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Date: 2026-09-06 06:30 KST | KR Market Regime: 고변동성 회복 — 자사주 지지 위의 반도체 연동 (High-Vol Recovery) | KR Risk Level: 7/10 | USD/KRW: ₩1,351.1
🧭 오늘의 핵심 (3줄 요약)
지난 금요일 코스피는 이틀째 올랐고, 밤사이 미국 반도체가 크게 뛰어서 월요일 아침 우리 시장은 높게 출발할 가능성이 크다.
오르는 이유는 인공지능 메모리 주문이 넘치기 때문이지만, 실제로 주식을 사준 것은 외국인이 아니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기 회사와 개인 투자자였다.
일반 투자자는 월요일 아침 높게 출발한 뒤 그 가격을 지키는지, 그리고 오후에 외국인이 파는지 사는지를 두 번 나눠 확인하면 된다.
📖 용어 풀이 (이 리포트에 나온 것만)
용어
뜻
VKOSPI(코스피 변동성지수)
코스피200 옵션 가격으로 계산한 향후 한 달 예상 변동성. 20 아래 평온, 30 이상 극단
야간선물
정규장 마감 후 밤사이 거래되는 코스피200 선물. 다음날 시가를 미리 보여주는 지표
ADR(미국 예탁증서)
한국 주식을 미국 시장에서 달러로 거래하게 만든 증서. SK하이닉스 ADR 티커는 SKHY
갭업
전날 종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개장하는 것
자사주 매입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서 없애는 것. 주식 수가 줄어 주당 가치가 오름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이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 방향성 매수인지 헤지인지 구분 필요
베이시스
선물 가격에서 현물 가격을 뺀 값. 플러스면 선물이 비싸서 강세 심리
미결제약정(OI)
아직 청산되지 않은 선물 계약 수. 줄면 포지션 정리
PER(주가수익비율)
주가 ÷ 주당순이익. 낮을수록 이익 대비 싸지만, 이익이 정점이면 착시
PBR(주가순자산비율)
주가 ÷ 주당순자산. 1 아래면 장부가치보다 싸게 거래
OPM(영업이익률)
영업이익 ÷ 매출. 높을수록 남는 장사
동시호가
장 마감 직전 10분간 주문을 모아 한 가격에 체결하는 시간(15:20~15:30)
신호 읽는 법: 확신도 High/Medium/Low는 독립 데이터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정도다. 리스크 X/10은 10에 가까울수록 손실 위험이 크다. 액션은 매수/보유/축소/헤지. 손절가는 판단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나오는 가격이다.
핵심 요약 (Executive Summary)
코스피는 2026-09-04(금) 6,687.21로 +1.64% 마감해 9/2 급락(-3.99%) 후 이틀째 회복했다. 코스피200은 1,032.82로 52주 고점 1,062.76 대비 -2.8%, 코스닥은 813.5[1]. 반등을 이끈 것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하루 약 ₩1.6조)이었고, 외국인은 두 종목을 순매도했다(삼성전자 -₩5,160억, SK하이닉스 -₩11,157억, 09-04 확정)[2]. 9/2 급락일에는 외국인+기관 합산 -₩3.96조를 개인이 +₩2.3조 흡수했다[2].
간밤 미국은 한국 반도체에 강한 신호를 보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37%, SK하이닉스 ADR +8.14%, 코스피200 야간선물 +4.03%. 세 조각이 같은 방향이라 월요일(9/7) 갭업 근거 강도는 '강'이다.
투자 유의사항
본 레포트는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자산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레포트에 포함된 의견과 전망은 작성 시점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하며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투자로 인한 이익과 손실을 포함한 모든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MarketWeb은 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과거의 성과나 전망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VKOSPI 39.33은 극단적 고변동성이고 최근 10일 최대 일변동은 ±3.99%다. 갭업이 하루 방향을 결정하지 않는다. 주 시나리오는 전일과 같은 '갭업 유지 — 7,000 시험'(상승)이지만 15%를 넘기지 않았고, ±8% 꼬리 두 개에 각각 10%를 주었다.
한 줄 판정: 반도체 두 종목은 강한 갭업, 나머지 업종은 미국 쿠션이 없어 갭업 후 되돌림 취약 — 갭은 방향이 아니라 변동성 신호로 읽는다.
💡 쉽게 말하면: 밤사이 미국 반도체가 크게 올랐고, 미국에서 거래되는 SK하이닉스 증서는 8% 넘게 뛰었다. 그래서 월요일 아침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높게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시장은 하루에 4%씩 오르내리는 상태라, 높게 시작했다고 높게 끝난다는 보장은 없다.
펀더멘털: 1H26 매출 ₩131.9조(+231% YoY), 영업이익 ₩98.2조, 영업이익률 74.4%(1Q 71.5% → 2Q 76.3%), 순현금 ₩76.5조. HBM4 양산 개시, 장기계약 고객 10곳. 미국 IB 4곳 평균 ADR 목표 $244 vs ADR $177. PER 7.2배는 정점 이익 위의 착시일 수 있고 진짜 밸류에이션은 PBR 4.47배다.
간밤 해외 연동: ADR +8.14%(원주 +3.20% 대비 4.9%p 초과), SOX +3.37%, 야간선물 +4.03%[1].
오늘 시가 예상: ₩1,779,000~1,820,000 (+8.0~+10.5%). ADR 프리미엄 +8.14%는 갭의 하한이지 상한이 아니다 — 과거 실측에서 ADR은 서울 시가를 과소 추정했다. 1,700,000선은 09-01에 마지막으로 상회한 자리라 이번에도 재탈환의 성격이다. 애프터 1,662,000(+0.91%).
공시·정책: 09-04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 — 내용 미확정, 긍정·부정 판단 보류[3]. 자사주 매입은 소각 목적이라 공급 감소이며 양면성 이슈는 없다. 다만 매입 완료 후 지지력 공백은 삼성전자와 같은 10월 위험이다. 한미반도체향 TC 본더 442억 원 발주는 HBM4 램프 확인.
Outlook: 1일 시가 +8% 이상이면 추격 금지, 시가 대비 -3% 이탈 시 축소 / 1주 보유 / 1개월 분할 매수 ₩1,650,000~1,720,000, 목표 ₩1,950,000, 손절 ₩1,560,000 / 3개월 매수. 확신도 Medium.
핵심: SK하이닉스향 TC 본더 442억 원 수주. HBM4 후공정 장비 수요의 확인이지만 하루 +9.26%는 단발 수주 반응일 수 있다. 애프터 229,500(-0.22%)로 애프터에서는 추가 상승이 없었다.
Outlook: 1일 추격 금지 / 1주 관망 / 1개월 ₩205,000~215,000 되돌림 시 매수, 목표 ₩260,000, 손절 ₩195,000 / 3개월 보유. 확신도 Low.
III. 수급 & 정책
누가 팔고 누가 받았나 (09-02 급락일, 코스피 전체, KRX 확정): 외국인+기관 합산 순매도 -₩3.96조, 개인 순매수 +₩2.3조[2]. 두 숫자가 정확히 맞지 않는 잔여분(약 ₩1.66조)은 기타법인 등 미분류 주체로, 이번 실행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개인이 급락일에 사들였다는 것은 분산(팔아치우기) 행동이 아니라 바닥 행동이다. 이것은 하루치 프린트이며 기간 구조로 일반화하지 않는다.
09-04 반등의 주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하루 약 ₩1.6조)이 주도했고 외국인은 두 종목 합산 -₩1.63조를 순매도했다[2]. 코스피 상승 + 외국인 이탈의 조합에서 자사주가 다리 역할을 한다. 자사주 지지가 유일한 매수세라면 갭은 취약하지만, 개인이 급락일에 흡수했으므로 유일하지는 않다.
측정 불가 위험의 간접 증거: 반대매매·신용청산 데이터는 미확보다. 두 프록시를 교차 확인하면 (a) 코스닥은 코스피와 함께 반등해 '코스닥 상대강세' 프록시는 약하고, (b) 9/2 급락일 개인 +₩2.3조 흡수는 진정 신호다. 결론은 "측정 불가하나 간접 증거는 진정 신호"다.
국민연금: 국내주식 목표비중 14.9% → 20.8% 상향 확정. 실보유 비중과의 비교 데이터가 없으므로 '매수 압력'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구조적 매수 여력 확대로만 서술한다. 규모 면에서 이것은 단일 자사주 프로그램보다 훨씬 크다는 점은 사실이다.
수출: 8월 수출 982.5억 달러(+68.7% YoY), 반도체 466.5억 달러(+209% YoY, 월간 최대)[2]. 추정치가 아닌 실현 현금이다.
정책·금리: 한국은행 8/27 기준금리 3.00%로 2회 연속 인상. 8월 CPI 3.1%(전월 2.8%). 유가가 오르면 한국 물가 압력이 미국보다 먼저 커진다.
지정학 전달 경로 (이란 분쟁 활성): 9/5 미군의 이란 유조선 3척 타격, 사우디·쿠웨이트·바레인 연루 보도[4]. 트리거는 브렌트 $95 돌파다. 그 위에서는 정유(원가)·항공(연료)·화학(나프타)이 피해, 방산·조선이 수혜 프레임이다. 코어5 중 직접 노출은 현대차(수요)이며, 반도체 두 종목은 리스크오프 시 크라우딩 청산으로 간접 노출된다.
IV. 기술적 분석
자산
추세
지지
저항
지표
판정
KOSPI 6,687.21
손상된 상승
6,579.48 (09-03 종가) / 6,439.49 (09-04 저가)
~6,850 / 7,000
MACD -14.62 (매도), 스토캐스틱 78.86 (상승 중)
회복 진행, 확인 미완
KOSPI200 1,032.82
52주 고점 -2.8%
1,009.7 (09-04 저가)
1,062.76 (52주 고점)
—
고점 재시험권
KOSDAQ 813.5
코스피 동반
782.87 (09-04 저가)
815.79
—
독립 경로 관측 없음
VKOSPI 39.33
극단
—
—
-7.28%
고점에서 내려오는 중이나 여전히 극단
라운드 레벨 이력: 코스피 6,700은 09-01에 마지막으로 상회했고 역사적 최고는 9,385.59(2026-06-19)다. 7,000 회복은 이미 와본 자리의 재탈환이다. 이동평균 값은 이번 실행에서 검증되지 않아 판정선으로 쓰지 않는다.
💡 쉽게 말하면: 코스피는 크게 떨어졌다가 절반쯤 회복한 상태다. 아직 완전히 회복됐다고 말하기는 이르고, 시장이 하루에 4%씩 흔들리는 상황이라 차트보다 아침 개장 뒤 30분과 오후 흐름을 직접 보는 것이 낫다.
V. 펀더멘털 분석
코어5의 목표주가 괴리는 비정상적으로 크다(+42~101%). 그런데 컨센서스 상향은 0/5(하향 1, 보합 4)다. 목표주가는 정점 이익 × 정점 배수라서, 정점이 확인되면 목표주가가 먼저 내려온다. 이것이 "목표주가까지 두 배 남았다"를 매수 논거로 쓰지 않는 이유다.
반도체 두 종목의 낮은 PER(1H26 기준 삼성전자 10.2배, SK하이닉스 7.2배)은 영업이익률 48%/74%라는 정점 위에 있다. 싸다기보다 시장이 정점을 의심한다는 뜻이다. 공급 측 첫 후반 사이클 신호(마이크론 캐파 2배, 범용 DRAM 계약가 상승률 감속)가 나왔지만 수요 측(엔비디아 백로그 $1조+, 브로드컴 가이던스)은 여전히 압도적이다. 단, 범용 DRAM 감속과 HBM은 다른 층이다. HBM은 연간 계약이고 2027~28년까지 완판됐다.
현대차는 코어5 중 유일한 컨센 하향 종목이며 마진이 4년 연속 하락해 밸류 트랩 후보다. POSCO는 PBR 0.46배(1H26 기준)로 싸지만 영업현금흐름/영업이익 46%로 이익의 질이 나쁘다. LG엔솔은 2Q 단독 흑자전환과 ESS 수주잔고 440GWh가 회복 논거다.
💡 쉽게 말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금 역대급으로 돈을 잘 벌고 있어서 주가가 이익에 비해 싸 보인다. 하지만 "이익이 정점"이라면 싸 보이는 게 함정일 수 있다. 자동차와 철강은 장부가치보다 싸지만 이익이 줄거나 현금이 잘 안 들어오고 있다.
VI. 단기 시나리오
기준: 2026-09-04 KOSPI 확정 종가 6,687.21 — 24시간 시나리오 = 다음 정규장(2026-09-07 월) 종가 기준
09:00 시가 예상: 갭업 +2.8~+4.6% (6,874~6,995) — 근거 강도 강
근거: 코스피200 야간선물 +4.03%(09-04 21:00Z 마감, 신선)와 SK하이닉스 ADR +8.14%(신선)가 둘 다 유효하고 같은 방향이다[1]. 밴드 폭은 VKOSPI 39.33 기준으로 넓게 열었다. 코스닥 시가는 +1.5~+3.0% (826~838)로 코스피보다 좁게 본다 — 반도체 레버리지가 낮고 09-04 반등 폭도 작았다. 애프터 세션 괴리는 코어5 전 종목 +0.3~+0.9%로 작아 별도 반영하지 않는다.
이 밴드를 벗어나면: 시가가 +2.8% 아래면 미국 신호가 서울에서 할인된 것이므로 G·H로 이동하고 추격 매수 금지. 시가가 +4.6% 위면 A·F 경로이나, 개장 30분 안에 시가 아래로 밀리면 B로 강등한다.
24시간 시나리오
상승횡보하락화살표 굵기 = 확률 · 세로 막대 = 종가 범위 · 점선 = 예상 시가
#
시나리오
방향
확률
시가 (09:00)
종가 (전일 / 시가 대비)
A
갭업 유지 — 7,000 시험
상승
15%
갭업 +2.8~+4.6%
+3.5~+5.0% (6,921~7,021) / -0.2~+1.3%
경로 시가 고가를 09:30 전 돌파하고 거래대금이 전일 대비 늘며 오후에 외국인 현물 순매수 전환, 동시호가에서 고가권 유지 무효화 개장 30분 내 시가 저가 이탈, 또는 오후 외국인 순매도 재발
B
갭업 후 장중 왕복 — 플러스 마감
상승
14%
갭업 +2.8~+4.6%
+1.0~+3.5% (6,754~6,921) / -2.6~-0.2%
경로 시가 부근 매물 소화로 오전 -2%p 왕복 후 오후 회복, 시가 아래 플러스 마감 — 시초가 매수자는 손실 무효화 종가가 시가 위로 올라서면 A, 전일 종가 아래로 내려서면 C·D
C
갭업 전량 반납 — 보합
횡보
13%
갭업 +2.8~+4.6%
-1.0~+1.0% (6,620~6,754) / -4.5~-2.6%
경로 자사주 매수 외 추종 매수 부재, 외국인 반도체 순매도 지속으로 갭 전량 되메움 무효화 종가 전일 대비 +1% 이상이면 B, -1% 이하면 D
경로 주말 이란 확전·브렌트 $95 돌파를 아시아가 먼저 가격 반영, 반대매매 연쇄로 09-04 저가 이탈 무효화 낙폭 절반 이상 회복 마감, 또는 유가 상승분 절반 반납
F
폭등 꼬리 — 숏커버·외국인 복귀
상승
10%
갭업 +4.6% 이상
+5.0~+8.0% (7,021~7,222) / +1.3~+4.1%
경로 SK하이닉스 +10% 이상 유지, 외국인 현물·선물 동반 순매수 전환, 프로그램 매수 가세 무효화 시가 대비 -2% 이탈
G
약한 갭업 후 횡보
횡보
13%
갭업 +1.0~+2.8% (밴드 하회)
-0.5~+1.5% (6,654~6,788) / -2.4~-0.4%
경로 미국 신호가 서울에서 할인 — 반도체만 오르고 나머지 업종 약세로 지수 보합 무효화 시가 고가 돌파하면 B, 시가 저가 이탈하면 H
H
약한 갭업 후 하락
하락
12%
갭업 +1.0~+2.8% (밴드 하회)
-4.0~-1.5% (6,420~6,587) / -5.8~-3.3%
경로 할인된 시가마저 지키지 못하고 오후 외국인 매도로 하락 마감 무효화 전일 종가 회복
시가 대비 종가는 시가 예상 밴드 중심값(A~F: +3.7%, G·H: +1.9%) 기준이다.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를 그렇게 본 이유: 야간선물과 간밤 미국을 먼저 본다. 코스피200 야간선물 +4.03%, SK하이닉스 ADR +8.14%, SOX +3.37%가 같은 방향이다[1]. 선물 베이시스 +0.98은 강세 심리, 미결제약정 -1,253은 포지션 정리가 병행된다는 뜻이다. 어제의 주 시나리오("갭업 유지 — 7,000 시험")는 무효화 조건(시가 저가 이탈, 외국인 순매도 재발)이 둘 다 충족되지 않았고, 전전일 주 시나리오("갭업 유지·되돌림 반등 확장")는 실제 +1.64%로 적중했다. 방향 유지가 기본값이다. 그러나 두 가지가 확신을 낮춘다. 첫째, 외국인 선물·풋콜 09-04 확정치가 없어 선행지표 두 개 중 하나가 비어 있다. 둘째, VKOSPI 39.33에서 갭 방향은 하루 방향이 아니다. 09-04 자체가 시가 6,650 → 저가 6,439 → 종가 6,687의 왕복이었다. 그래서 상승 39% / 횡보 26% / 하락 35%로 펼쳤고, 확인 신호는 개장 30분과 오후 두 시점을 모두 요구한다.
오늘 장중 분기 지도
09:00~09:30 — 갈림길 1 (가장 중요)
시가 고가 돌파 + 거래대금 전일 대비 증가↑A(6,921~7,021)
시가 ±1% 안 공방, 반도체만 강세→B(6,754~6,921)
시가 저가 이탈 (개장 30분 내)↓CD(6,420~6,754)
↓
10:00~11:30 — 갈림길 2
외국인 선물 누적 순매수 전환 + 현물 반도체 순매수↑A(6,921~7,021)
외국인 선물 매도 지속 + 현물 반도체 순매도↓CD(6,420~6,754)
↓
13:00~14:00 — 갈림길 3
오후 물량 소화 후 고가권 복귀↑AB(6,754~7,021)
브렌트 $95 돌파 헤드라인 + 정유·항공 급락↓E(6,152~6,420)
반도체 상승분 절반 이상 반납↓D(6,420~6,620)
15:20~15:30 — 동시호가 — 자사주 매입 주문이 마감 동시호가에 집중되는 경향을 감안해, 동시호가 직전 대비 종가가 +0.5%p 이상 올라가면 그 상승분은 자사주 효과로 보고 다음날 지지력으로 과신하지 않는다.
7일 시나리오 (2026-09-07 ~ 2026-09-12)
#
시나리오
방향
확률
트리거
목표
무효화 조건
A
7,000 회복 후 안착
상승
15%
SOX 12,000 위 2회 마감, 외국인 반도체 순매수 전환
7,000~7,150
외국인 순매도 3일 연속
B
완만 상승 — 6,850 저항 돌파
상승
14%
자사주 + 개인 매수 지속
6,850~7,000
6,579 하회 마감
C
박스 통합
횡보
13%
촉매 부재, FOMC 대기
6,550~6,850
밴드 이탈 2일 연속
D
월요일 갭업 → 화요일 반전 (이틀 8% 왕복)
하락
12%
미국 화요일 재개장이 주말 이란·OPEC+ 뉴스를 리스크오프로 반영
월 +4% 후 화 -4%, 주말 6,450~6,650
화요일 미국 개장 후 반도체 플러스 유지
E
지정학 리스크오프 — 유가 $100
하락
12%
걸프 산유국 직접 연루, 브렌트 $100
6,150~6,450
휴전, 유가 $88 하회
F
반도체 크라우딩 청산
하락
12%
미국 헤지펀드 반도체 노출 급감, SOX -5%
6,200~6,500
SOX 낙폭 절반 회복
G
매파 FOMC 프리뷰 + 원화 약세
하락
12%
USD/KRW ₩1,380 돌파, 미국 2년물 4.5%
6,400~6,600
환율 ₩1,340 회복
H
멜트업 — 외국인 복귀
상승
10%
외국인 현물 순매수 전환 + NPS 집행 확인
7,150~7,300
반도체 이익 실현 매물
D는 데이터에 근거한 꼬리다. VKOSPI 39.33은 일변동 1시그마 약 2.5%를 뜻하고, 한국은 월요일에 열리지만 미국은 화요일에 열린다. 월요일 갭업이 주말 뉴스를 반영하지 못한 채 형성되고 화요일 미국이 반대로 가격을 매기면 이틀 8% 왕복이 나온다.
VII. 투자 추천
기간
종목
액션
진입
목표
손절
확신도
근거
1일
SK하이닉스
추격 금지 — 시가 +8% 이상이면 대기
시가 대비 -3% 되돌림 시만
—
시가 저가
Medium
갭 신호 강하나 왕복 레짐
1일
삼성전자
보유
—
—
₩250,000
Medium
HBM 레버리지 낮아 갭도 되돌림도 작음
1주
SK하이닉스
보유
—
₩1,850,000
₩1,600,000
Medium
ADR 목표 $244 대비 괴리
1주
코스피200 풋 (9월 만기, 행사가 1,000)
헤지
VKOSPI 39
—
프리미엄 전액
Medium
D·E 꼬리 대비, 비싸지만 왕복 레짐
1개월
삼성전자
분할 매수
₩250,000~258,000
₩295,000
₩235,000
Medium
HBM4 선점, PBR 2.7배(1H26 기준), 순현금
1개월
SK하이닉스
분할 매수
₩1,650,000~1,720,000
₩1,950,000
₩1,560,000
Medium
HBM4 점유율, 10월 자사주 완료 전
1개월
LG에너지솔루션
분할 매수
₩340,000~360,000
₩410,000
₩325,000
Low
2Q 흑자전환, ESS 440GWh
1개월
한미반도체
되돌림 매수
₩205,000~215,000
₩260,000
₩195,000
Low
HBM 후공정, 단발 수주 확인 필요
3개월
현대자동차
관망
—
—
—
Low
컨센 하향·마진 4년 하락, 밸류 트랩 후보
3개월
POSCO홀딩스
관망 → ₩320,000 이하 분할
—
₩380,000
₩300,000
Low
PBR 0.46배(1H26 기준)이나 현금흐름 악화
3개월
반도체 두 종목
10월 자사주 완료 시 비중 축소
—
—
—
Medium
지지력 공백 예정
VIII. 관심 종목
한미반도체 (042700) ₩230,000 — HBM4 TC 본더 수주. 되돌림 대기.
방산·조선 대형주 — 브렌트 $95 돌파 시 수혜 프레임. 개별 종목은 이번 실행 유니버스 밖이라 가격 언급 없음.
정유·항공·화학 — 같은 트리거의 반대편. 유가 상승 국면에서 비중 축소 대상.
삼성전자 우선주 (005935) — 보통주 대비 상시 할인, 배당수익률 우위. 갭업 국면에서 괴리 확대 여부 관찰.
IX. 반대 시각 — 이 전망이 틀릴 수 있는 이유
우리 주 시나리오는 "갭업 유지"인데, 내부 분석 일부는 "갭 되메움이 거래"라고 봤다. 이 두 판단은 같은 데이터 위에 서 있다. 어제 "갭이 유지된다"고 본 데이터와 오늘 "갭이 메워진다"고 보는 데이터가 같다면, 그것은 판단이 바뀐 것이지 데이터가 바뀐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 지적을 받아들여 방향을 바꾸지 않았다. 갭 되메움은 C·D·H에 합쳐 38%로 살아 있지만 주 시나리오는 아니다.
두 번째 반론은 시간축이다. 자사주 매입은 27~29%밖에 진행되지 않았다. 매입 완료 후 지지력 공백은 10월의 위험이지 월요일의 위험이 아니다. 이것을 월요일 시나리오의 하락 논거로 쓰는 것은 시간축을 섞는 것이다. 동의한다. 그래서 자사주 공백은 3개월 추천의 축소 조건으로만 넣었고 24시간 시나리오에서는 뺐다.
세 번째는 국민연금이다. 목표비중 14.9% → 20.8% 상향은 규모로 보면 어떤 단일 자사주 프로그램보다 훨씬 크다. 우리가 이것을 무시했다는 지적은 옳다. 다만 실보유 비중과의 비교 데이터가 없어 매수 압력 방향을 판정할 수 없다. 그래서 '구조적 매수 여력 확대'로 서술했고, 7일 시나리오 H(외국인 복귀·NPS 집행 확인)에 반영했다.
네 번째는 개인의 행동이다. 9/2 급락일에 개인이 +₩2.3조를 흡수한 것은 팔아치우는 행동이 아니라 바닥을 만드는 행동이다. 동의한다. 이것이 측정 불가한 반대매매 위험을 '진정 신호'로 판정한 근거이고, E(급락 꼬리)를 10%에 묶어둔 이유다.
다섯 번째는 ADR 산술이다. SKHY +8.14% 대 원주 +3.20%의 차이 약 4.9%p는 월요일에 스프레드를 닫기 위해서만 필요한 기계적 상승분이다. 우리는 SK하이닉스 시가 하한을 +8%대로 열었다. 이것은 ADR 프리미엄을 갭의 하한으로 보는 과거 실측을 따른 것이지 낙관이 아니다.
여섯 번째가 가장 중요하다. 외국인 순매도 -₩3.96조는 9/2 공황일의 숫자이지 현재 포지셔닝이 아니다. 그리고 09-04 외국인 선물·풋콜 확정치는 KRX 접근 장애로 존재하지 않는다. "외국인 흐름 미확인"은 데이터 공백을 부정 신호로 서술한 것이라는 지적은 정확하다. 이 리포트는 그 공백을 명시했고 하락 논거로 쓰지 않았다. 갈림길 2에 "실시간 확인 필요"를 달아둔 이유다.
마지막으로 크기다. VKOSPI 39.33은 일변동 1시그마 약 2.5%를 뜻하고, 월요일 한국이 열린 뒤 화요일 미국이 주말 이란·OPEC+ 뉴스를 반대로 가격 매기면 이틀 8% 왕복이 나온다. 이것은 데이터에 근거한 꼬리라 좁은 밴드로 지우면 안 된다는 지적에 동의해 24시간 표에 ±8% 꼬리(E·F) 각 10%, 7일 표에 이틀 왕복(D) 12%를 명시했다.
💡 쉽게 말하면: 우리는 "월요일에 높게 시작해서 그 가격을 지킨다"에 가장 무게를 두지만, 그 근거의 일부(외국인이 뭘 하는지)는 자료 자체가 없다. 없는 자료를 나쁜 신호로 읽으면 안 된다. 그리고 지금 시장은 하루 4%씩 흔들리니까, 높게 시작했다가 이틀 만에 다 되돌리는 경우도 진지하게 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