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주식시장이 크게 오르는 동안에도 6만 4천 달러대에 멈춰 서 있고, 투자 심리는 여전히 '공포' 구간입니다. 이번 주 미국 의회에서 가상자산 규제법 표결이 예정돼 있어 시장 전체가 결과를 기다리며 움직임을 줄인 상태입니다. 표결 결과와 비트코인 ETF에 돈이 계속 들어오는지, 이 두 가지만 확인하면 이번 주 방향의 대부분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용어 풀이 (이 리포트에 나온 것만)
용어
쉽게 말하면
펀딩비
무기한 선물에서 롱·숏이 주고받는 수수료 — 양수면 롱(상승 베팅) 과열
OI (미결제약정)
청산되지 않고 남아있는 선물 계약 규모 — 늘면 베팅 자금이 늘었다는 뜻
MVRV
시장가치 ÷ 실현가치 — 높으면 평균 보유자가 큰 이익 구간(고평가 신호), 3.5 이상이 역사적 고점권
도미넌스
전체 코인 시총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
옵션 스큐
하락 보호 옵션과 상승 베팅 옵션의 가격 차 — 음수면 하락 공포 우세
200일선
최근 200일 평균 가격 — 장기 추세의 기준선
ETF 순유입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로 들어온 자금에서 나간 자금을 뺀 값 — 기관 수요의 온도계
반감기
비트코인 신규 공급이 4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드는 이벤트
스테이킹
이더리움을 맡기고 이자를 받는 것 — 맡긴 물량이 많을수록 유통 물량 감소
TVL
DeFi(탈중앙 금융)에 예치된 총자산 — 생태계 활력의 지표
신호 읽는 법: 확신도 High=강한 신뢰 · Medium=보통 · Low=참고용 | 리스크 X/10 숫자가 클수록 변동·손실 위험 큼 | 액션 매수=살 만함 · 보유=지켜봄 · 매도=비중 줄일 만함 | 손절가=이 가격이 깨지면 손실을 확정하고 빠지는 기준
핵심 요약 (Executive Summary)
BTC $64,620 — 주식시장 급등에 동참하지 못한 채 $63~65k 좁은 구간에 갇혀 있고, 공포탐욕지수는 27(Fear)로 주식(Greed)과 정반대다.
선물시장은 레버리지가 크게 줄어든 '가벼운' 상태 — 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막아설 포지션이 적다는 뜻이다.
이번 주 최대 변수는 미 상원 CLARITY 법안 표결(~8/7): 부결이 약 87%로 가격에 반영돼 있어, 통과 서프라이즈 시 상방 폭이 더 크다.
BTC 현물 ETF는 8주 유출 행진 후 +$170M 유입 반전 — 이틀 연속 이어질지가 단기 방향의 열쇠다.
밸류에이션(MVRV 0.20)은 과열과 거리가 멀어 하락 시에도 구조적 붕괴보다 레인지 하단 테스트가 기본 시나리오다.
I. 시장 현황
크립토 총 시가총액은 약 $2.27조(+0.7%), BTC 도미넌스 56.5%로 자금은 여전히 비트코인 중심이다[1]. BTC $64,620, ETH $1,906.29, SOL $74.03. 공포탐욕지수는 27(Fear)로 전일 25(Extreme Fear)에서 소폭 회복에 그쳐, 사상 최고치 부근인 주식시장의 Greed(58.2)와 극명하게 갈린다. 스테이블코인 총 공급은 $3,000억 이상으로 USDT·USDC 2강이 89%를 차지하며 대기 자금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35로 비트코인 우위 국면이 지속 중이다.
투자 유의사항
본 레포트는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자산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레포트에 포함된 의견과 전망은 작성 시점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하며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투자로 인한 이익과 손실을 포함한 모든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MarketWeb은 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과거의 성과나 전망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50일선($63,243)·20일선($64,374) 위, 그러나 100일선($68,340)·200일선($70,655) 아래 — 단기 반등 속 장기 추세는 아직 하락 우위
MVRV Z-Score 0.20, NUPL 0.12 — 역사적 고점권(각 3.5~4.0, 0.75)과 거리가 멀어 밸류에이션상 과열 아님
ETF 플로우 & 기관 수급
8주 연속 유출 행진 끝에 반전이 나왔다 — 8/3 미국 현물 BTC ETF 합산 +$170.1M 순유입(IBIT +$111.4M 주도), 이후 하루 +$211.49M·이틀 누적 +$381M 유입 보도까지 이어졌다[5][6]. 7월은 4월 이후 첫 월간 순유입이었다. 반면 Strategy(MSTR)는 우선주 배당 재원 마련을 위해 8월 초 1,638 BTC(약 $1.05억)를 매각 — 올해 세 번째 매각으로, '영구 매수자'가 간헐적 매도자로 바뀐 서사 전환은 소폭이나마 하방 요인이다[7]. 현 사이클의 지배 변수는 반감기 희소성이 아니라 ETF 자금 흐름이다(ETF 일일 흐름이 신규 채굴 공급 $4천만대를 압도).
온체인 지표
거래소 보유량 6년 최저(매도 대기 물량 감소), 장기 보유자 비중 78%, 고래(1천~1만 BTC)가 60일간 +66,700 BTC를 흡수하며 소액 보유자 매도(-77,800 BTC)를 받아냈다[4]. 채굴 쪽은 압박이 크다 — 해시레이트가 연중 고점 대비 약 19~20% 감소했고 채굴 수익성(해시프라이스 ~$27.66/PH/일)이 급락해 난이도가 하향 조정 중이다[8]. 역사적으로 채굴자 항복 국면은 고점보다 바닥 부근에서 나타났다.
사이클 분석
2024년 4월 반감기로부터 약 27개월 — 과거 4년 주기 틀은 ETF 자금 흐름 레짐에 의해 힘을 잃었고, S2F(희소성 모델)도 2022년 이후 실측과 괴리돼 신뢰하지 않는다. 온체인 밸류에이션(MVRV·NUPL)이 고점권과 먼 만큼 "사이클 정점 임박" 신호는 현재 부재하다.
Outlook (타임프레임별)
1일 — $63.2k(50일선)~$65.3k 공방, 스토캐스틱 과열로 되밀림 가능. 1주 — CLARITY 표결·ETF 유입 지속 여부가 결정, 지지 $59.3~62.4k. 1개월 — $70k(200일선+최대 콜옵션 물량대) 돌파 여부가 추세 재전환의 관문. 3개월 — 온체인상 과열 부재로 하방 구조 리스크 제한적, ETF 레짐 지속 여부가 핵심.
III. Ethereum (ETH) & Solana (SOL)
Ethereum (ETH)
현재가 / 시가총액: $1,906.29 / 약 $230B
ETH/BTC 비율은 0.02963으로 최근 1개월 +10.5% 반등했지만 연초 대비로는 -12.6%다[9]. 현물 ETF는 +$35.12M 순유입(ETHA 주도, 그레이스케일은 유출)[10]. 스테이킹은 4,150만 ETH(공급의 ~34%, 사상 최고)로 계속 늘고 있으나 보상률은 2.65%로 다년 최저 — 미 10년물 4.62%보다 약 2%p 낮은 '역캐리'다[11]. 가스비 0.1 Gwei의 초저활동 속에 소각이 급감해 연 +0.21% 소폭 인플레이션 상태이며, 차기 업그레이드는 Glamsterdam(2026 하반기)이다. 기술적으로 일간 지표는 강하지만 주간·월간은 강한 매도 신호로 배산 — 100일선($1,917) 돌파 여부가 수일 내 판정된다.
Solana (SOL)
현재가 / 시가총액: $74.03 / 약 $40B
이번 실행에서 솔라나 체인 TVL·주요 dApp 데이터는 확보되지 않았다(N/A). 맥락상 솔라나 DEX 생태계는 1월 기준 이더리움 대비 월간 거래량 우위를 유지해 왔고(Raydium이 2025년 11월 이후 Uniswap 월간 거래량 상회)[12], 알트코인 자금 유입이 재개될 경우 고베타(시장보다 크게 움직이는) 후보라는 판단을 유지한다. 단 BTC 도미넌스 56.5%가 꺾이기 전까지 상대 부진 가능성이 높다.
IV. DeFi & 온체인
TVL & Category
DeFi 총 TVL은 $75.32B로 1월 고점(~$115B) 대비 약 39% 감소한 상태이며, 이더리움 체인이 ~$38.9B로 약 53% 점유를 유지 중이다[12]. 2026년 들어 매월 TVL이 감소해 왔다 — 이 연속 감소가 끊기는 달이 나오면 그 자체가 바닥 신호다. 상위 10개 체인 중 TVL이 늘어난 곳은 TRON(+5%)·Hyperliquid(+7%)뿐이다.
DEX Volumes & Stablecoins
DEX/CEX 거래량 비율이 24.14%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지만 내용은 공허하다 — DEX 절대 거래량이 월간 -26% 줄어든 가운데 CEX가 더 크게 줄어 만들어진 기록이다[13]. 다만 최근 하루 이틀 사이 Uniswap V3 +54.5% 등 DEX 거래량이 급증하며 공포 심리와 달리 온체인 활동은 살아나는 역설적 신호가 관측됐다. 스테이블코인 공급 $3,000억+ 유지[3].
Yield & Onchain Activity
스테이블코인 대출 4~7%(Aave/Compound), 고정금리 최대 14.5%(Pendle), ETH 스테이킹 3~4%, 합성달러 10~15%(Ethena — 고위험), 리스테이킹 TVL $15B+(EigenLayer ~90% 점유)[12]. 올해 DeFi 해킹 121건·$9.42억 피해는 자금 이탈의 구조적 배경으로 남아 있다.
V. 파생상품 & 시장 구조 (Derivatives & Market Structure — LEADING INDICATOR)
핵심 판정: 레버리지가 청산된 '가벼운' 시장이다. BTC 펀딩비는 8시간당 ~0.003~0.0041%로 중립 하단(과거 798일 중 39백분위)이고, ETH도 유사하게 미지근하다[14]. 미결제약정은 광범위하게 축소돼 CME 비트코인 선물 OI는 2023년 이후 최저 수준이며, 옵션 스큐(하락 보호 수요)는 7월 초 -11%에서 월말 ~0%로 정상화됐다[15]. 청산 규모도 24시간 $95.69M 수준으로 소강 상태다[16]. 단 중요한 한계: 이 그림의 상당 부분이 7월 중하순 자료 기반이며 오늘 자 실시간 수치는 확보하지 못했다(신뢰도 낮음~중간). 확인된 구조적 관측 하나 — BTC 옵션 최대 물량대가 $70k 콜에 몰려 있었다(7월 중순 기준, ~$16.3억). 유효하다면 랠리 시 $70k가 자석이자 저항으로 작동한다. 시사점: 붐빈 포지션이 없으므로 어느 방향이든 움직임이 시작되면 마찰 없이 진행되기 쉽다 — 레인지 장세의 지속을 전제하는 판단일수록 이 '무마찰 구조'를 경계해야 한다.
💡 쉽게 말하면: 빚내서 베팅하던 자금이 대부분 정리된 상태라, 시장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브레이크 역할을 할 반대 세력이 적습니다. 조용해 보이지만 한번 방향이 잡히면 생각보다 크게 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진단의 근거 데이터가 1~2주 묵은 것이라는 점은 감안하세요.
VI. 규제 & 내러티브 (Regulation & Narratives)
이번 주의 지배 변수는 미 상원 CLARITY 법안(증권-상품 관할을 나누는 시장구조법)이다. 8/5 클로처(토론 종결) 절차 마감이 지났고 민주당은 양보 없이는 부결시키겠다는 입장 — 8/10 휴회 전 마지막 표결 창구가 ~8/7이다[17][18]. 예측시장은 통과 확률을 ~13%까지 낮췄고 Galaxy Research도 연내 제정 확률을 50%→30%로 하향했다 — 즉 부결·연기가 기본 시나리오로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다. 중기 그림은 반대로 건설적이다: 일본의 크립토 금융상품 재분류, 한국의 국가자산 인정 개정, 홍콩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등 아시아 규제 순풍이 다분기 호재로 쌓이고 있다[19]. 내러티브 측면에서는 (1) ETF 유입 반전(확인 필요), (2) Strategy의 매도 전환(심리적 악재), (3) 알트 시즌 부재(도미넌스 56.5% 고착)가 병존한다.
VII. 기술적 분석
BTC는 50일선($63,243)을 바닥, 100일선($68,340)~$70k 콜 물량대~200일선($70,655)을 3중 천장으로 하는 압축(코일) 구조다. 상방 이탈 시 목표 $67~68k, 그 위는 $70k 3중 저항이 최대 관문이다. 하방은 $62.8k 이탈 시 $59.3~62.4k 지지대 테스트. ETH는 100일선($1,917)에 0.6% 아래로 붙어 있어 수일 내 판정이 강제된다 — 돌파 시 200일선($2,074)까지 열리고, 거부되면 주간·월간의 매도 신호가 맞았다는 확인이 된다. 일간 강세와 주간·월간 약세가 충돌하는 전형적 갈림길이다.
💡 쉽게 말하면: 비트코인은 지금 좁은 방 안에 갇혀 있고, 위로는 7만 달러 부근에 두꺼운 천장이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바로 머리 위 기준선을 며칠 안에 뚫느냐 못 뚫느냐의 갈림길이라, 이번 주 결과가 다음 한 달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VIII. 펀더멘털 & 온체인 밸류에이션
BTC의 MVRV Z-Score 0.20·NUPL 0.12는 역사적 고점권과 거리가 멀어, 현 가격은 '축적 구간'에 가깝다 — 추세추종보다 평균회귀가 유리했던 영역이다. 거래소 보유량 6년 최저와 고래 순매수는 공급 측 바닥을 두껍게 한다[4]. ETH는 구조적 감점 요인이 있다: 스테이킹 보상 2.65%가 무위험 금리(4.62%)보다 낮은 역캐리에, 소각 급감으로 소폭 인플레이션 상태라 '초음파 화폐' 서사가 약화됐다[11]. 이 비대칭 때문에 "BTC 상승·ETH 제자리" 분기 시나리오가 실재하며, 회복 국면에서도 BTC 우선 배분이 합리적이다. 크립토는 현재 주요 자산군 중 유일하게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중립 밸류에이션 구간이다.
💡 쉽게 말하면: 비트코인은 과열과는 거리가 먼 가격대라 크게 무너질 이유도 약합니다. 반면 이더리움은 맡겨서 받는 이자가 미국 국채보다 낮아진 상태라, 회복장이 와도 비트코인이 먼저 가는 그림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IX. 단기 시나리오
24시간 시나리오 (Crypto)
#
Scenario
방향
Prob
Trigger / Catalyst
BTC / ETH / Alts Path
Invalidation
A
표결 대기 레인지
횡보
30%
CLARITY 결과 확인 전 관망, ETF 유입 소폭 지속
BTC $63.2~65.3k, ETH $1,880~1,930, 도미넌스 유지
$62.8k 이탈 or $65.3k 안착 돌파
B
상방 변동성 확장
상승
26%
ETF 유입 2일 연속 확인 + $65.3k 돌파 — 무마찰 구조에서 숏 정리 가속
BTC $65.3→67~68k, ETH 100일선($1,917) 돌파 시도
돌파 후 4시간 내 $65k 아래 회귀
C
통과 서프라이즈 갭업
상승
13%
CLARITY 클로처 통과(시장 반영 확률 ~13%)
BTC $68k+ 급등, ETH·SOL 아웃퍼폼(규제 수혜 자산)
표결 부결·연기 확정
D
부결 확정 + 유입 반납
하락
23%
표결 실패 확정에 ETF 유출 재개 겹침
BTC $62.8k 이탈 → $59.3~62.4k, ETH $1,787(50일선) 테스트
ETF 유입 지속 + $63.2k 사수
E
숨은 레버리지 청산 꼬리
하락
8%
확인 안 된 최신 레버리지가 실재해 연쇄 청산
BTC $58.5k 52주 저점권 재시험, 알트 급락
청산 규모 일 $2억 미만 유지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를 그렇게 본 이유: 파생상품 구조가 판단의 출발점이다 — 펀딩비 중립 하단·미결제약정 다년 최저·스큐 0% 부근[14][15]이라는 조합은 어느 쪽으로도 쏠리지 않은 관망 포지션을 뜻하고, 표결이라는 이분법 이벤트를 하루 앞둔 시장이 결과 확인 전에 크게 움직일 유인이 적다. 다만 과거 이 시장에 대해 좁은 횡보 예측을 반복하다 세 차례 연속 틀린 이력이 있어, 이번에는 두 가지를 바꿨다 — 횡보 확률을 30%로 제한했고(과거식이면 40%+를 줬을 국면이다), 나머지 70%를 상승 39%·하락 31%의 실제 변동 시나리오에 배분하며 레인지 폭 자체도 넓게 잡았다. 통과 확률 13%는 예측시장 가격을 그대로 존중해 별도 시나리오 C로 분리했다 — 이 13%를 0으로 취급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흔한 실수다.
7일 시나리오 (Crypto)
#
Scenario
방향
Prob
Trigger / Catalyst
Path
Invalidation
A
ETF 레짐 복원 — 레인지 상단 돌파
상승
33%
유입 주간 순플러스 지속, 부결 악재 소화 완료
BTC $66~70k ($70k 천장 1차 시험), ETH $1,917 돌파
주간 ETF 순유출 전환
B
수렴 지속 — 방향성 부재
횡보
32%
표결 연기·유입 혼조로 재료 공백
BTC $61~66k 왕복, 도미넌스 56%대 고착
레인지 상·하단 일봉 이탈
C
규제 실망 + 위험자산 동반 조정
하락
35%
부결 확정 + 주식시장 조정(유가 급반등 등) 전이
BTC $56~61k, ETH $1,700 이하, 알트 낙폭 확대
주식 신고가 경신 + ETF 유입 유지
Key catalysts in window: ~8/7 CLARITY 표결(8/10 휴회 전 마지막 창)[17] · 일일 ETF 순유입 지속 여부[6] · ~8/8 채굴 난이도 조정 · 8/7 미 고용보고서(달러·위험선호 경로) · 8/13 미 PPI.
X. 투자 추천 (Crypto only)
초단기 (1일)
#
토큰
액션
진입가
목표가
손절가
확신도
사유
1
BTC
보유
신규 진입 보류
-
$62,800
M
표결 결과 확인 전 방향 베팅 비합리 — 이탈 시 기계적 축소
2
ETH
관망
-
-
-
L
$1,917 판정 대기 — 돌파 확인 전 진입 근거 부족
단기 (1주)
#
토큰
액션
진입가
목표가
손절가
확신도
사유
1
BTC
조건부 매수
$65,300 돌파 확인 후
$68,000
$63,200
M
무마찰 구조에서 돌파 추세 편승 — ETF 유입 2일 연속이 전제
2
BTC
분할 매수
$59,500~61,500 급락 시
$65,000
$57,500
M
MVRV 0.20 축적 구간 + 거래소 물량 6년 최저 — 하단 매수 우위
3
ETH
조건부 매수
$1,920 안착 후
$2,050
$1,850
L
100일선 돌파 시 200일선까지 공간 — 역캐리로 확신은 낮음
4
SOL
관망
-
-
-
L
도미넌스 56.5% 고착 — 알트 로테이션 신호 전 대기
중기 (1개월)
#
토큰
액션
진입가
목표가
손절가
확신도
사유
1
BTC
분할 매수
$60,000~64,000
$70,000
$56,000
M
$70k 3중 저항 1차 시험 목표 — 온체인 바닥 구조 견고
2
ETH
중립
-
-
-
L
인플레이션 전환·역캐리 해소 신호(가스·소각 회복) 확인 전 비중 확대 보류
장기 (3개월)
#
토큰
액션
진입가
목표가
손절가
확신도
사유
1
BTC
매수
분할
$78,000
$52,000
M
200일선($70.7k) 회복 시 추세 재전환 — ETF 레짐·아시아 규제 순풍
2
ETH
소량 매수
$1,700~1,900
$2,400
$1,550
L
Glamsterdam 업그레이드·ETF 유입 지속이 촉매 — BTC 대비 열위 감안 소량
3
SOL
소량 매수
$65~74
$95
$58
L
알트 시즌 재개 시 고베타 — 도미넌스 하락 전환이 전제 조건
XI. 관심 토큰 (Watch List)
Token
Category
Reason
Entry Zone
Catalyst
BTC
L1
$70k 3중 저항(100·200일선+옵션 물량대) 돌파 여부
$60~64k
ETF 유입·CLARITY 후속
ETH
L1
$1,917 판정선 — 주간 약세 신호와의 대결
$1,850~1,920
100일선 돌파·소각 회복
SOL
L1
알트 로테이션 1순위 고베타 후보
$65~74
BTC 도미넌스 하락 전환
XII. 반대 시각 — 이 전망이 틀릴 수 있는 이유
이 리포트의 주된 전망은 "표결을 확인할 때까지 좁은 구간에 머물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이다. 이 전망의 가장 아픈 약점은, 바로 이런 '제자리' 예측이 최근 이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틀려왔다는 사실 자체다. 좁은 범위를 예상했다가 시장이 그 범위를 뚫고 움직인 적이 세 차례 연속 있었다 — 그 원인은 방향이 아니라 폭을 과소평가한 것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자리 확률을 30%로 묶고, 위·아래로 움직이는 시나리오에 확률의 70%를 배분했으며, 특히 "일단 움직이면 크게 간다"는 구조적 근거 — 빚 베팅이 청산돼 반대 매매 마찰이 사라진 시장[14] — 를 상승 시나리오 B의 핵심 논리로 채택했다.
두 번째 약점은 이벤트를 하루 앞두고 '제자리'를 말한다는 점이다. 법안이 예상대로 부결되면 이미 87%가 가격에 반영돼 있어 충격이 작겠지만, 13%짜리 통과가 실현되면 하락 대비는 아무 소용이 없고 상승 쪽 공백(아무도 팔 사람이 없는 급등)이 나온다. 이 비대칭을 무시하지 않기 위해 통과 시나리오를 별도 항목(13%)으로 명시했다 — 즉 "제자리 우세"는 유지하되, 틀린다면 위쪽으로 틀릴 가능성이 아래쪽보다 크다는 것이 이 리포트의 솔직한 형태다. 세 번째 약점은 근거 데이터의 신선도다. 파생상품 진단의 상당 부분이 1~2주 묵은 자료이고, $70k 천장이라는 옵션 물량대도 7월 중순 기준이라 이미 이동했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방 논거도 성립한다 — 기업 매수 대명사였던 Strategy가 올해 세 번째 매도를 했고[7], ETF 유입 반전은 아직 단 하루짜리이며, 주식시장이 고점에서 흔들리면 공포 구간의 크립토가 함께 밀릴 수 있다. 이를 하락 시나리오 합산 31%에 반영했다.
생각을 바꿔야 할 신호는 명확하다. (1) 표결이 부결됐는데도 BTC가 $62,800을 지키고 ETF 유입이 이어지면 — 악재 소화 완료로 보고 매수 쪽으로 기운다. (2) $65,300을 두 번 시도해 두 번 다 거부당하고 그때마다 선물 베팅(미결제약정)이 늘어나면 — 진짜 저항이 확인된 것이므로 레인지 지속에 무게를 더한다. (3) 반대로 $62,800이 깨지며 ETF가 이틀 연속 유출로 돌아서면 — 하단 $59k대 테스트를 기본으로 바꾼다.
💡 쉽게 말하면: "당분간 제자리"가 기본 전망이지만, 이 시장은 최근 제자리 예측을 자주 배신했습니다. 만약 틀린다면 위로 튈 가능성이 조금 더 크고, 법안 표결 결과와 ETF 자금 유입 — 이 두 가지만 확인하면 어느 쪽으로 틀리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