이번 주 전체로는 아직 조정 국면을 벗어났다고 말할 수 없다."
이 전망이 틀릴 수 있는 — 정확히는 지금보다 더 나쁠 수 있는 — 가장 강력한 이유는 오늘 랠리를 산 주체가 사실상 하나뿐이라는 점입니다. 오늘 시장을 들어올린 것은 외국인의 ₩1.45조 순매수인데, 그 돈의 85.5%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에 들어갔고, 국내 개인(-₩1.19조)과 기관(-₩0.28조)은 반대로 팔았습니다. 기관은 삼성전자 한 종목만 ₩5,712억을 외국인에게 넘겼습니다[3]. "외국인이 하루 쉬면 누가 사는가"라는 질문에 지금 데이터로는 답할 수 없습니다 — 게다가 그 외국인은 불과 이틀 전 ₩2.84조를 팔았던 주체입니다. 이 좁은 스폰서십이, 내일 시나리오에서 하락 계열에 62%를 배정하고 "낙폭 축소"조차 하락(-0.5~-2.0%)으로 분류한 이유입니다.
둘째, 빚 정리가 끝났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신용융자는 고점 대비 ₩9.7조 줄었지만 여전히 ₩28.94조가 남아 있고, 강제 매도(반대매매)의 일별 수치는 7/30 이후 공표가 확인되지 않아 청산이 완결됐는지 알 수 없습니다[6]. 다만 이 "깜깜이"를 곧바로 공포로 번역하지는 않았습니다 — 확인 가능한 간접 증거(급락일 저가가 매수로 흡수된 것, 빚 비중이 높은 코스닥이 오히려 개인 순매수 속에 강세인 것)는 일관되게 진정 쪽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청산 연쇄는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라 12~14%의 꼬리로 배정했습니다.
셋째, 하락에 베팅한 물량의 존재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공매도가 급증했다는 보도가 있으나 정확한 잔고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공시가 이틀 늦게 나오는 구조). 이것은 양날의 칼입니다 — 하락 압력인 동시에, 주가가 오르면 되사야 하는 급등 연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방만 열어두지 않고 숏커버발 +8% 이상 급등 꼬리에도 12%를 배정했습니다. 최근 열흘 안에 하루 ±17.91%가 실제로 나온 시장에서, 양쪽 꼬리를 자르는 것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예측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 전체의 방향에 대해서는 전날의 신중론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이번 주를 6,595 위에서 마쳐야 조정 종료"라는 기준선은 아직 판정 전이고 — 오늘 종가 6,598.26은 그 선을 겨우 3.26포인트 웃돌 뿐이며 야간선물이 가리키는 내일 시가(~6,543)는 이미 그 아래입니다 — 하루 반등이 좋았다는 이유로 주간 판단을 뒤집을 근거는 없다고 봤습니다. 수출(+62.8%)이라는 실물 동력이 진짜이므로 "조정 속 반등"이라는 큰 그림은 유지하되, 반등의 완성은 가격이 증명할 때까지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꿔야 할 구체적 신호: ① 외국인이 반도체 밖 업종까지 3일 연속 순매수 (좁은 스폰서십 해소 — 강세 전환) ② 반대매매 일별 수치 재공표에서 ₩600억/일 미만 확인 (청산 완결 — 하방 꼬리 축소) ③ 주간 종가 6,595 상회 (조정 종료 판정) ④ 반대로 코스닥 급락 전환 + 원/달러 1,440 재돌파 (하방 꼬리 확대 — 방어 전환).
💡 쉽게 말하면: 오늘 급등은 외국인 혼자, 그것도 두 종목만 사서 만든 것이라 생각보다 약한 바닥 위에 서 있습니다. 내일 낮게 시작하는 것 자체는 놀랄 일이 아니고, 중요한 것은 그 하락을 누가 사주는지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 종가가 6,595를 넘으면 "고비는 지났다", 못 넘으면 "아직 조정 중"으로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