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Date: 2026-07-30 07:40 KST
KR Market Regime: Crisis Risk-Off (수급 캐스케이드 국면 — 정책 개입 대기)
KR Risk Level: Critical (9.5/10)
USD/KRW: ₩1,444.01 (Phase 0, investing.com) / ₩1,462.5 (KR 소스 주간장 종가) — 동일일 소스 간 8~18원 괴리, 실행 레벨은 라이브 확인 필수
🧭 오늘의 핵심 (3줄 요약)
어제 코스피가 또 -6% 가까이 폭락해 이틀 연속으로 거래 일시중단(서킷브레이커)이 걸렸는데, 이는 한국 증시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폭락의 중심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이고, 빚내서 투자한 물량이 강제로 팔리면서(반대매매) 하락이 눈덩이처럼 커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삼성전자 실적 설명회와 정부의 증시 안정 대책 발표 여부가 고비이며, 결과에 따라 시장이 크게 반등할 수도, 한 번 더 급락할 수도 있는 살얼음판입니다.
📖 용어 풀이 (이 리포트에 나온 것만)
용어
쉽게 말하면
서킷브레이커 (CB)
주가지수가 8% 이상 폭락하면 거래를 20분간 강제로 멈추는 안전장치
반대매매
빚내서 산 주식이 담보 부족이 되면 증권사가 다음 날 아침 강제로 파는 것
증안펀드 (증시안정펀드)
정부·금융권이 돈을 모아 주식을 사서 시장을 떠받치는 기금
공매도 금지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거래를 한시적으로 막는 조치
VKOSPI
한국판 "공포 지수" — 87.79는 역대 최고(97.99)에 근접한 위기 수준
200일선 (MA200)
최근 200일 평균 주가 — 장기 추세의 마지노선
PBR
주가가 회사 장부가치의 몇 배인지 — 1 미만이면 장부가보다 싸다는 뜻
PER
주가가 연간 이익의 몇 배인지 — 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것
HBM
AI 반도체에 들어가는 고성능 메모리 — SK하이닉스·삼성의 핵심 성장동력
유상증자
회사가 새 주식을 찍어 돈을 조달하는 것 — 기존 주주 지분가치가 희석됨
네고 물량
수출기업이 받은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물량 — 환율 상승을 눌러주는 요인
컨센서스(컨센)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
신호 읽는 법: 시나리오 확률 합은 100%, dominant(최유력)도 45% 이하입니다. VKOSPI 87.79의 초고변동 국면에서는 ±8% 꼬리 시나리오가 양방향 모두 실제로 발생 가능한 수치임을 전제로 읽어야 합니다.
핵심 요약
사상 첫 이틀 연속 동반 서킷브레이커, 7월 -28.9%(1990년 이후 최대) — 반도체 집중 멜트업의 붕괴 + 반대매매 증폭이 겹친 수급 사고.
컨센서스 영업이익은 거의 안 움직였다(코어5 중 하향 2·보합 3) — 실적 붕괴가 아닌 멀티플 리셋이라는 뜻.
오늘 10시 삼성전자 확정실적 컨콜 + 금융위 정책 결정이 24시간의 지배 변수 — 조건부 분기를 시나리오에 명시했다.
지수는 재계산된 200일선(≈5,697)에 정확히 착지 — 항복 신호가 정렬됐으나 촉매 없는 저가매수는 금물.
반도체 투톱은 급락 후에도 자사 역사 밴드 상단(삼전 PBR 2.63, 1Q26) — 선별은 딥밸류(현대차·POSCO)와 정책 수혜 낙폭과대에서.
투자 유의사항
본 레포트는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자산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레포트에 포함된 의견과 전망은 작성 시점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하며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투자로 인한 이익과 손실을 포함한 모든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MarketWeb은 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과거의 성과나 전망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구조적 맥락: 코스피는 6/19 사상 최고(9,385.59) 대비 -33.5%, 7월 월간 -28.9%로 1990년 이후 최대 낙폭이다 [3]. 트리거는 반도체 고점론 + AI 인프라 투자 수익성 논란 + 중국 DUV 노광장비 국산화 소식이며, 신용융자 반대매매가 낙폭을 증폭시켰다. 개인은 7/29 하루 약 3조원을 순매도하며 항복 국면에 진입했다 [4]. 반면 원화(+0.13%)와 국고채(KTB 10Y -3.8bp 랠리)는 "국가 위기"를 프라이싱하지 않고 있다 — 위기는 주식 수급에 국지화돼 있다.
II. 대형주 심층 분석 (Large Cap Deep-Dive)
⚠️ 자릿수 검산 필수: 아래 현재가는 KR FUNDAMENTALS 검증 캐시 기준(₩)이며, 주가×상장주식수≈시가총액 검산을 통과했다(삼전 208,500×59.7억주≈1,245조, 하이닉스 1,401,000×7.3억주≈1,023조, 현대차 353,500×2.1억주≈74조, LG엔솔 300,500×2.3억주≈69조, POSCO 288,500×0.8억주≈23조). 당일 언론 보도는 소스 간 종가 혼선(예: 삼전 203,000~209,500원)이 있어 캐시 값을 기준으로 삼는다. 목표주가 컨센서스(상방 +83~159%)는 크래시 이전 산정치로 stale — 밸류에이션 판단에 가중치를 두지 않는다.
삼성전자 (005930) — ₩208,500 | 시가총액 약 1,245조원 | PER 14.9 (TTM, 1Q26 기준) | PBR 2.63 (1Q26 기준)
7/7 잠정실적: 매출(비교 수치, 시가총액 아님) 171조원·영업이익 89.4조원(전년비 영업이익 +1810.3%)의 사상 최대권 실적 [5]. 오늘 10:00 확정실적 컨퍼런스콜이 최대 이벤트 — 확정치가 잠정치를 지키고 HBM/가이던스가 방어되면 반도체 반등 트리거, 후퇴하면 3차 CB 트리거가 될 수 있는 양날의 이벤트다. 밸류에이션은 급락 후에도 PBR 2.63(1Q26)으로 자사 역사 밴드(약 1.0~1.5) 대비 프리미엄 — "폭락했으니 싸다"는 성립하지 않는다. FY 컨센 OP 383.1조는 보합(→) 유지 — 실적 붕괴 신호 부재. 판정: 단기 중립(이벤트 대기), 컨콜 통과 시 트레이딩 반등 후보.
사상 최대 분기 실적과 상반기 첫 매출(비교 수치, 시가총액 아님) 100조원 돌파, 7/29 컨콜에서 "HBM4 판매 확대·하반기 개선 강화"를 확인했음에도 [6] 당일 -8.8~-11.9%로 낙폭 최대 — 실적이 아닌 내러티브(AI 투자 수익성 논란·중국 추격)와 수급이 주가를 지배 중이다. UBS는 Rubin向 HBM4 점유율 약 70%를 전망. 주의(양면성): 7/15 유상증자로 per-share 지표는 희석 반영 전이며(실효 PBR은 표기보다 낮되 미확정), 납입·추가상장 일정이 수급 오버행으로 남아 있다 — 조달은 HBM 증설 재원(성장 투자)인 동시에 기존 주주 희석(비용)이라는 양면을 병기한다. 컨센 OP는 -0.7% 소폭 하향. 판정: 펀더멘털-주가 괴리 최대 종목이나 변동성도 최대 — 분할 접근만 유효.
현대차 (005380) / 기아 — ₩353,500 | PER 8.6 (TTM, 1Q26 기준) | PBR 0.62 (1Q26 기준)
당일 -3.30%로 지수 대비 방어. 기아는 상반기 163.0만대로 역대 최다 판매·EV 7만대 돌파 [7]. PBR 0.62(1Q26)의 딥밸류 존 — 이번 크래시가 "반도체 표적 매도"인 한 상대 방어력이 유지될 구조다. 컨센 OP -1.7% 소폭 하향은 감시 요인. 판정: 코어5 중 위험조정 매력 최상위.
당일 -4.94%. ESS 수주 재개(DTE에너지 계약)와 46시리즈 수주잔고 440GWh+가 회복 초기 신호 [8]. 다만 EV 캐즘 지속 + 적자 상태의 PBR 3.17(1Q26)은 리스크오프 국면에서 밸류에이션 방어막이 없다. 판정: 중립 — ESS 모멘텀 확인 전 관망.
당일 종가는 소스 미확보(데이터 갭). 하반기 리튬 실적 개선 리레이팅 기대 [9] vs 철강 업황 부진. PBR 0.4(1Q26)는 데이터셋 내 최저 — 딥밸류 + 반대매매 오버슈팅 구간의 선별 후보. 판정: 리튬 모멘텀 확인 시 매수 전환 여지.
기타 핵심 대형주 (동적 편입 — 이번 런에 실제 수집된 셀트리온, SK만 포함)
셀트리온 (068270) — ₩180,500 (+1.75%): 시총 상위주 중 유일한 상승 [10] — 이번 투매가 무차별이 아닌 반도체 표적이었다는 증거이자, 바이오 방어주 도피처 수요의 실물 확인. 급등락장 방어 포지션 후보.
SK (지주) — ₩474,500 (-12.29%): 상위 20종목 중 최대 낙폭 — 지주사 할인 확대 + 하이닉스 연동의 이중 타격. 낙폭과대 후보이나 캐스케이드 미종료 시 재차 표적이 될 수 있는 고베타.
III. 수급 & 정책 (Flow & Policy)
외국인/기관/개인
7/29 당일 투자자별 순매매의 확정 수치는 이번 수집에서 확보되지 않았다(소스 간 상충으로 기입 보류 — KRX 원자료 확인 필요). 정성적으로 확인된 것: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보도(7/28), 개인 약 3조원 순매도(7/29) [4]. 따라서 "외국인이 팔고 개인이 받았다"류의 기간 일반화는 하지 않는다 — 확인된 구도는 "7/29 개인이 항복성 투매의 주체였다"까지다. 연기금 방향은 실보유 데이터 부재로 판정 유보.
파생 & 프로그램
KOSPI200 선물 -6.42%(7/28 종가 기준) 외에 풋/콜·미결제약정·외국인 선물 포지션은 미확보.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규제 강화(아래)가 파생발 변동성 증폭 구조를 당국이 인지하고 있다는 간접 신호다.
BOK & 정책
한국은행: 7/16 기준금리 2.50%→2.75% 인상(3년 6개월 만) — 매파 스탠스 [11]. 크래시 국면과 긴축의 조합은 정책 여력 딜레마.
금융위 기발동 조치: 최소예탁금 3,000만원 상향 + 신규 레버리지 상품 상장 중단 +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한도 제한 검토 — 당국이 캐스케이드 위험을 공식 인지했다는 방증.
미발동 카드: 증안펀드·공매도 금지 — 시장 요구는 확산됐으나 미확정 [3]. 이 "정책 갭"이 24시간 최대 스윙 변수다.
반대매매: 상반기 누적 9,193억원(+596%), 7/9 하루 1,422억원 프린트 [12] — 단, 7/29 당일 실측치는 미확보(stale). 캐스케이드 "확증"이 아닌 "미해소 위험"으로 취급한다.
FX: 주간장 종가 1,462.5원,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하단 방어 [13]. KTB 10Y 4.26%(-3.8bp) 랠리 [14] — 채권·환율은 위기 비확인.
💡 쉽게 말하면: 지금 파는 쪽은 "빚 청산에 몰린 개인 + 차익 실현 외국인·기관"이고, 정부는 예탁금 인상 같은 예방 조치까지만 했고 "주식을 직접 사주는" 초강수(증안펀드)는 아직 아껴두고 있습니다. 그 카드가 나오는 순간 시장이 크게 튀어오른 게 과거 패턴이라, 하락에 베팅하는 것도 위험한 구간입니다.
IV. 기술적 분석
이동평균 (재계산값 사용): investing.com의 KOSPI MA 테이블은 산술 검증 실패로 폐기하고, Yahoo 일봉 종가로 재계산한 값을 사용한다 — MA200 ≈ 5,697, MA50 ≈ 7,842, MA100 ≈ 6,963. 현재가 5,663.24는 재계산 200일선에 사실상 정확히 착지한 상태다.
패턴: 파라볼릭 블로오프 톱(6/19 ATH 9,385.59) → 약 28세션 만에 -40%급 붕괴 — 역사적으로 200일선 첫 터치는 반사 반등의 최빈 지점이나, ADX 49.96의 클라이맥스급 추세 강도는 "과매도 단독으론 매수 근거 불충분"을 말한다.
💡 쉽게 말하면: 회사들이 갑자기 돈을 못 벌게 된 게 아니라, "너무 비싸게 샀던 주식값"이 무섭게 제자리를 찾는 중입니다. 다만 삼성전자·하이닉스는 폭락 후에도 과거 기준으로 아직 싼 편이 아니고, 자동차·철강은 이미 장부가 밑이라 종목별 온도차가 큽니다.
VI. 단기 시나리오 (MANDATORY)
기준: 2026-07-29 KOSPI 확정 종가 5,663.24 — 24시간 시나리오 = 다음 정규장(2026-07-30) 종가 기준
24시간 시나리오
#
Scenario
Prob
Trigger
KOSPI Path
Invalidation
1
약세 지속 — 캐스케이드 소화 속 되밀림 (하락) — dominant
36%
삼성 컨콜 무난하나 서프라이즈 부재 + 금융위 증안펀드 보류 + 개장 반대매매 물량 소화
5,300–5,660 (-6.4%~0%)
5,720(MA200+R1 컨플루언스) 상회 종가
2
200일선 지지 확인 — 기술적 반등 (횡보~상승)
30%
삼성 확정치가 잠정 89.4조 확인 + HBM 가이던스 방어, 매도 클라이맥스 후 숏커버
5,660–5,900 (0~+4.2%)
삼성 컨콜 실망 또는 장중 5,510 이탈
3
3차 서킷브레이커 — 하방 꼬리 (급락)
18%
삼성 확정 OP 하회/가이던스 후퇴 + 금융위 무대응 + 반대매매 신규 대량 출회, 또는 미국-이란 교전
5,000–5,300 (-11.7%~-6.4%)
개장 후 1시간 내 5,510 사수
4
정책 스냅백 — 상방 꼬리 (급등)
16%
증안펀드/공매도 금지 발표 + 삼성 컨콜 서프라이즈 동시 발생 → 숏커버·투매 되돌림
5,900–6,150 (+4.2%~+8.6%)
정책 발표 부재
Sum: 100% ✓
밴드 커버리지: 전체 합집합 -11.7% ~ +8.6% — 최소 요구 ±7.3% 충족 ✓. 고변동성 레짐 의무인 ±8% 이상 꼬리를 양방향 모두 확률 ≥10%로 배정(하방 18% / 상방 16%) — 레드팀이 요구한 상방 +8%대 꼬리 포함 ✓.
Dominant 근거 (모멘텀 추종 억제 규칙 대응): 전일 ±3% 초과 하락 다음 날의 "동일 방향 dominant"이므로 수급·파생 선행 근거를 명시한다 — (1) KOSPI200 선물 -6.42%(7/28)의 파생 선행 약세, (2)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의 정성 확인 + 금융위의 연쇄 긴급조치(예탁금 상향·상품 중단)가 방증하는 미청산 레버리지 구조, (3) VKOSPI 87.79의 위기 레짐 지속(+5.23% 상승 중), (4) ADX 49.96의 추세 클라이맥스 미완료. 단, 이 중 반대매매 실측은 stale(후술)이므로 dominant를 36%로 절제하고 반등·상방에 합산 46%를 배정했다.
7일 시나리오
#
Scenario
Prob
Trigger
KOSPI Path
Invalidation
1
변동성 바닥 모색 — 하락 우위 레인지 (횡보~하락) — dominant
34%
정책 부분 대응(레버리지 규제만) + 삼성 컨콜 중립 — 반등과 되밀림 반복
5,300–5,900
6,000 상회 주간 종가
2
정책 패키지 반등 (상승)
27%
증안펀드/공매도 금지 발표 → 역사 패턴상 수일 내 +5~11% 반사 랠리
5,900–6,300
발표 후에도 외국인 매도 지속
3
캐스케이드 재점화 (급락)
24%
반대매매 신규 대량 프린트 + USD/KRW 1,480 돌파 + 미-이란 교전
4,900–5,300 (VKOSPI ATH 97.99 재시도)
반대매매 프린트 진정 + FX 안정
4
V자 스냅백 확장 (급등)
15%
정책 + 삼성 서프라이즈 + 미국 트리플 벤인 동시 충족
6,300+ (+11%~)
미국발 2차 리스크오프
Sum: 100% ✓
핵심 일정: 삼성전자 2Q26 확정실적 컨퍼런스콜 — 오늘(7/30) 10:00 KST (잠정 영업이익 89.4조 확인 여부 + HBM/가이던스가 1차 저지선), 금융위 증안펀드·공매도 금지·레버리지 ETF 규제 결정(이번 주 상시 감시), 미국 PCE(오늘 밤)·AAPL/AMZN 실적(AMC)의 역전이, SK하이닉스 유상증자 후속 일정(납입·추가상장), 8월 초 중국 정치국 부양책 readout, 일별 반대매매 프린트.
Red-team check: 전일 dominant("약세 지속" 32%)는 -5.98%로 방향 적중(스코어카드상 KR은 60% 최고 적중 시장), 무효화 조건(삼성 잠정 컨센 상회 + 5,708 상회 마감) 미발화 → 하락 유지가 기본값. 레드팀의 핵심 공격("방향이 아니라 분포 — 상방 꼬리 누락")은 전면 수용해 24h 상방 꼬리 16%·7일 정책 반등 27%+15%를 배정했다. 캐스케이드 지속 확률은 레드팀 조정(40%→30%)을 반영해 7일 24%로 하향했다.
VII. 투자 추천
⚠️ Phase 1 kr-largecap에 실제 등장한 종목만(코어5 + 셀트리온/SK 동적편입). 모든 가격은 KRW(₩). VKOSPI 87.79 국면에서는 포지션 크기를 평시의 1/2 이하로 줄이는 것이 모든 추천의 전제다.
시계
아이디어
진입
목표
손절
Conviction
근거
초단기(1일)
신규 진입 유보 — 삼성 컨콜(10시)·정책 발표 확인 후 대응
—
—
—
High (행동 지침으로서)
양방향 ±8% 꼬리 공존 — 이벤트 전 베팅은 동전 던지기
단기(1주)
삼성전자 조건부 트레이딩 매수 (컨콜 통과 + 5,720 지수 회복 확인 시)
₩200,000–210,000
₩232,000
₩188,000
Medium
확정실적 사상 최대권 + 컨센 보합 유지 — 단 PBR 2.63(1Q26) 프리미엄 잔존으로 트레이딩 한정
단기(1주)
셀트리온 방어 비중
₩175,000–182,000
₩196,000
₩166,000
Medium
급락장 유일 상승의 확인된 방어력 — 캐스케이드 지속 시나리오의 헤지 성격
중기(1개월)
현대차 분할 매수
₩335,000–355,000
₩400,000
₩310,000
High
PBR 0.62·PER 8.6(1Q26) 딥밸류 + 기아 사상 최다 판매 — 반도체 표적 매도에서 비켜난 실적주
중기(1개월)
POSCO홀딩스 관찰 매수 (리튬 모멘텀 확인 조건부)
₩270,000–290,000
₩330,000
₩252,000
Low
PBR 0.4(1Q26) 최저 — 단 당일 종가 미확보 등 데이터 갭으로 Low
중기(1개월)
SK하이닉스 분할 접근 (유증 오버행 감안 3분할)
₩1,300,000–1,410,000
₩1,620,000
₩1,190,000
Medium
HBM4 점유율 70% 전망 + 사상 최대 실적 vs 유상증자 희석(반영 전 PBR 6.08, 1Q26) — 괴리 최대·변동성 최대
장기(3개월)
LG에너지솔루션 관망 유지
—
—
—
Medium (관망으로서)
ESS 회복 초기 + 적자 PBR 3.17(1Q26) — 리스크오프 국면 방어막 부재
장기(3개월)
레버리지 ETF 전면 청산/회피
—
—
—
High
규제 당국이 직접 제한 검토 — 상품 구조 자체가 규제 리스크
VIII. 관심 종목
종목
관찰 포인트
트리거
삼성전자
오늘 10시 확정 컨콜
확정 OP ≥ 잠정 89.4조 + HBM 가이던스 유지 → 시나리오 2 활성화
SK하이닉스
유증 납입·추가상장 일정 공시
일정 확정 시 오버행 해소 시점 계산 가능
SK (지주)
-12.29% 낙폭과대
캐스케이드 종료 확인 후 되돌림 후보
셀트리온
방어주 수급 지속성
시장 안정 시 상대강도 반납 여부
IX. 역발상 관점 (Contrarian View)
레드팀의 KR_STOCK 강제 질문 3건에 대한 명시적 답변:
Q1. ±10.84% 실현 변동 레짐에서 왜 +8% 상방 꼬리에 ≥10%가 배정되지 않았는가?
정당한 지적이며 시정했다 — 24시간 시나리오 4 "정책 스냅백"(+4.2%~+8.6%)에 16%, 7일 시나리오 2+4(정책 반등~V자 스냅백)에 합산 **42%**를 배정했다. 하방만 꼬리를 배정하는 것은 ±10.84% 실현 변동 레짐에서 분포 오프라이싱이라는 레드팀 판정을 수용한 결과다. 근거도 실재한다: 재계산 200일선 정확 착지, 개인 3조 투매의 항복 신호, 셀트리온 상승이 증명하는 표적 매도(무차별 아님), 2일 연속 CB 후 정책 개입의 역사적 스냅백 패턴(+5~11%).
Q2. 삼성 확정 콜과 금융위 발표가 오늘 장중 이벤트인데, 발표 시/무발표 시 조건부 분기를 명시하라.
시나리오 표에 조건부로 내장했다: 삼성 컨콜 무난+정책 보류 → S1(36%, 하락 소화). 삼성 확인+정책 보류 → S2(30%, 기술 반등). 삼성 실망+정책 무대응 → S3(18%, 3차 CB 꼬리). 정책 발표+삼성 서프라이즈 → S4(16%, +8%대 스냅백). 즉 오늘의 확률 분포는 사실상 "삼성 컨콜 × 금융위 결정"의 2×2 조건부 행렬이다.
Q3. 7/29 당일 반대매매 실측치가 없는 상태에서 "캐스케이드 미청산"의 증거는 무엇인가?
직접 실측은 없다 — 인정한다(+596%는 6/13 기사, 1,422억은 7/9 프린트로 모두 stale). 따라서 본 리포트는 캐스케이드를 "확증된 사실"이 아니라 "미해소 위험"으로 등급을 낮춰 취급하며, 이것이 dominant를 36%로 절제하고 반등 계열에 46%를 배정한 직접적 이유다. 남는 간접 증거는 두 가지다: (1) 금융위가 예탁금 상향·신규 상품 중단·투자한도 검토를 연쇄 발동했다는 것 — 규제 당국이 실시간 데이터로 캐스케이드 위험을 보고 있다는 행동 증거, (2) 이틀 연속 CB라는 결과 자체 — 청산이 하루 만에 완료됐다면 둘째 날 CB는 발생하기 어려웠다.
자체 역발상: 이 시장의 최대 비대칭은 "숏의 꼬리"다. 항복 신호가 데이터셋 내 최다로 정렬된 지점(200일선 착지 + 개인 3조 투매 + VKOSPI 87.79 + 사상 첫 연속 CB)에서 증안펀드·공매도 금지라는 미사용 정책 카드가 대기 중이다 — 하락에 베팅해 얻을 잔여 수익보다 정책 발표일 +8%대 스냅백에 얻어맞을 위험이 크다. "숏 금지, 디레버리지, 정책 트리거 확인 후 매수"가 이 국면의 규율이다.
데이터 기준: KOSPI/KOSDAQ은 2026-07-29 확정 종가(Phase 0). 코어5 주가·밸류에이션은 KR FUNDAMENTALS 검증 캐시(컨센서스 스냅샷 2026-07-28) 기준이며, 당일 언론 보도 종가와 소스 간 혼선이 존재한다. 이동평균은 investing.com 원본 폐기 후 Yahoo 일봉 재계산값(MA200≈5,697) 사용. 투자자별 순매매·반대매매 당일 실측·POSCO 당일 종가는 미확보 데이터 갭으로 명시한다.
면책조항: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VKOSPI 87.79의 초고변동 국면에서는 제시된 목표가·손절가가 하루 만에 도달·이탈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