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포트는 이미 오른 섹터를 추적하지 않는다. 막 돌기 시작한 섹터를 찾는다.
후보 선정은 57개 섹터·테마 ETF를 5축으로 채점한 결정론적 스캔이 하고,
그 뒤의 검증·반증은 별도 단계가 한다. 모든 후보에는 이 논지를 접을 조건
(falsifier) 이 붙어 있다.
스캔 기준일: 2026-08-19 · 채점 후보: 57건 / 유니버스 57건
이번 주 한 줄
이번 주는 확신할 만한 발굴이 없다. 상위 후보 6개를 심층 검증·반증한 결과 소프트웨어(IGV)·주택건설(ITB)·의료기기(IHI) 3건이 기각됐고, 살아남은 클라우드(SKYY)·사이버보안(CIBR)·헬스케어(XLV) 3건은 전부 약화 다 — 생존 판정은 0건이다. 그리고 이번 회차 도중 스코어러 자체의 판가 축 부호 결함이 발견되어 코드로 교정됐다(아래 별도 절). 매주 억지로 후보를 만들어내지 않는 것이 이 리포트의 원칙이므로, 이번 주의 결론은 "약화 3건, 생존 0건"이라고 그대로 쓴다.
이번 회차의 자기 교정 — 판가 축 부호
반증 단계가 스코어러의 결함을 잡아냈고, 같은 날 코드로 고쳤다.
무엇이 틀렸나: 주택건설(ITB)에 붙은 "건설 투입비 PPI"는 건설사가 지불하는 원가인데, 스코어러는 이 상승을 판가 호재로 +0.63 채점하고 있었다. 같은 PPI 상승이 판매자에겐 판가고 구매자에겐 원가라는 구분이 없었다.
교정 결과: 부호를 뒤집자 ITB 종합 0.61 → 0.42, 순위 5위 → 10위로 상위 5에서 탈락했다. 대신 의료기기(IHI)가 5위로 올라왔고, 뒤늦게 심층·반증을 돌린 끝에 그 IHI도 기각됐다. 반증 에이전트의 독립 계산(0.423)이 교정값과 일치했다.
코드 반영: 후보×판가계열 짝마다 polarity(favorable / adverse / ambiguous)를 필수 선언하게 했고, ambiguous는 아예 채점하지 않는다. 회귀 테스트 6건을 붙였다.
이 리포트의 순위표는 스스로를 교정한다. 그 사실을 숨기면 다음 주 순위를 믿을 근거가 없어지므로 그대로 적는다.
자본은 어디로 가고 있나
광역 섹터
종합
순위변동
12M
판정
헬스케어 XLV
+0.62
—
+31.5%
유입
소재 XLB
+0.41
—
+19.5%
유지
금융 XLF
+0.41
—
+11.2%
유입
산업재 XLI
+0.26
—
+28.4%
유지
커뮤니케이션 XLC
+0.20
—
투자 유의사항
본 레포트는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자산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레포트에 포함된 의견과 전망은 작성 시점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하며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투자로 인한 이익과 손실을 포함한 모든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MarketWeb은 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과거의 성과나 전망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기술(XLK)은 12M 절대수익 1위(+52.7%)인데 가속(-0.55)·바닥(-0.42)이 동시에 최저권이고 추세(+0.83)는 아직 200일선 위다 — 즉 추세 붕괴가 아니라 분기 페이스가 연간 페이스보다 느려진 감속이며, 헬스케어·금융 쪽 유입과 짝을 이루는 순환매 재분배로 판단한다. 유출 하위 5개 중 4개가 한국 프록시(반도체 +251%, 로봇 +95%, 자동차 +56.4%, 2차전지 +13.7%)인데, 이 중 "최근 분기도 하락 중"이라는 가치 함정 게이트가 실제로 발동한 것은 태양광(TAN)과 2차전지(305720) 2건뿐이다. 따라서 나머지는 바닥 축이 "많이 오른 것"에 기계적으로 벌점을 준 구조적 효과로 판단하며, 한국 편중 4/5를 자본 유출 신호로 읽지 않는다 — 단 게이트가 추가로 발동하면 판단을 뒤집는다.
후보
후보 1: 클라우드 (SKYY)
판정: 약화 · 국면: 중반 · 종합 점수: +0.80
왜 지금인가
5축 중 가속(+1.00, 분기 연율 페이스가 1년 페이스 대비 +63.1%p)·추세(+1.00, 200일선 +25.8%·기울기 상승)·일관(+1.00, 1M/3M/6M 초과수익 3/3 양)이 동시에 최상단이고, 12M 초과수익도 +12.4%p로 플러스다. 실물 대응물은 하이퍼스케일러 capex이며 2026년 가이던스가 $750B로 상향, Alphabet 단독 2026년 $205B다. 다만 바닥 축은 +0.13으로 이미 12M +31.9%를 반영한 상태라 반등 여력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판가 축은 N/A(계열 미배선)이며, 이 결측이 재정규화를 통해 +0.12의 상대 가산으로 작동해 종합이 0.676에서 0.795로 올라간 것이 확인됐다 — 즉 1위 자리의 일부는 "측정하지 않은 축" 덕이다.
공급 병목
실재하되 ETF 밖에 있다. 병목은 서버랙이 아니라 변전소로 이동했고, 서구 OEM 기준 UHV 변압기 리드타임이 36~48개월(팬데믹 전 24~30개월)로 늘었으며, 2025년 7월 백악관 데이터센터 인허가 행정명령도 계통 연계(interconnection) 지연은 명시적으로 범위 밖이다. LS ELECTRIC은 2026년 물량이 이미 완판이고 HD현대일렉트릭 수주잔고는 +28.2% yoy다. 중국 증설은 진행 중이다 — 2026년 1~2월 중국의 10MVA 초과 변압기 수출 +61% yoy, 대미 수출 +182%, 중국이 글로벌 변압기 생산능력 60%+ 보유, JSHP는 765kV 대형기를 1년 납기로 미국에 인도했다. 즉 "36~48개월"은 유럽·북미 OEM 한정치다. 여기에 2026년 신규 변압기 캐파 약 200GVA가 가동 예정(2025년 90GVA의 2.2배)이고 그 확장 명단에 HD현대일렉트릭·Eaton이 직접 포함되며, Rystad는 단가가 현 수준 이상으로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본다.
판가
FRED 판가 계열이 미배선이라 스캔 축과의 방향 비교는 불가능하다. 대리치는 상방을 가리킨다 — Vertiv 수주잔고 $15B(+109% yoy), book-to-bill 2.9배. 소프트웨어 쪽은 혼재한다: 엔터프라이즈 SaaS(ACV $100K+) NRR 중앙값 118%·상위 4분위 130%+인 반면, B2B SaaS 전체 총유지율은 88% → 84%로 하락했다.
어디를 사는가 — 밸류체인
층
종목
티커
후보 ETF 편입 여부
논지
1차 (대장)
마이크로소프트
MSFT
편입 3.45%
2026 capex $110~120B로 확대 — 클라우드 대장주로 이미 반영 완료
1차 (대장)
아리스타네트웍스
ANET
편입 3.99%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 이미 재평가된 구간
2차 (소부장)
버티브
VRT
미확인
백로그 $15B(+109%), 그러나 fwd PER 34.51(7/29) → 51.06(8/10) — 배수가 실적보다 빨리 뛰는 신호
2차 (소부장)
이튼
ETN
미확인
Boyd Thermal(액체냉각) 인수로 2026년 매출 기여 약 $1.7B, 백로그 수치는 미확인
3차 (인프라)
LS일렉트릭
010120
비구성
수주잔고 6.9998조원 중 초고압변압기 3.3453조원(48%), 2026년 물량 완판
3차 (인프라)
HD현대일렉트릭
267260
비구성
수주잔고 $78.88억(+28.2% yoy), 분기 최대 수주 갱신 흐름
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 SKYY는 모디파이드 동일가중(종목당 4.5% 상한, 상위10 = 35.2%) ETF이고 변압기·중전기기 보유 비중은 0% 다. 심층 단계가 고른 2차 미분 최우선 종목 LS일렉트릭(010120)은 이 ETF 비구성종목이다. 즉 SKYY를 사는 행위로는 이 논지의 병목 프리미엄을 포착하지 못한다. 1차(MSFT·ANET)는 이미 대장주로 반영이 끝난 구간이므로 3차 인프라를 우선하지만, 그 3차조차 위의 200GVA 증설 파도와 중국 대미 수출 +182%에 노출돼 있다.
미확인 가정
서구 OEM의 UHV 변압기 리드타임(36~48개월)과 단가가 200GVA 신규 캐파 가동 이후에도 2027년까지 유지된다는 것. 이 가정이 깨지면 3차 인프라 픽의 희소성 프리미엄 논지가 통째로 무너진다. 부수적으로, 하이퍼스케일러 capex가 2026~2027년 영업현금흐름의 약 94%를 소진하고 AI 하드웨어 감가상각이 약 $176B 과소계상됐다는 추정도 미해소 리스크로 남아 있다(현재로선 capex 꺾임의 증거는 없다).
FALSIFIER: LS ELECTRIC 초고압변압기 수주잔고(현 3.3453조원)가 2개 분기 연속 감소하거나 미국의 중국산 대형 변압기 수입이 2개 분기 연속 전년비 +100% 이상이면 기각.
후보 2: 사이버보안 (CIBR)
판정: 약화 · 국면: 초기 · 종합 점수: +0.67
왜 지금인가
가속 +0.66(분기 연율 페이스가 1년 페이스 대비 +39.7%p), 추세 +1.00(200일선 +25.6%·기울기 상승), 일관 +1.00(3/3 양), 12M 초과수익 +13.6%p로 실측이 살아 있다. 수요 축은 반증 시도에서 오히려 강화됐다 — Gartner 2Q26 기준 2026년 정보보안 지출 전망 $248.9B, +12.7% yoy(2025년 4% 성장에서 가속)이고, 한 분기 안에 $244.2B → $246.2B → $248.9B로 2회 상향됐다. 다만 바닥 축은 +0.11로 여력이 거의 소진됐고, 판가 N/A 재정규화로 +0.10의 상대 가산을 받았다. 국면은 심층 판정상 초기이나 fwd PER 1년 변화가 확인되지 않아 확정 불가로 둔다.
공급 병목
부분적. 물리 병목이 없는 섹터이므로 인증장벽·전환비용으로 대체 판정했고, 없는 물리 병목을 있는 것처럼 쓰지 않는다. FedRAMP High는 421개 통제항목에 2026년 기준 완전 인가 클라우드 서비스가 48개뿐이며 Low/Moderate만 2026년 말 개방, High 파일럿은 2027년 이후다 — 사실상 신규 진입 봉쇄다. 전환비용 락인도 확인된다: CrowdStrike NRR 115%·총유지율 97%(FY2026, 대규모 장애 이후에도 유지), Palo Alto 플랫폼 고객 NRR 120%. 중국 증설은 이 섹터에 해당하는 물리 증설 개념 자체가 없어 미해당이다. 약화 요인도 있다 — 글로벌 사이버보안 인력 480만 명 미충원(+19.1% yoy)이라는 인력난이, 최근에는 예산삭감에 밀려 채용억제 1순위 요인 자리를 내줬다.
판가
FRED 축 미배선으로 방향 비교는 불가하나, 대리치로 확증은 성공했다. CrowdStrike NRR 115%·Palo Alto 플랫폼 NRR 120%는 신규고객 없이도 기존 고객 확장만으로 매출이 성장한다는 뜻이다. 보조 지표인 사이버보험 요율은 2026년 1분기 -5%로 연화됐다가 S&P Global이 2026년 15~20% 인상을 전망해 반전 신호를 준다.
어디를 사는가 — 밸류체인
층
종목
티커
후보 ETF 편입 여부
논지
1차 (대장)
팔로알토네트웍스
PANW
편입 9.82%(최대)
플랫폼 NRR 120%, 12M 이미 급등
1차 (대장)
크라우드스트라이크
CRWD
편입 8.62%
엔드포인트 EDR 대장, NRR 115%
2차 (소부장)
옥타
OKTA
편입 3.61%
ID·접근관리, 대장 대비 비중·주가 괴리 큼
2차 (소부장)
지스케일러
ZS
편입 3.19%
제로트러스트, FY26 EPS 최근 30일 +12센트 상향
3차 (인프라)
아카마이
AKAM
편입 2.72%
CDN·엣지 인프라, 대장 대비 소외
3차 (인프라)
안랩
053800
비구성
국내 MSSP·보안솔루션 — 해외 수출 실적은 확인 실패(N/A)
2차 미분 최우선은 지스케일러(ZS)다 — 근거는 CIBR 비중 3.19%로 1차 대장 대비 소외 구간이면서, 나열한 종목 중 EPS가 실제로 상향(FY26 $4.13 +12센트, FY27 $4.58 +4센트)된 유일한 종목이기 때문이다. 이 후보는 세 후보 중 유일하게 최우선 픽이 후보 ETF 구성종목 안에 있다 — 즉 ETF 매수가 논지와 어긋나지 않는 유일한 케이스다. 단 안랩(053800)은 비구성이므로 CIBR로는 노출되지 않는다.
미확인 가정
ZS의 컨센서스 상향(FY26 EPS $4.13, +12센트)이 배수 확장보다 빠르다는 것. fwd PER 1년 변화가 확인되지 않아(출처 간 편차도 커서 35x vs 41x) 국면 판정을 확정할 수 없다. 또한 FedRAMP High 인가 48개라는 장벽의 수혜자는 이미 인가받은 PANW·CRWD(1차 대장)이고, 2차 픽 ZS가 그 장벽의 수혜자인지는 미확인이다. 여기에 이 후보는 기각된 소프트웨어(IGV)와 최대 익스포저가 동일하다 — IGV의 PANW 10.43% + CRWD 7.46% = 17.89%, CIBR의 PANW 9.82% + CRWD 8.62% = 18.44%. 둘을 함께 담으면 같은 베팅을 두 번 하는 것이다.
FALSIFIER: Gartner 분기 정보보안 지출 전망이 2개 분기 연속 하향 개정되거나 CrowdStrike NRR이 2개 분기 연속 110% 미만이면 기각.
후보 3: 헬스케어 (XLV)
판정: 약화 · 국면: 중반 · 종합 점수: +0.62
왜 지금인가
가속 +0.73(분기 연율 페이스가 1년 페이스 대비 +43.8%p), 추세 +0.99(200일선 +14.9%·기울기 상승), 일관 +1.00(3/3 양), 12M 초과수익 +12.0%p이며, 광역 섹터 서열에서도 종합 1위 유입 섹터다. 판가 축은 세 후보 중 유일하게 값이 있다(+0.17, yoy 최근3 1.3% vs 직전12 0.4%). 끌어올린 하위 섹터는 바이오텍이다 — 8월 제약 주도로 반등한 뒤 바이오텍이 랠리를 견인했고(XBI 1H26 YTD +37%, M&A $106B로 팬데믹 이전 최대 페이스), 최근 3개월 가속은 바이오텍·펩타이드 CDMO 구간에서 나왔다. 다만 반증은 이 가속의 실체를 단일 정책 이벤트로 지목한다 — 2026년 8월 중순 S&P500 헬스케어가 캡가중·동일가중 모두 사상 최고를 찍은 동인은 무역합의의 의약품 수입관세 15% 상한에 따른 정책 디스카운트 해소이지 병목 재평가가 아니다.
공급 병목
부분적이나, 반증 시도에서 오히려 확인됐다. GLP-1 필-피니시 공급위기는 2025년 2월 FDA가 "해소"로 공식 판정했지만, 펩타이드 합성(세마글루타이드·티르제파타이드)·ADC 접합·바이오로직스 드럭서브스턴스 캐파는 여전히 타이트하다. 신규 캐파 리드타임은 통상 2~4년이고 생물학적제제·세포치료 캐파 대기는 12~18개월이며, CDMO의 25%가 생물학적제제 라인 캐파 병목을, 30%가 인력 부족을 보고한다. 주목할 점은 상위 5개사(론자·써모/파테온·카탈런트·삼성바이오·우시)가 매출의 약 30%뿐인 비과점 구조에서도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 증설·집중은 축소 방향이다 — API DMF 기준 인도 48%·중국 18%(2024)에서 중국은 2022년 45% → 2026년 약 30%로 축소 전망이며, BIOSECURE법발 중국 CDMO 이탈이 2026~2028년 CDMO 단가를 연 5~10%씩 밀어올리는 구조적 강제 요인으로 작동한다. 반대로 세포·유전자치료 CDMO는 과잉투자로 유휴 캐파가 발생 중이라 섹터 내부가 균질하지 않고, FDA는 2026년 중반 중증질환 승인에 더 유연한 접근을 신호해 진입장벽을 오히려 낮추고 있다.
판가
확증 실패. 스캔의 판가 축(+0.17, PPI)과 실물이 정면으로 어긋난다 — IRA 메디케어 협상가(MFP)는 대상 10개 품목 리스트가 대비 -38%~-79% (2026-01-01 발효), GLP-1 리스트가는 백악관 합의로 월 $1,000+ → $149~$350 로 내려갔다. 즉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블록버스터·GLP-1의 실질 순가격은 급락 중이며, "약가 인플레 전환"이 아니라 정책발 순가격 디플레가 진행되고 있다. FRED PPI(전산업 평균 출하가)가 이 압력을 아직 못 담았거나 제네릭·의료기기 가격이 상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나 이번 실행으로는 구분 불가다. 판가를 -0.17로 뒤집으면 종합은 0.62 → 0.57 이 된다.
펩타이드 CDMO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GLP-1 캐파 확보 목적으로 인수 진행(2026년말 완료 예정)
2차 (소부장)
셀트리온
068270
비구성
바이오시밀러·CDMO 확장, 대장주 대비 밸류 갭
3차 (인프라)
웨스트파마슈티컬
WST
미확인
필-피니시용 바이알·스토퍼, 펩타이드/GLP-1 캐파 확장의 병목 하단
3차 (인프라)
에스티팜
237690
비구성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펩타이드 API CDMO, 국내 유일 경쟁군
3차 (인프라)
싸토리우스/다나허
DIM.PA / DHR
비구성 / 미확인
일회용 바이오프로세싱 장비·필터, 캐파 증설의 선행 장비
2차 미분 최우선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다 — 근거는 CDMO 단가가 2026~2028년 연 5~10% 인상되는 구조적 국면 초입에서 대장주 GLP-1 상승분이 아직 하청 CDMO 밸류에이션에 반영되지 않았고, 폴리펩타이드 인수로 펩타이드 캐파까지 수직계열화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 최우선 픽을 포함해 표의 2차·3차 다수가 XLV 비구성종목이다 — XLV 매수로는 CDMO 병목에 노출되지 않는다. XLV로 실제로 사게 되는 것은 1차 대장주이며, 그쪽이 바로 IRA·GLP-1 순가격 인하의 직격 대상이다.
미확인 가정
무역합의의 의약품 수입관세 15% 상한이 유지되고, IRA 협상 확대가 현 궤도(2027년 15개)를 넘지 않는다는 것. 이번 상승의 동인 자체가 이 정책 디스카운트 해소이므로 가정이 깨지면 상승 근거가 함께 사라진다. 또한 판가 확증이 실패했다는 것은 이번 상승이 가격결정력 회복이 아니라 물량(GLP-1·바이오텍 파이프라인)과 저금리 기대에 기댄 멀티플 재평가일 수 있다는 뜻이며, GLP-1 필-피니시 병목이 이미 2025년 2월에 해소 선언된 사건이라는 점에서 가속 +0.73의 일부는 후행 반영일 가능성이 있다.
FALSIFIER: 의약품 수입관세 상한이 15%를 초과로 상향·철회되거나 IRA 협상 대상이 2027년 15개를 초과로 확대되면 기각.
이번 회차에 추천하지 않는 것
이번 스캔의 상위 후보 6개 중 3개가 반증 단계에서 기각됐다. 기각 사유를 그대로 남긴다.
소프트웨어 (IGV) — 스캔 2위(종합 +0.72), 기각
순위를 만든 두 축이 폭락의 기계적 부산물이다. 2026년 1/15~2/14 사이 SaaS 시총 약 $2조가 증발했고 IGV 구성 110종목 중 100종목이 하락, 한때 YTD -21%까지 갔다가 최근 1주에만 +10% 급반등했다. 가속(가중 0.3)과 바닥(가중 0.2)은 큰 폭락에 동시 발화하므로 가중 0.5가 데드캣 바운스에 한 방향으로 쏠린다 — 12M 초과수익이 -25.5%p 로 깊은 마이너스인 채 최근 분기만 튄 것이 그 증거다. 더해 최대 비중 종목 PANW는 EPS 가이던스가 하향($3.80~90 → $3.65~70, CyberArk 희석)이고, 사이버보안(CIBR)과 최대 익스포저가 동일해(17.89% vs 18.44%) 같은 베팅의 중복 판매가 된다. 결정적으로 심층 단계 스스로 "병목은 IGV 밖"이라 판정하고 2차 미분 최우선으로 HD현대일렉트릭(267260, IGV 비구성종목) 을 골랐다 — 이 후보를 사는 행위가 그 논지와 무관하다는 뜻이다.
주택건설 (ITB) — 교정 전 스캔 5위(종합 +0.61 → 교정 후 +0.42, 10위), 기각
5위 자리를 만든 판가 축(+0.63)이 부호 오류였고, 정정하면 상위 5 진입 자격 자체가 사라진다(위 자기 교정 절 참조). 실물 데이터도 병목이 아니라 수요 부진 우위를 가리킨다 — 6월 신규주택 판매 연율 628k(-5.6% yoy), 재고 485k = 9.3개월(2007년 말 이후 최고권), 중위가 $398,300(전월비 -3.3%, 전년비 -2.7%), 7월 인센티브 사용 63%(16개월 연속 60% 이상)·가격인하 37%, NAHB 현재·미래 판매지수 동반 악화. 3M +15.3%의 트리거로 지목할 금리 하락도 없다 — 30년 모기지 6.56%는 1년 전(6.58%)과 사실상 보합이고 2월 저점 5.98%보다 높다. 2차 벤더 BLDR은 2026 EPS 컨센이 $3.27 → $2.58(-21%)로 깎이는데 fwd PE는 업종 중위 대비 +21% 프리미엄을 유지 중이다.
의료기기 (IHI) — 교정 후 스캔 5위(종합 +0.58), 기각
판가 부호 교정으로 새로 5위에 진입해 뒤늦게 반증했고, IGV와 같은 이유로, 더 강하게 기각된다. IHI는 2025-11-25 고점에서 2026-05-11 저점까지 -26.1% 하락한 뒤 저점 대비 +19.3% 반등했고, 3M +12.8% 중 최근 22거래일이 +12.0%p 다 — 3M 가속의 94%가 최근 1개월 한 덩어리이며 여전히 YTD -8.3%, 200일선 +1.4%에 기울기는 하락이다. 12M 초과수익 -27.2%p 는 IGV(-25.5%p)보다 더 깊다. 게다가 헬스케어(XLV)와 60일 일간수익률 상관 0.668, 같은 22거래일 창에서 IHI +12.0% / XLV +10.3% / SPY +2.8%로 동일한 동인을 공유하며, XLV의 확인된 의료기기 비중 10.64%(ABT·ISRG·SYK·MDT·BSX)는 방향을 뒤집으면 IHI의 43.8% 에 해당한다. IGV·CIBR에 적용한 15% 중복 기준을 IHI에만 면제하면 판정 기준이 후보마다 달라진다. 발굴 리포트로서의 산출물도 없다 — 2차 미분 픽이 N/A이고, 1차 3종(ABT·ISRG·SYK)은 XLV 독자가 이미 보유하고 있다. 논지의 근거였던 EU MDR 심사 적체(신규 13~18개월)도 규정 (EU) 2026/977이 2027-02-25 적용되며 법정기한으로 압축되어, 6~18개월 시간축 한복판에서 소멸한다.
워치리스트 원장
지난 회차까지 편입된 후보의 경과. 이 표가 이 파이프라인의 자기 채점 장부다.
이번 회차가 첫 편입이라 경과 없음.
KEY
섹터
편입일
진입가
현재
초과수익
판정
FALSIFIER
US.CLOUD
클라우드 (SKYY)
2026-08-20
편입
편입
—
약화
LS ELECTRIC 초고압변압기 수주잔고(3.3453조원)가 2개 분기 연속 감소, 또는 미국의 중국산 대형 변압기 수입이 2개 분기 연속 전년비 +100% 이상
US.CYBER
사이버보안 (CIBR)
2026-08-20
편입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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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화
Gartner 분기 정보보안 지출 전망($248.9B)이 2개 분기 연속 하향, 또는 CrowdStrike NRR이 2개 분기 연속 110% 미만
US.HEALTH
헬스케어 (XLV)
2026-08-20
편입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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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화
의약품 수입관세 상한이 15%를 초과로 상향·철회, 또는 IRA 협상 대상이 2027년 15개를 초과로 확대
방법론과 한계
후보 선정은 야후 파이낸스 일봉 + FRED 판가 계열로 계산한 5축 점수다. 축의 정의와 임계값은 scripts/lib/discovery/score.ts 가 원본이다.
판가 축은 미국 생산자물가(PPI) 기준이며 발표가 1~2개월 늦다. 한국·대만 섹터에는 대리치일 뿐이다. 이번 회차에 부호 규칙 결함이 발견되어 교정됐다(위 자기 교정 절) — 후보×계열 짝마다 favorable/adverse/ambiguous 극성을 필수 선언하며 ambiguous는 채점하지 않는다.
미해결 결함 1 — 결측 축 재정규화가 결측을 보상한다. 판가 축이 N/A인 후보는 나머지 4축으로 재정규화되며, 다른 축이 평균보다 높은 후보에게 이것은 상대적 가산으로 작동한다. 이번 실측: SKYY +0.12, IGV +0.11, CIBR +0.10 — 상위 3개 전부가 "측정하지 않은 축" 덕에 상단에 있었다. 다만 결측을 0(중립)으로 두면 판가 계열이 배선되지 않은 섹터가 영구히 하위에 깔리므로 이는 로직 오류가 아니라 두 오류 사이의 트레이드오프이며, 해법은 로직 변경이 아니라 배선 확충이다.
미해결 결함 2 — 후보 간 구성종목 중복 필터가 없다. 이번 실측: IGV의 PANW 10.43% + CRWD 7.46% = 17.89%, CIBR의 PANW 9.82% + CRWD 8.62% = 18.44%로 두 후보의 최대 익스포저가 동일했다. 현재는 심층 단계가 실측한 비중을 반증 단계가 대조하는 방식으로만 잡히며, 이번 회차에는 그 방식으로 잡혔다.
미해결 결함 3 — 가속 축이 폭락 후 반등을 신규 추세로 오독한다. 가속(가중 0.3)과 바닥(가중 0.2)이 같은 사건에 동시 발화해 가중 0.5가 한 방향으로 쏠린다. 진짜 전환은 12M 초과수익이 완만하게 개선되지만 폭락 반등은 12M 초과수익이 깊은 마이너스인 채 최근 분기만 튄다 — 이번 회차의 IGV(-25.5%p)·IHI(-27.2%p)가 그 사례이며 둘 다 기각됐다. 게이트(12M초과 -20%p 이하 시 가속 상한)는 아직 코드에 없다.
미해결 결함 4 — 후보 ETF가 논지의 병목을 보유하는지 검사하지 않는다. 이번 실측: 클라우드(SKYY)·소프트웨어(IGV) 심층 단계가 둘 다 "진짜 병목은 전력·변압기이고 그건 이 ETF 구성종목이 아니다"라고 자인했고 최우선 픽으로 각각 LS ELECTRIC(010120)·HD현대일렉트릭(267260)이라는 비구성종목을 골랐다. 최소 조치로 이번 회차부터 밸류체인 표에 후보 ETF 편입 여부 열을 넣었다 — 독자가 모르고 ETF를 사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섹터 선정은 ETF 단위이며, ETF의 구성 종목 편중이 섹터 대표성을 왜곡할 수 있다. 이번 회차 SKYY는 모디파이드 동일가중(상위10 = 35.2%), IGV는 상위10 = 63.06%로 편중 정도가 크게 다르다.
이 리포트는 투자 자문이 아니다. 모든 후보에 falsifier가 붙어 있는 이유가 그것이다.
UPLOAD_TITLE: 주간 섹터 발굴 — 2026년 8월 20일
UPLOAD_SUMMARY: 57개 섹터·테마 ETF를 5축으로 채점해 상위 후보 6개를 심층 검증한 결과, 소프트웨어(IGV)·주택건설(ITB)·의료기기(IHI) 3건이 반증 단계에서 기각됐고 클라우드(SKYY)·사이버보안(CIBR)·헬스케어(XLV) 3건은 모두 '약화'로 남았다. 생존 판정은 0건이다. 이번 회차 도중 스코어러의 판가 축 부호 결함이 발견돼 코드로 교정했다 — 건설 투입비 PPI 상승을 호재로 채점하던 오류로, 부호를 뒤집자 ITB 종합이 0.61에서 0.42로 내려가며 5위에서 10위로 탈락했다. 확신할 만한 발굴이 없다는 것이 이번 주의 정직한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