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Date: 2026-08-30 06:05 KST
US Market Regime: Range-bound (박스 핀닝, 취약 구조)
US Risk Level: Elevated (6/10)
VIX: 14.43
🧭 오늘의 핵심 (3줄 요약)
미국 주가지수는 금요일 소폭 하락에 그치며 사상 최고 부근에서 버티고 있지만, 그 안에서는 AI 반도체가 크게 빠지고 대형 클라우드 기업은 오르는 엇갈림이 진행 중입니다. 새 연준 수장이 "금리를 더 올릴 수도 있다"고 말했는데도 시장의 불안 지표는 오히려 연중 최저라, 시장이 너무 태평한 것인지 아니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가 논쟁거리입니다. 일반 투자자는 화요일 밤 브로드컴 실적과 금요일 고용지표라는 두 개의 큰 이벤트 전까지는 무리한 방향 베팅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용어 풀이 (이 리포트에 나온 것만)
용어
쉽게 말하면
VIX
공포지수 — S&P500의 변동성 기대치. 낮을수록 시장이 태평
GEX/감마
옵션 딜러들의 헤지 거래가 만드는 가격 흡인·반발력 — 지금은 지수를 박스 안에 붙잡는 방향
풋월/콜월
옵션 물량이 가장 많이 쌓인 가격대 — 지수가 자석처럼 끌리거나 막히는 벽 역할
0DTE
당일 만기 옵션 — 미국 지수 옵션 거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장 막판 변동을 증폭
P/E (주가수익비율)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 — 높을수록 비싸게 평가
CAPE
10년 평균 이익 기준의 장기 주가수익비율 — 역사적 고평가 여부를 재는 자
CTA
가격 추세를 따라 기계적으로 매매하는 대형 펀드 — 특정 하락폭에서 매도가 자동으로 나온다
다크풀
거래소 밖에서 체결되는 기관 간 대량 매매 — 기관의 실제 방향을 엿보는 창
RSI
상대강도지수 — 70 이상은 단기 과열, 30 이하는 과매도
신호 읽는 법: 확신도 High=강한 신뢰 · Medium=보통 · Low=참고용 | 리스크 X/10 숫자가 클수록 변동·손실 위험 큼 | 액션 매수=살 만함 · 보유=지켜봄 · 매도=비중 줄일 만함 | 손절가=이 가격이 깨지면 손실을 확정하고 빠지는 기준
핵심 요약 (Executive Summary)
워시 의장의 매파 잭슨홀에도 S&P500 -0.25% 선방, VIX 연중 최저 — 지수는 7,700~7,800 박스에서 9/2 브로드컴·9/4 고용 대기.
엔비디아 -4.57% vs 하이퍼스케일러 상승 — 매그니피센트7 내부 분화 진행.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86%로 이익 기반 견고, 그러나 선행 PER 20배·집중도 사상 최고가 상방 제한.
하방에는 기계적 매도 경계선(감마 전환선 7,660, CTA 트리거 ≈7,480)이 밀집 — 상방 이익 얇고 하방 속도 리스크 큰 비대칭.
I. 시장 현황 (US Market State)
금 8/28 종가 기준 S&P500 7,711.76(-0.25%), 나스닥 종합 26,402.42, 다우 53,559.99, 러셀2000 2,972.37이다[1]. S&P500은 8/13 기록한 52주 최고(7,816.7) 대비 -1.3%로 사상 최고 부근이지만, 나스닥은 6월 초 고점 대비 -2.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월 고점 대비 -21.7%로 지수 간 낙폭 격차가 크다 — S&P500이 사상 최고 부근을 지키는 동안 성장·반도체 다리가 하나씩 빠지는 "리더십 축소" 국면이다.
투자 유의사항
본 레포트는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자산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레포트에 포함된 의견과 전망은 작성 시점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하며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투자로 인한 이익과 손실을 포함한 모든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MarketWeb은 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과거의 성과나 전망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금요일의 핵심 사건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잭슨홀 연설이었다. 인플레이션 대응이 끝나지 않았고 인상 가능성까지 시사하는 매파적 내용이었는데[2], 지수는 -0.25%에 그쳤고 VIX는 오히려 연중 최저(장중 14.1)까지 내렸다[4]. 9월 인상 확률이 약 35%에서 60%로 뛰었다는 보도(단일 소스, 미검증)와 연중 최저 변동성의 공존 — 이것이 "복잡성 대비 낮은 보상"이라는 이 리포트의 기저 판단을 만든다.
내부적으로는 금요일 하이퍼스케일러가 강했다(아마존 +3.97%, 알파벳 +1.74%, 마이크로소프트 +1.68%, 메타 +1.21%) — AI 밸류체인 안에서 "칩을 파는 쪽"에서 "칩을 사는 쪽"으로 하루짜리 로테이션이 일어난 그림이다.
II. Magnificent 7 개별 분석
NVIDIA (NVDA)
현재가 / 시가총액: $217.55 / ~$5.31T
핵심 포인트: 8/26 FY27 Q2 실적은 매출 $96.22B(+2.4% 서프라이즈)·EPS $2.22(+3.8%)로 비트했고, FY28 매출 성장을 ~70%로 가이드해 스트리트(~44%)를 크게 웃돌았다. 그러나 금요일 -4.57% 급락 — 호재 노출 후 차익실현과 금리 부담의 결합이다. 누적 AI 칩 수주는 $1T+(~2027)로 인용된다[12]. 셀사이드 평균 목표가는 ~$305(+40%)로 매수 우세.
타임프레임별 Outlook: 1일 Neutral / 1주 Neutral(브로드컴 결과 연동) / 1개월 Bullish / 3개월 Bullish(실행 완벽성 전제의 밸류에이션이라는 점은 유의)
Apple (AAPL)
현재가 / 시가총액: $319.70 / ~$4.73T
핵심 포인트: FY26 Q3(7/30)는 EPS -0.9%·매출 -1.3%로 양쪽 다 미스. 6월 공개한 차세대 Apple Intelligence·Siri로 AI 서사 재정비를 시도 중이다[19]. 서비스 매출 연 $100B+ 전망이 방어축.
Outlook: 1일 Neutral / 1주 Neutral / 1개월 Neutral / 3개월 Neutral
Microsoft (MSFT)
현재가 / 시가총액: $513.53 / ~$3.82T
핵심 포인트: FY26 Q4에서 Azure +43% YoY로 컨센(39.6%)을 상회하며 Azure 연매출 $100B를 최초 돌파했고, AI 비즈니스 연환산 매출 $37B(+123% YoY), 상업 잔여수주(RPO) $678B(+84% YoY)로 Mag 7 중 가장 뚜렷한 가속이다[13]. 금요일 +1.68%로 하이퍼스케일러 로테이션의 수혜.
Outlook: 1일 Neutral / 1주 Bullish / 1개월 Bullish / 3개월 Bullish
Alphabet (GOOGL)
현재가 / 시가총액: $346.59 / ~$4.23T
핵심 포인트: 반독점 구제명령(검색 독점계약 금지·데이터 공유 의무)에 대해 1월 항소했고 법무부는 강제 분할을 요구하며 교차항소 중 — 데이터 공유 의무가 Gemini 경쟁력에 미칠 영향이 핵심 쟁점[18]. 2분기 지수 전체 어닝 서프라이즈를 왜곡할 만큼 큰 지분평가이익이 실적에 반영된 점도 참고.
Outlook: 1일 Neutral / 1주 Neutral / 1개월 Neutral(법적 불확실성) / 3개월 Neutral
Amazon (AMZN)
현재가 / 시가총액: $266.43 / ~$2.82T
핵심 포인트: FY26 Q2 비트(EPS +6.1%), AWS +37% YoY로 18분기 최고 성장, 계약잔고 $496B로 급증. 2026 설비투자 목표를 $220B로 상향(+$20B — 메모리 단가 상승이 주 요인)[14]. 금요일 +3.97%로 Mag 7 최강.
Outlook: 1일 Neutral / 1주 Bullish / 1개월 Bullish / 3개월 Bullish
Meta (META)
현재가 / 시가총액: $578.02 / ~$1.46T
핵심 포인트: 2026 설비투자 가이던스 $115~135B(전년 대비 약 2배) — 광고 매출 성장률 22%+ 유지가 이 투자 대비 수익성 입증의 관건[15]. 52주 고점 대비 -26.9%로 Mag 7 중 조정 폭이 깊은 편.
Outlook: 1일 Neutral / 1주 Neutral / 1개월 Neutral / 3개월 Bullish(투자수익 입증 시)
Tesla (TSLA)
현재가 / 시가총액: $348.75 / ~$1.12T
핵심 포인트: 상반기 인도 838,149대로 컨센 상회, 북미 신규 인도 중 FSD 부착률 55%+, 로보택시 7개 도시·무감독 38만 마일 누적, 네바다 최대 5,000대 완전자율 승인[16]. 마진 압박은 상존.
Outlook: 1일 Neutral / 1주 Neutral / 1개월 Neutral / 3개월 Neutral~Bullish(로보택시 확장 속도 연동)
III. 어닝 시즌 (Earnings Season)
2분기 시즌은 수치상 사상급이다: EPS 비트율 86%(5년 평균 78%, 2021년 2분기 이래 최고), 매출 비트율 81.5%[7]. 다만 헤드라인 EPS 성장 +51% YoY는 알파벳·아마존의 지분평가이익이 부풀린 숫자로, 두 회사를 제외하면 +33.8%다[8]. 리비전은 상향 사이클이다 — JPMorgan은 2026년 S&P500 EPS 추정을 $350→$365로, 2027년을 $390→$420으로 올렸다[9]. 선행 PER 20.0배는 5년 평균과 같고 10년 평균 대비 +6% 프리미엄 — 추가 상승은 배수 확장이 아니라 이익 전달에 의존하는 구조다.
이번 주 열쇠는 **브로드컴(9/2 장후)**이다. AI 매출 $16B 기준선과 마진 궤적에 옵션시장은 ±12% 수준의 변동을 가격화하고 있다[10][11]. 마이크론(9/21)이 그다음이다. 연말 S&P500 셀사이드 목표 분포는 7,000~8,100, 중앙값 7,850이다[20].
IV. 옵션 플로우 & 시장 구조
딜러 포지션 지형(8/27 기준): S&P500 감마 전환선 ≈7,660, 풋월 ≈7,700, 콜월 ≈7,800[3]. 금요일 종가 7,711.76은 전환선 위·풋월 위·콜월 아래 — 딜러들이 하락을 사고 상승을 파는 포지티브 감마 구간이라, 충격이 없는 한 지수는 7,700~7,800 박스에 붙잡히기 쉽다. 당일 만기 옵션(0DTE)이 S&P500 옵션 거래의 ~63%를 차지해 이 핀 효과는 장 막판에 집중된다. 풋/콜 비율은 총합 0.92, 주식형 0.52~0.62로 방어 수요가 크지 않다.
기관 흐름은 교차한다: 헤지펀드는 2개월래 가장 빠르게 주식 비중을 줄였고(순레버리지 76.8%, TTM 하위 27%)[5], CTA는 반대로 재유입 중이며 변동성이 낮게 유지되면 추가 매수 여지가 있다[6]. 단 CTA의 하방 트리거도 명확하다 — S&P500 -3%(≈7,480) 하회 시 기계적 매도가 가속된다(추정 >$100B 규모). 다크풀 비중은 40.3%로 사상 최고이고, 1분기 기준 기관 순매수 상위는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브로드컴 등 AI 인프라였다(다소 오래된 데이터라는 점 유의).
💡 쉽게 말하면: 옵션시장 구조상 미국 지수는 당분간 7,700~7,800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7,660 아래로 마감하면 시장을 붙잡던 힘이 밀어내는 힘으로 바뀌므로, 그 선이 깨지는지가 가장 중요한 경계 신호입니다.
V. 기술적 분석 (Technical Analysis)
S&P500(7,711.76)은 50일선(7,686)·200일선(7,632) 위의 상승 추세 안에서 단기 횡보 중이다. RSI 51.5로 과열도 과매도도 아니다. 지지: 7,700(풋월+20일선), 7,660(감마 전환선), 7,620~7,560 클러스터. 저항: 7,800(콜월), 7,816.7(8/13 기록 최고). 나스닥100은 고점 대비 -4.3%로 S&P500보다 약하고, 러셀2000(-3.2%)은 동반 고점권이다. 가장 큰 부정 신호는 리더십 다이버전스다 — S&P500의 8/13 신고가를 나스닥(6월 초 고점)과 반도체지수(6/22 고점, -21.7%)가 확인해주지 않았다. 반도체지수는 금요일 저가 11,435가 단기 방어선이며, 이 선이 깨지면 하락 깃발형(약세 지속 패턴) 완성 리스크가 있다. 섹터 로테이션 관점에서는 금요일 하루 "반도체→하이퍼스케일러" 이동이 관찰됐으나 하루짜리 데이터로 추세 단정은 하지 않는다.
💡 쉽게 말하면: 큰 그림의 상승 추세는 살아 있지만, 지수를 끌어온 반도체가 뒤처지기 시작했다는 게 걸림돌입니다. 7,816을 넘으면 상승 재개, 7,660을 깨면 조정 확대로 보면 됩니다.
VI. 펀더멘털 분석 (Fundamental Analysis)
선행 PER 20.0배(5년 평균과 동일, 10년 평균 +6%), CAPE 41.2로 1881년 이래 상위 1% 수준 — 트레일링 척도로는 버블 경계권이다. 선행 이익수익률 5.12% vs 10년물 4.72%로 주식 리스크 프리미엄은 +0.40%p에 불과한 역사적 최저 수준의 쿠션이다. 금리가 오르면 이 얇은 프리미엄이 첫 압박 지점이다. 지수 집중도도 극단이다 — Mag 7이 S&P500의 ~34%로 사상 최고이고[17], 상위 10종목 평균 PER은 나머지 490종목 대비 ~57% 프리미엄이다. 요약: 이익은 좋고(비트율 86%, 리비전 상향) 가격은 비싸다(배수·집중도·얇은 프리미엄) — 지수 베팅보다 이익이 확인된 종목 선별이 유리한 환경이다.
💡 쉽게 말하면: 기업 실적은 정말 좋은데 주가가 이미 그걸 거의 다 반영한 상태입니다. 여기서 더 오르려면 실적이 "계속" 좋아야 하고, 금리가 오르면 비싼 주식일수록 더 아픕니다.
VII. 단기 시나리오
24시간 시나리오 (US Equities)
다음 거래일은 8/31(월)이다. 브로드컴 실적(9/2 장후)은 이 창 밖의 이벤트라 아래 확률에 직접 반영하지 않았다.
#
Scenario
방향
Prob
Trigger / Catalyst
SPX / NDX / RUT Path
Invalidation
A
고점 아래 보합 소화
횡보
15%
재료 공백, 금리 안정
SPX 7,690~7,735 (±0.3%), 폭 중립
10년물 4.80% 상회
B
실적 랠리 재개
상승
14%
브로드컴 기대 런업 + 저가 매수
SPX +0.3~+1.0%, 반도체 되돌림 주도
장중 고가 대비 -1% 반납
C
매파 소화 약세
하락
13%
9월 인상 베팅 추가 확산
SPX -0.3~-1.0%, 성장주 언더퍼폼
금리 4.70% 아래 회귀
D
비관 되감기 상승
상승
12%
숏커버 + 견조 성장 데이터 재부각
SPX +1.0~+2.5%, RUT 아웃퍼폼
오전 상승분 절반 반납
E
금리 쇼크
하락
12%
10년물 4.85% 돌파
SPX -1.0~-2.5%, NDX 언더퍼폼
금리 4.75% 미만 유지
F
기계적 매도 연쇄 꼬리
하락
11%
SPX -3%(≈7,480) 접근 → CTA 자동 매도
SPX -2.5~-5%, NDX -3~-6%
-2% 미만에서 지지 확인
G
광폭 숏커버 랠리 꼬리
상승
12%
비관 포지션 일괄 청산
SPX +2.5~+4%
장중 상승분 절반 반납
H
장중 왕복 무승부
횡보
11%
양방향 훼이크
장중 ±1.5% 왕복, 종가 ±0.3%
종가 ±0.5% 초과 이탈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를 그렇게 본 이유: 결론은 "월요일은 방향 재료가 없는 날"이다. 전일 대표 시나리오(보합)의 폐기 조건이었던 10년물 4.80% 상회는 일어나지 않았고(4.72%), 주말 사이 새 하드 데이터도 없다 — 보합 유지가 기본값이다. 선행지표도 이를 지지한다: 딜러들은 하락을 사주는 포지션이고, 풋/콜 비율은 공황도 탐욕도 아니며, 대형 추세 펀드의 자동 매도 방아쇠(-3%)까지는 거리가 있고 그 전까지는 오히려 이들의 재유입 관성이 작동한다. 상승 질량(38%)을 하락(36%)보다 근소하게 높인 것은 CTA 재유입·헤지펀드의 선제 비중 축소(팔 사람이 이미 판 상태)·이익 리비전 상향을 반영한 조정이다.
7일 시나리오 (US Equities)
#
Scenario
방향
Prob
Trigger / Catalyst
Path
Invalidation
A
이벤트 상쇄 박스
횡보
15%
브로드컴·고용 재료 상쇄
SPX ±1%
주간 ±1.5% 초과
B
브로드컴 비트 랠리
상승
14%
AI 수주 서프라이즈
SPX +1~+2.5%, NDX 주도
브로드컴 미스
C
브로드컴 미스 조정
하락
13%
AI 밸류체인 실망
SPX -1.5~-3%, 반도체 -5%+
브로드컴 비트
D
고용 둔화 안도 랠리
상승
12%
9/4 고용 부진 → 인상 베팅 후퇴
SPX +1~+2%
고용 강세 서프라이즈
E
금리 상승 압축
하락
12%
10년물 4.85%+, 고용 강세
SPX -1~-2.5%
금리 4.65% 복귀
F
폭 확장 상승
상승
12%
non-Mag7 주도 지속
SPX +2~+3.5%, RUT 아웃퍼폼
폭 지표 재악화
G
복합 충격 꼬리
하락
11%
브로드컴 미스 + 금리 쇼크 중첩
SPX -3~-6%, CTA 매도 연쇄
SPX -2% 미만 방어
H
저변동 대기
횡보
11%
9월 FOMC 관망
SPX ±0.5%
일간 ±1% 발생
Key catalysts in window: 9/1 ISM 제조업, 9/2 브로드컴 실적(장후, 내재 변동 ±12%), 9/4 8월 고용보고서, 9/15~16 FOMC 프라이싱, 9/18 쿼드러플 위칭 접근
VIII. 투자 추천 (Investment Recommendations — US only)
초단기 (1일)
#
Ticker
Action
Entry
Target
Stop
Conviction
Rationale
1
MSFT
매수
$505~515
$530
$495
M
Azure 가속 + 금요일 로테이션 수혜 — Mag 7 중 이익 가시성 최상
2
NVDA
보유
—
$225
$210
M
$217.55 위 안착 확인 전 신규 진입 보류
3
AMZN
보유
—
$272
$258
M
금요일 +3.97% 급등 직후 추격 매수 비추천 — 눌림 대기
단기 (1주)
#
Ticker
Action
Entry
Target
Stop
Conviction
Rationale
1
MSFT
매수
$505~515
$540
$492
M
RPO $678B — 이익 전달 의존 장세의 최적 포지션
2
AMZN
매수(눌림)
$258~264
$280
$250
M
AWS 재가속 + 잔고 $496B — 셀사이드 최선호
3
NVDA
매수(분할)
$210~218
$235
$199
M
브로드컴 비트 시 동반 복원 1순위 — 미스 시 손절 규율
4
GOOGL
보유
—
$360
$335
L
반독점 항소 불확실성 — 이벤트 해소 전 비중 확대 보류
중기 (1개월)
#
Ticker
Action
Entry
Target
Stop
Conviction
Rationale
1
NVDA
매수(분할)
$205~220
$250
$195
M
백로그 $1T+ · FY28 ~70% 성장 가이드 — FOMC 변동성은 분할로 흡수
2
MSFT
매수
$500~520
$555
$485
H
AI 매출 가속의 실측치가 가장 뚜렷
3
META
매수(분할)
$555~580
$640
$530
L
고점 대비 -27% — 투자 대비 수익 입증 전까지 소액만
장기 (3개월)
#
Ticker
Action
Entry
Target
Stop
Conviction
Rationale
1
MSFT
매수
$500 이하 적극
$580
$470
H
구조적 AI 수요의 최대 실측 수혜자
2
AMZN
매수
$255 이하 적극
$300
$240
M
AWS 재가속 + 광고 성장
3
NVDA
매수
$205 이하 적극
$260
$185
M
사이클 리스크는 분할·손절로 관리
4
TSLA
보유
—
$390
$315
L
로보택시 확장 속도가 확인되면 격상
IX. 관심 종목 (Watch List)
Ticker
Name
Reason
Entry Zone
Catalyst
NVDA
엔비디아
$217.55 위 안착 여부가 반도체 전체의 방향타
$210~218
9/2 브로드컴 실적의 간접 확인
GOOGL
알파벳
반독점 항소 뉴스플로우 — 해소 시 재평가 여지
$335~345
항소 심리 일정
META
메타
고점 -27% 조정 — 투자수익 입증 시 복원 후보
$555~575
광고 성장률 유지 확인
TSLA
테슬라
로보택시 도시 확장 속도
$330~350
분기 인도·규제 승인 뉴스
X. 반대 시각 — 이 전망이 틀릴 수 있는 이유
이 리포트의 주된 전망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미국 지수는 당분간 박스 안에 머물고, 위보다 아래로 미끄러질 때의 속도가 더 무섭다"이다.
첫 번째 반론은 상방이 기본 경로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옵션 딜러들은 하락을 자동으로 사주는 포지션이고, 추세추종 자금은 다시 들어오는 중이며[6], 헤지펀드는 이미 비중을 크게 줄여놓았다 — 팔 사람이 먼저 판 시장은 작은 호재에도 위로 밀린다. 여기에 이익 전망은 계속 올라가고 있고 연말 목표가 분포의 중앙값(7,850)도 현재가보다 위다. 이 조합이면 지수는 이번 주 7,800 벽을 시험하고, 뚫리면 7,816(직전 기록) 위로 미답 구간이 열린다.
두 번째 반론은 우리가 "태평하다"고 읽은 것이 사실은 합리적 반응일 가능성이다. 공포지수가 매파 연설 당일 연중 최저로 내려간 것을 이 리포트는 경계 신호로 해석했지만, "새 의장이 물가를 확실히 잡겠다니 장기 금리 불확실성이 오히려 줄었다"는 해석도 시장에 실재한다[4]. 또 이 리포트가 기댄 "9월 인상 확률 60%"는 단일 보도의 미검증 숫자다 — 그 숫자가 부풀려진 것이라면 "시장과 데이터의 모순"이라는 골격이 흔들린다.
세 번째 반론은 시간축의 문제다. 우리가 강조한 장기 고평가 척도(10년 평균 이익 기준 배수가 역사 상위 1%)는 수년째 그 수준이었다 — 다음 주 방향을 재는 자로는 부적합하며, 그 자로 매주 하방을 경계했다면 최근 2년의 상승을 통째로 놓쳤을 것이다.
그럼에도 "박스 + 하방 속도 경계"라는 주된 전망을 유지한다. 상방 반론을 수용해 상승 질량을 올렸지만, 감마 전환선(7,660)과 자동 매도선(≈7,480)이 현재가에서 각각 -0.7%, -3% 거리에 밀집해 있다는 사실 자체는 해석의 여지가 없는 구조다 — 확률이 낮아도 발동 시 손실 속도가 빠른 쪽에 대비하는 것이 포트폴리오 관리다.
생각을 바꿔야 할 신호: ① S&P500이 7,816.7을 종가로 넘으면 상승 재개로 전환(9/2 브로드컴 비트 동반 시 확신도 상향), ② 7,660 종가 하회 시 하방 시나리오 확률을 크게 올리고 헤지 실행, ③ 9/4 고용이 플러스 반등하면 스태그플레이션 경계 해제.
💡 쉽게 말하면: 이 리포트는 "당분간 옆으로, 깨지면 아래로 빠르게"에 무게를 뒀지만, 실적이 계속 좋고 팔 사람이 이미 판 시장이라 위로 뚫릴 가능성도 작지 않습니다. 7,816을 넘으면 좋은 쪽으로, 7,660을 깨면 나쁜 쪽으로 생각을 바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