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Date: 2026-08-21 06:05 KST
US Market Regime: Transitioning (상승 추세 속 금리발 조정 테스트)
US Risk Level: Elevated (6/10)
VIX: 16.01
🧭 오늘의 핵심 (3줄 요약)
어제 미국 주식은 전날의 안도 상승분을 하루 만에 되돌리며 1% 안팎 하락했다. 미국 정부가 국채를 되사주며 눌러놨던 장기 금리가 다시 튀어 오르자, 주가가 비싸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오늘 밤은 대량의 옵션이 만기되는 날이라 실제 재료와 무관하게 출렁일 수 있으니, 일반 투자자는 오늘의 등락에 과하게 의미를 두지 말고 다음 주 수요일 엔비디아 실적을 기다리는 것이 낫다.
📖 용어 풀이 (이 리포트에 나온 것만)
용어
쉽게 말하면
OPEX(옵션 만기일)
매달 셋째 금요일 대량의 옵션이 소멸하는 날 — 기계적 매매로 가격이 재료와 무관하게 움직일 수 있다
0DTE
당일 만기 옵션 — 하루짜리 초단기 베팅. 비중이 높을수록 장중 변동이 증폭된다
20일선
최근 20거래일 평균 가격 — 단기 추세의 생명선으로 흔히 쓰인다
어닝 서프라이즈
실제 실적이 전문가 예상치를 웃돈 정도
P/E (주가수익비율)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 — 높을수록 비싸게 평가
콘탱고
단기 공포지수보다 장기 공포지수가 높은 정상 상태 — 뒤집히면(백워데이션) 위기 신호
다크풀
거래소 밖에서 체결되는 기관 대량 매매 — 미국 주식 거래의 40% 이상
하이일드 스프레드
부실기업 채권이 국채보다 더 줘야 하는 이자 — 좁으면 시장이 부도 위험을 무시한다는 뜻
신호 읽는 법: 확신도 High=강한 신뢰 · Medium=보통 · Low=참고용 | 리스크 X/10 숫자가 클수록 변동·손실 위험 큼 | 액션 매수=살 만함 · 보유=지켜봄 · 매도=비중 줄일 만함 | 손절가=이 가격이 깨지면 손실을 확정하고 빠지는 기준
핵심 요약 (Executive Summary)
8/20 미국 증시는 국채 바이백 안도 랠리가 하루 만에 소멸하며 S&P500 -0.86%, 나스닥 -1.00%, 다우 -1.3%로 하락했지만 S&P500은 20일선(7,620)을 지켰다.
VIX는 +7.52% 급등한 16.01 — 낮은 절대 레벨에서의 헤지 수요 급증이며, 오늘 밤은 당일 만기 옵션 비중이 사상 최고(62.4%)인 월물 옵션 만기일(OPEX)이다.
2분기 어닝 비트율 86%·서프라이즈 +29.2%는 집계 이래 최대이나, 월마트 -9.7%·로우스 가이던스 하향이 소비 균열을 드러냈다.
8/26(수) 엔비디아 실적이 헤지펀드 반도체 순노출 5년래 최고라는 쏠림 포지션의 시험대 — 통과 전까지 지수 상단은 제한적이다.
24시간 최선 시나리오는 만기 소화 후 박스 상단 재시도(상승, 15%)이나 하락 계열에도 합산 36%를 배정한다.
I. 시장 현황 (US Market State)
8/20(목) 미국 증시는 S&P500 7,641.16(-0.86%), 나스닥 종합 26,067.17(-1.00%), 다우 52,759.21(-1.3%), 러셀2000 2,992.43으로 마감했다[1]. 하락의 직접 원인은 재무부 국채 바이백이 만든 전일 금리 안도 랠리가 하루 만에 소멸하며 10년물 금리가 4.70%(+5.6bp)로 20개월래 고점권에 복귀한 것이다. S&P500은 52주 최고(7,816.70, 8/13) 대비 -2.2% 위치로, 추세 자체는 상단 부근에서의 조정이다. 장 마감 무렵 S&P500 선물(ES)은 7,667.25로 현물 종가보다 높게 거래됐다 — 마감 후 수급은 반등 쪽이었다는 뜻이다.
투자 유의사항
본 레포트는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자산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레포트에 포함된 의견과 전망은 작성 시점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하며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투자로 인한 이익과 손실을 포함한 모든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MarketWeb은 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과거의 성과나 전망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목할 것은 하락의 결이다. 지수가 1% 빠지는 동안 램리서치(LRCX)는 +5.09%로 올랐고, 마이크론·TSMC ADR도 장중 강세를 보였다 — 전면 매도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소비재에서 반도체로의 로테이션이 진행 중이다. 반면 월마트가 실적 실망에 -9.7% 급락한 것은[1] AI 투자 호황의 반대편에서 소비가 식고 있다는 신호로, 지수 이면의 균열이다.
II. Magnificent 7 개별 분석
NVIDIA (NVDA)
현재가 / 시가총액: $216.85 / ~$5.25T
P/E (Fwd): 25.1x
핵심 포인트: 2025-26년 예약 잔고 $500B, Blackwell 26년 중반까지 완판 — 공급 제약이 칩에서 전력·그리드 접속으로 이동 중[2]. AI 가속기 점유율 ~80%(연말 ~75%로 완만 하락 전망). 컨센서스 목표가 $304.12(범위 $180~500)로 상방 여지가 크지만 분산도 크다.
타임프레임별 Outlook: 1일 중립(만기일) / 1주 — 8/26 실적이 전부인 바이너리 구간 / 1개월 실적 통과 시 Bullish / 3개월 Bullish(전력 제약이 신규 변수)
Apple (AAPL)
현재가 / 시가총액: $311.30 / ~$4.54T
P/E (Fwd): 32.5x
핵심 포인트: 서비스 매출 분기 $31B 사상 최고(매출의 ~26%). 폴더블·Apple Intelligence 재평가로 목표가 $400 상향 콜이 나온 반면 Underperform 콜도 병존 — 시각이 갈린다[3].
Outlook: 1일 중립 / 1주 중립 / 1개월 중립~긍정 / 3개월 긍정(온디바이스 Siri 개편이 촉매)
Microsoft (MSFT)
현재가 / 시가총액: $481.15 / ~$3.57T
P/E (Fwd): 24.3x
핵심 포인트: Azure 연환산 매출 $100B 돌파(+41% YoY), Copilot 유료 좌석 3,000만 돌파, AI 사업 연환산 $37B(+123% YoY) — Mag 7 중 AI 수익화 증거가 가장 구체적[4].
Outlook: 1일 중립 / 1주 긍정 / 1개월 긍정 / 3개월 긍정 (컨센 목표 $569.56)
Alphabet (GOOGL)
현재가 / 시가총액: $340.67 / ~$4.16T (참조 주식수 기반 산출)
핵심 포인트: 2025년 9월 반독점 시정조치가 Gemini/AI 검색의 기본 배치 전략을 제약, 크롬 분할 교차 항소는 2027년까지 꼬리 리스크로 존속[5]. AI 검색·브라우저 경쟁 압력 상승.
Outlook: 1일 중립 / 1주 중립 / 1개월 중립(항소 일정 주시) / 3개월 중립
Amazon (AMZN)
현재가 / 시가총액: $260.11 / ~$2.76T (참조 주식수 기반 산출)
핵심 포인트: AWS +37% YoY로 18분기 만에 최고 성장 재가속, AI·칩 사업 각각 연환산 $25B+, 백로그 $496B — 수요가 2027~28년까지 캐파를 초과한다는 코멘트[6]. FY26 capex 가이던스 $220B가 마진 감시 항목.
Outlook: 1일 중립 / 1주 긍정 / 1개월 긍정 / 3개월 긍정
Meta (META)
현재가 / 시가총액: $545.83 / ~$1.38T (참조 주식수 기반 산출)
핵심 포인트: 광고 매출 +27%는 견조하나 AI capex 가이던스 $115~135B에 잉여현금흐름(FCF)이 거의 0 — 지출 가시성에 대한 투자자 반발이 주가를 누르는 중[7]. AI 투자 사이클의 조달 부담이 가장 먼저 드러나는 종목.
Outlook: 1일 중립 / 1주 중립 / 1개월 중립(차기 capex 코멘트가 변곡) / 3개월 중립
Tesla (TSLA)
현재가 / 시가총액: $345.13 / ~$1.11T (참조 주식수 기반 산출)
핵심 포인트: 상반기 인도 838,149대(2분기 +25%), FSD v14 라이트 미국·한국 출시, 북미 어태치율 55%+ — 8월 마지막 주 Cybercab 로보택시 공개 이벤트가 임박한 바이너리 촉매[8].
Outlook: 1일 중립 / 1주 — 로보택시 이벤트 결과 종속 / 1개월 중립 / 3개월 중립
III. 어닝 시즌 (Earnings Season)
2분기 시즌은 기록적이다: EPS 비트율 86%(5년 평균 78%, 2021년 2분기 이후 최고), 서프라이즈 합계 +29.2%로 2008년 집계 이래 최대, 긍정 가이던스 비율 57%(역사 평균 41%)[9]. 블렌디드 EPS 성장은 +50.4% YoY이지만 GOOGL·AMZN의 일회성 기타이익(지분 평가익)을 제외하면 +32.0%가 보수적으로 옳은 숫자다[10]. JP모건은 2026년 S&P500 EPS를 $350→$365로 상향했다[11].
그늘도 있다. 로우스가 연간 가이던스를 하향했고(매출 $92B·동일점포 보합)[12], 월마트는 실적 실망에 -9.7% 급락했다[1] — 소매 섹터의 균열은 "AI capex 호황 vs 소비 둔화"의 K자 구도가 실적 레벨에서 확인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남은 캘린더의 핵심은 8/26(수) 엔비디아(컨센 EPS $2.1283 / 매출 $93.63B)와 9/2(수) 브로드컴이다[9]. 연말 S&P500 목표 컨센서스는 ~7,900~8,000(범위 7,000~8,250)으로 현 지수 대비 상방이 +3~5%에 불과하다[13].
IV. 옵션 플로우 & 시장 구조
오늘 밤(8/21 ET)은 월물 옵션 만기일이다. SPX 0DTE(당일 만기 옵션) 비중이 8월 62.4%로 사상 최고를 기록 중이라[14], 만기 관련 헤지 플로가 장중 변동을 증폭시킬 수 있는 구조다. VIX는 16.01로 +7.52% 급등했지만 3개월물(19.27, 8/18 기준) 대비 콘탱고가 유지되고 있어 변동성 레짐 전환으로 보긴 이르다[15]. 주식 풋/콜 비율은 0.62(8/18 기준, 당일 미확인)로 강세 쪽이었다. 딜러 감마(옵션 판매자의 헤지 포지션)는 7월 중순 기준 순매수 ~$113.7B로 하락을 완충하는 구조였으나 이후 갱신되지 않아 현재 레짐은 미확인이다[16]. 다크풀 비중은 미국 주식 거래의 40~45% 수준이다. 포지셔닝에서 가장 뚜렷한 사실: 헤지펀드는 반도체 순노출 5년래 최고, 소프트웨어 5년래 최저, 총레버리지는 사상 최고 수준(2025년 말 기준)이다[17].
💡 쉽게 말하면: 오늘 밤 미국 시장의 등락은 실제 경제 뉴스보다 옵션 만기라는 기계적 요인의 영향이 크다. 큰손들은 이미 반도체에 몰려 있어서,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이 실망스러우면 파는 사람이 몰릴 수 있다는 점이 진짜 위험이다.
V. 기술적 분석 (Technical Analysis)
S&P500(7,641.16)은 4월 이후 상승 추세 안의 단기 조정 국면이다. 지지는 7,620(20일선 부근)·7,600(라운드)·7,500(심리), 저항은 7,700(라운드, 8/19까지 상회했던 자리)과 52주 최고 7,816.70이다. 나스닥(26,067.17)은 26,000 심리선 위에서 마감했다. SOX(11,800.02)는 전일까지 지키던 12,000선을 하회했지만 헤지펀드 수급이 몰려 있는 주도 섹터의 구조는 유지 중이다 — 8/26 엔비디아가 방향 결정 이벤트다. 러셀2000(2,992.43)은 3,000선을 내줬다. 시장에 유통되는 단기 RSI 지표들은 시간 프레임이 뒤섞여 상충(과매도와 과매수 동시 표시)하고 있어 이번 판단에서는 채택하지 않았다 — 대신 옵션 만기 구조·선물 프리미엄(ES 7,667 > 현물 7,641)·크레딧 스프레드 같은 수급 지표를 우선했다.
💡 쉽게 말하면: 지수가 오르는 큰 흐름은 아직 살아 있고, 어제 하락은 그 안의 흔들림이다. 7,620이라는 선이 깨지면 그때는 흔들림이 아니라 방향 전환으로 봐야 한다.
VI. 펀더멘털 분석 (Fundamental Analysis)
S&P500 선행 P/E는 20.0x로 5년 평균을 웃돈다[9]. 선행 이익수익률(P/E의 역수) ~5.0%와 10년물 4.70%의 격차(주식 위험 프리미엄)는 +0.3%p 안팎으로 역사적 박빙 — 채권 대비 주식의 초과 보상이 얇다는 뜻이며, 금리가 4.75% 위에 고착되면 멀티플이 눌린다. 다만 이 멀티플은 실적이 뒷받침한다: 컨센서스 2026년 EPS 성장 +30%, 3분기 +27.4%·4분기 +25.2% 전망에 상향 리비전이 진행 중이다[10]. 결론적으로 지금 미국 주식은 "버블"이 아니라 "비싸지만 실적이 따라오는 시장"이며, 관건은 멀티플 확장이 아니라 EPS 딜리버리다. 연말 목표 컨센이 스팟 대비 +3~5%뿐이라는 사실이 상방의 한계를 정직하게 보여준다[13].
💡 쉽게 말하면: 미국 주식은 비싸지만 기업들이 실제로 돈을 잘 벌고 있어서 버티는 중이다. 문제는 이미 좋은 소식이 가격에 많이 반영돼 있어, 여기서 더 오를 여지가 크지 않다는 점이다.
VII. 단기 시나리오
24시간 시나리오 (US Equities)
#
Scenario
방향
Prob
Trigger / Catalyst
SPX / NDX / RUT Path
Invalidation
A
만기 소화 후 복원 — 박스 상단 재시도
상승
15%
만기 물량 소화 + 금리 안정, 선물 프리미엄(ES 7,667) 현실화
SPX 7,660~7,720 / NDX 29,400± / RUT 3,000 회복
SPX 7,620 종가 이탈
B
반도체 주도 반등
상승
12%
엔비디아 기대 선반영 + 한국 랠리 역전이
SOX 12,000 재탈환, SPX 7,700 시도
SOX 11,604 이탈
C
만기일 피닝
횡보
14%
0DTE·월물 만기 헤지 플로가 지수 고정
SPX 7,600~7,680 좁은 공방
±1% 초과 이탈
D
혼조 마감 — 로테이션만 활발
횡보
11%
지수 보합 속 반도체 강세·소비재 약세 지속
SPX 보합, 섹터 분화
—
E
금리 재상승 — 7,620 테스트
하락
14%
10년물 4.75% 재돌파 시도, 잭슨홀 경계
SPX 7,620 테스트, 성장주 약세
10년물 4.65% 회귀
F
20일선 이탈 — 조정 개시
하락
12%
7,620 종가 이탈 + 소비주 약세 확산
SPX 7,540~7,600 / RUT 언더퍼폼
장 후반 7,640 회복
G
만기발 변동성 급락 꼬리
하락
10%
만기 헤지 플로 증폭 + 지정학/금리 쇼크 중첩
SPX -2%± / VIX 18+ / 콘탱고 축소
—
H
금리 안도 랠리
상승
12%
10년물 4.6%대 회귀
SPX 7,700+ / NDX 아웃퍼폼
금리 재반등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를 그렇게 본 이유: 결론은 "어제 하락을 추세 전환으로 인정할 증거가 아직 없다"이다. 전일 상승 관점의 폐기 조건(SOX 11,604·SPX 7,620)이 모두 미발동이고, 마감 무렵 선물이 현물보다 높았으며(ES 7,667.25)[1], VIX 급등과 금리 반등은 사상 최고 0DTE 비중(62.4%)의 만기 전일 헤지 수요와 분리 불가능한 신호다[14]. 이 시장의 최근 단기 예측 성적이 나빴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 그래서 "이번엔 무엇이 다른가"를 명시한다: 이번에는 좁은 횡보 박스가 아니라 상승·하락 양쪽에 넓게 확률을 배분했고(하락 합산 36%), 만기일이라는 하루짜리 왜곡 요인이 시나리오 이름에 그대로 들어가 있다.
7일 시나리오 (US Equities)
#
Scenario
방향
Prob
Trigger / Catalyst
Path
Invalidation
A
엔비디아 통과 — 고점 재도전
상승
15%
8/26 비트 + 가이던스 상향, 잭슨홀 무난
SPX 7,750~7,816 / SOX 12,500±
가이던스 실망
B
금리 안정 완만 회복
상승
12%
10년물 4.6%대, 달러 약세 재개
SPX 7,700± 회복
4.75% 안착
C
블로우아웃 랠리
상승
8%
엔비디아 서프라이즈 + 신규 자금 유입
SPX 고점 경신(+3%↑)
—
D
이벤트 전 박스
횡보
14%
잭슨홀·엔비디아 대기
SPX 7,550~7,700
박스 이탈
E
엔비디아 실망 — 쏠림 청산
하락
14%
인라인 이하 → 반도체 롱 청산 연쇄
SOX -5%± → SPX 7,450↓
실적 상회
F
잭슨홀 매파 — 금리 쇼크
하락
13%
Warsh 매파 + 10년물 4.75% 위 안착
SPX 7,450~7,550, 성장주 압축
비둘기 신호
G
복합 꼬리 급락
하락
10%
실적+금리+지정학 중첩
SPX -5%+, VIX 콘탱고 역전
—
H
승자 없는 줄다리기
횡보
14%
어닝 호조 vs 금리 부담 상쇄
SPX 보합권, 로테이션 지속
—
Key catalysts in window: 8/21(금) 월물 OPEX → 다음 주 잭슨홀(Warsh) → 8/26(수) AMC 엔비디아 실적 → 8월 마지막 주 테슬라 Cybercab 이벤트 → 9/2(수) 브로드컴 → 9/15~16 FOMC.
VIII. 투자 추천 (Investment Recommendations — US only)
초단기 (1일)
#
Ticker
Action
Entry
Target
Stop
Conviction
Rationale
1
MSFT
매수(눌림)
$475~481
$492
$465
M
AI 수익화 최상 증거 — 만기일 눌림은 기회
2
NVDA
보유
—
—
$205
M
8/26 전 신규 진입 금지 — 바이너리 이벤트
3
TSLA
보유
—
—
$330
L
로보택시 이벤트 전 방향 베팅 부적절
단기 (1주)
#
Ticker
Action
Entry
Target
Stop
Conviction
Rationale
1
MSFT
매수
$470~485
$500
$462
M
Azure $100B·Copilot 3,000만 — 실체 있는 AI 매출
2
AMZN
매수
$255~262
$275
$249
M
AWS 재가속 + 백로그 $496B
3
NVDA
보유(부분 익절 고려)
—
$230
$200
L
실적 앞 쏠림 포지션 — 이벤트 후 재평가
4
META
보유
—
$570
$520
L
capex-FCF 부담이 해소돼야 재평가
중기 (1개월)
#
Ticker
Action
Entry
Target
Stop
Conviction
Rationale
1
MSFT
매수
$465~490
$520
$455
M
컨센 목표 $569 대비 여유 — AI 수익화 지속
2
AMZN
매수
$250~265
$285
$245
M
수요>캐파 2027~28 코멘트
3
NVDA
매수(실적 통과 조건)
$210~220
$236
$195
M
실적 확인 후 52주 고점(236.54) 재도전
4
GOOGL
보유
—
$365
$325
L
반독점 꼬리 존속 — 밸류에이션 매력은 있음
장기 (3개월)
#
Ticker
Action
Entry
Target
Stop
Conviction
Rationale
1
MSFT
매수
$460~490
$540
$445
H
AI 수익화 1위 — 금리 쇼크 외 하방 제한적
2
NVDA
매수
$205~225
$260
$190
M
예약 잔고 $500B — 전력 제약·쏠림이 리스크
3
AMZN
매수
$245~265
$295
$240
M
AWS·광고 이중 성장
4
AAPL
매수
$300~315
$340
$290
M
서비스 사상 최고 + 폴더블 사이클 기대
IX. 관심 종목 (Watch List)
Ticker
Name
Reason
Entry Zone
Catalyst
NVDA
NVIDIA
쏠림 포지션의 시험대 — 실적 후 갭 방향이 시장 전체 신호
실적 후 $200~215 눌림
8/26(수) 실적
TSLA
Tesla
로보택시 공개 이벤트 — 바이너리
이벤트 후 재평가
8월 마지막 주 Cybercab
META
Meta
capex·FCF 논쟁의 최전선 — AI 조달 부담의 리트머스
$520~540
차기 capex 코멘트
GOOGL
Alphabet
크롬 항소 꼬리 해소 시 리레이팅
$330~340
항소 일정
X. 반대 시각 — 이 전망이 틀릴 수 있는 이유
이 리포트의 주된 전망은 "어제 하락은 옵션 만기 주간의 수급성 조정이며, 상승 구도는 유효하다"는 것이다. 스스로 인정해야 할 약점부터 밝힌다: 이 리포트의 미국 단기 방향 예측은 최근 성적이 나빴다. 특히 "좁은 박스에서 횡보할 것"이라는 유형의 전망을 반복하다 세 번 연속 틀렸다. 그 실패를 알기에 이번에는 좁은 박스 하나에 확신을 걸지 않고 상승·횡보·하락에 확률을 넓게 펼쳤다.
이 전망이 틀릴 수 있는 첫째 이유는 금리다. 어제는 주식과 채권이 함께 팔렸다 — 돈이 미국 자산 전체에서 이탈하려는 신호일 수 있다. 10년물 4.70%는 20개월래 고점권이고, 4.75% 위에 이틀 연속 안착하면 "만기일 수급"이라는 이 리포트의 설명은 폐기돼야 한다. 그 경우 주가는 실적이 아니라 할인율(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바꿀 때 적용하는 금리)이 결정하며, 선행 P/E 20배는 무거워진다.
둘째, 이 리포트가 낮게 본 기술 지표들이 사실은 옳을 수 있다. 유통되는 차트 지표 일부는 "강한 매도"를 가리켰지만, 시간 프레임이 뒤섞여 신뢰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방향 판단에서 뺐다. 그러나 지표를 버린 것이지 하락 가능성을 버린 것은 아니다 — 그래서 하락 시나리오에 합산 36%(24시간 기준)를 남겼고, 판정은 지표가 아니라 가격(7,620)에 맡겼다. 또한 만기일(오늘 밤)과 그 이후는 성격이 다른 시장이므로, 24시간 표와 7일 표를 분리해 만기 소멸 후의 경로(엔비디아·잭슨홀 중심)를 따로 세웠다.
셋째, 소비 균열이다. 월마트 -9.7%와 로우스 가이던스 하향은 지수 레벨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미국 경제의 3분의 2인 소비가 식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AI 투자만으로 지수를 논하는 것은 반쪽짜리 분석이라, 이 리포트는 소비 롤오버를 별도 감시 리스크로 올렸다.
그럼에도 상승 구도 유지를 선택한 이유: 폐기 조건(7,620)이 지켜졌고, 시즌 최강 어닝과 태평한 신용시장, 마감 후 선물 프리미엄이라는 세 독립 증거가 "깊은 조정 아님"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생각을 바꿔야 할 신호는 명확하다 — (1) SPX 7,620 종가 이탈(일간 마감 후 확인), (2) 10년물 4.75% 위 2일 연속 마감, (3) SOX 11,604 이탈, (4) 8/26 엔비디아 가이던스 상향 실패. 넷 중 둘이 겹치면 조정은 "얕은"에서 "깊은"으로 격이 바뀐다.
💡 쉽게 말하면: 어제 하락은 아직 겁먹을 단계가 아니지만, 이 판단이 최근 자주 틀렸던 것도 사실이다. 7,620이라는 선과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 이 두 가지가 깨지는지만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