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Date: 2026-09-05 06:06 KST
KR Market Regime: 급락 후 회복 시도 (코스피 52주 고점 9,385.59 대비 -28.8% — 하락 추세 안의 반등, 반도체 주도)
KR Risk Level: Elevated (7/10)
USD/KRW: ₩1,345.99
휴장 안내: 오늘 2026-09-05(토)은 한국거래소 **휴장(주말)**이다. 아래 모든 국내 지수·종목 가격은 직전 거래일 2026-09-04(금) 확정 종가이며 실시간 시세가 아니다. **다음 KRX 거래일은 2026-09-07(월)**이고, 24시간 시나리오는 그 월요일 정규장 종가를 기준으로 서술한다. 미국은 9/7(월) 노동절 휴장이라 다음 미국 거래일은 9/8(화)다 — 월요일 국내 장은 미국 장의 반박 없이 하루를 보낸다.
🧭 오늘의 핵심 (3줄 요약)
금요일 우리 증시는 반도체가 끌어 올랐고, 그날 밤 미국 반도체 주식이 크게 오르면서 밤사이 거래된 한국 선물은 4% 넘게 뛰었다 — 월요일은 크게 오르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실제로 사고 있는 것은 외국인이 아니라 회사 자신(자사주 매입)이고, 외국인은 지난주 내내 두 종목을 팔았다 — 오른 이유가 튼튼하지 않다는 뜻이다.
일반 투자자는 월요일 시작가에 따라 사지 말고, 개장 30분과 오후 1~2시 두 번에 걸쳐 "시가를 지키는지"와 "외국인·기관이 사는지"를 확인한 뒤 움직이는 것이 좋다.
📖 용어 풀이 (이 리포트에 나온 것만)
용어
쉽게 말하면
야간선물
정규장이 끝난 뒤 밤(18:00~익일 06:00)에 거래되는 코스피200 선물 — 미국 장을 다 보고 매긴 값이라 다음 날 시가를 가장 직접 예고
갭업/갭다운
시가가 전날 종가보다 훌쩍 높게/낮게 열리는 것
SOX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미국 상장 반도체 30종의 지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가와 가장 강하게 연동
ADR
해외 기업 주식을 미국에서 달러로 거래하는 증서 — SK하이닉스 ADR은 국내장 마감 뒤 유일하게 자유 거래되는 하이닉스 가격
NXT 애프터마켓
대체거래소가 정규장 마감 뒤 20:00까지 운영하는 시간외 거래 — 미국 장(22:30 개장) 전에 끝나 미국 세션이 반영되지 않음
외국인 수급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사는 중)인지 순매도(파는 중)인지 — 지수 전체 순매수와 개별 종목 순매수는 다를 수 있음
자사주 매입
회사가 자기 주식을 시장에서 사는 것 — 매도 물량을 받아주는 안전판이 되지만 끝나면 그 안전판이 사라짐
공매도 잔고
주식을 빌려 판 뒤 아직 갚지 않은 물량 — 많을수록 급등 시 되사야 하는 압력(숏커버)이 큼
풋콜비율(미결제)
하락 대비 옵션(풋)과 상승 대비 옵션(콜)의 남은 계약 비율 — 1보다 크면 하락 보험이 많이 쌓여 있다는 뜻
베이시스
선물 가격에서 현물 지수를 뺀 값 — 플러스(콘탱고)면 선물이 현물보다 비쌈
PBR (주가순자산비율)
1 미만이면 회사 장부가치보다 싸게 거래된다는 뜻
PER (주가수익비율)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 — 낮을수록 싸 보이지만, 이익이 최고일 때 낮으면 정점 신호일 수 있음
잠정실적
분기 끝난 뒤 약 1주 안에 나오는 매출·영업이익 속보치
풍문해명 공시
보도나 소문에 대해 회사가 거래소 요구로 내는 공식 답변 — "미확정"이면 회사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답한 것
투자 유의사항
본 레포트는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자산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레포트에 포함된 의견과 전망은 작성 시점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하며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투자로 인한 이익과 손실을 포함한 모든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MarketWeb은 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과거의 성과나 전망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금요일 밤 미국 반도체지수(SOX)가 +3.37% 급등했고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직전 현물 종가 대비 +4.03%(1,093.9)로 마감해, 월요일 시가는 +2.5~+4.5% 갭업(6,854~6,988)이 기본 그림이다 — 갭은 방향이 아니라 변동성 신호다.
삼성전자(+2.20%)·SK하이닉스(+3.20%)의 상승은 외국인 매수가 아니다 — 지난주(8/31~9/4) 외국인은 두 종목을 각각 약 -5,160억 원·-1조 1,157억 원 순매도했고, 개인 매도(-3.7조 원, 9/4)를 받은 것은 자사주 매입(각각 33.4%·29.7% 집행)이다.
대표 시나리오는 갭업 유지·7,000 시험(15%)이지만 상승 51%·횡보 13%·하락 36%로 갭 반납 가능성을 크게 남겼고, SK하이닉스의 9/4 풍문해명 공시(내용 미확정)가 이번 주 이항 변수다.
I. 시장 현황
간밤 미국 증시 → 오늘 국내 시사점
항목
간밤 값
국내 시사점
나스닥 / S&P500
-0.29% / -0.38% (26,506.99 / 7,718.6)
지수 자체는 중립 — 8월 고용 +16.2만 명(컨센 +5.5만) 서프라이즈에도 밀리는 데 그침. 코스피 방향은 이 행이 아니라 아래 SOX 행이 정한다
SOX(필라델피아 반도체)
+3.37% (11,352.13 → 11,735.26, 장중 고가 11,750.25 부근 마감)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갭업의 1차 근거 — 6~8월 조정이 반도체·한국의 조정이었듯 회복도 이 경로로 온다
국내 종가 대비 프리미엄은 ADS당 원주 비율이 이번 수집에서 검증되지 않아 숫자로 확정하지 않는다 — 한 출처의 10 ADS=1주 가정은 +44.7%의 비현실적 값을 낳아 신뢰도 낮음. 방향 근거로만 유효: 장중 저가 대비 +7.4% 반등해 고가 마감 → 하이닉스 개별 시가는 삼성보다 큰 갭
코스피200 야간선물
종가 1,093.9 (세션: 9/4 금 18:00 ~ 9/5 토 06:00) → 직전 현물 종가(1,051.52) 대비 +4.03%
KOSPI 지수 시가의 가장 직접적 예측치 — 미국 세션을 전부 소화한 값이며 상/하한 동결 없이 마감해 신호 절단 없음. 외국인 야간선물 방향은 거래소 계정 잠금으로 미확보
미 10년물 / DXY
4.78% (+1bp, 52주 고점 4.81%) / 99.15
10년물 4.8%대가 아시아 시간대에 반영되는 첫 세션 — 반도체보다 현대차·POSCO·LG엔솔 같은 금리 민감주에 부담. 달러는 지지선(99.10) 부근
유가(Brent/WTI) / 지정학
$95.06 (-0.48%) / $91.24 (-0.11%) — 이란·호르무즈 갈등 지속이나 마지막 확인된 교전은 8/30이고 9/3~9/5 새 교전 미확인[21], 9/6(일) OPEC+ JMMC
스트레스 라인 WTI $100·브렌트 $97 — 이 위면 원화 약세·정유/항공/화학 피해·방산/조선 상대 수혜. 주말 회의 결과가 월요일 시가에 먼저 반영
한 줄 판정: 간밤 미국 세션은 오늘 코스피에 순(+) 방향으로 작용한다 — 지수(나스닥 -0.29%)가 아니라 반도체(SOX +3.37%)가 신호이며, 그 신호를 이미 소화한 야간선물이 +4.03%로 갭업을 확인했다. 단, 10년물 4.78%와 주말 OPEC+·호르무즈가 갭의 크기를 깎을 수 있는 변수다.
💡 쉽게 말하면: 미국 주식 전체는 조용했지만 반도체만 크게 올랐고, 밤사이 거래된 한국 선물이 그걸 보고 4% 넘게 뛰었다. 그래서 월요일 우리 장은 크게 오르며 시작할 가능성이 높지만, 시작가가 높다고 하루 종일 오른다는 보장은 없다.
지수·수급 현황
9/4(금) 코스피는 6,687.21(+1.64%)로 마감해 9/2 이후 2거래일 만에 6,600선을 되찾았고, 코스피200은 1,051.52(+1.81%), 코스닥은 813.5(+2.95%)로 9/2 이후 2거래일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1]. 지수 위치를 정확히 적으면 코스피는 52주 고점 9,385.59(6/19) 대비 -28.8%, 코스닥은 고점 1,229.42(4/27) 대비 -33.8%로, 급락 뒤 회복을 시도하는 국면이지 고점권이 아니다. 코스피200 1,100선은 7/16 이후 종가로 넘지 못한 자리이며 야간선물 1,093.9가 그 바로 아래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20일 실현 일변동성은 2.82%, 최근 10일 최대 일변동은 3.99%다.
금요일 수급(코스피, 9/4 하루치)은 개인 -3조 7,231억 원, 외국인 +4,798억 원(일부 매체 +5,034억 원), 기관 +1조 6,692억 원이었다[3][4]. 세 주체 합이 0이 아닌 것은 ETF 유동성공급자 등 기타 주체가 공식 3분류에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하루치 수치를 "외국인·기관 쌍끌이"로 읽는 것은 지수 차원에서는 맞지만 종목 차원에서는 틀리다 — 지난주(8/31~9/4) 외국인은 삼성전자 -205만 주(약 -5,160억 원), SK하이닉스 -70만 주(약 -1조 1,157억 원)를 순매도해 두 종목 모두 "순매수 아님" 판정이다. 개인의 대량 매도를 받아준 실질 주체는 자사주 매입이었고, 두 회사의 매입 규모가 약 1.6조 원으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있다[2]. 즉 금요일 지수 상승은 "외국인 복귀"가 아니라 "자사주가 받친 반도체 랠리"다.
II. 대형주 심층 분석 (Large Cap Deep-Dive)
모든 가격은 직전 거래일(2026-09-04) 종가·원화(₩)이며, 밸류에이션은 1H26 기준 재무제표와 9/1 기준 컨센서스 스냅샷을 쓴다.
삼성전자 (005930)
현재가 / 시가총액: ₩255,500 (+2.20%, 장중 ₩259,000 / ₩252,500) / ₩1,525.3조 — 직전 거래일 2026-09-04 종가
P/E / PBR: 10.2 (TTM, 1H26 기준) / 2.7 (1H26 BPS 기준); 컨센서스 목표주가 ₩491,875(9/1 스냅샷, 주간 변화 -0.1%)
핵심 포인트: 1H26 매출 305.4조 원(+98.7% YoY)·영업이익 146.7조 원(전년 동기의 12.9배)·영업이익률 48.0%(2분기 단독 52.2%)로 수익성 레짐이 바뀌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영업이익의 99%로 이익의 질이 좋고, 재고자산은 +35.6%인데 매출은 +98.7%라 매출 기준 재고일수가 58일에서 42일로 줄었다 — 공급이 타이트하다는 뜻이다. 순현금 167.5조 원. HBM4 양산 출하가 시작됐고 2026년 HBM 물량은 완판됐다[16]. 리스크는 범용 DRAM 비중이 경쟁 메모리사보다 커서 "DDR5 고정가 2개월 연속 하락이 40~60% 조정의 선행 신호"라는 경고[27]에 더 직접 노출된다는 점 — 그 판정은 10월 초 잠정실적의 4분기 계약가 가이던스에서 난다. 52주 고점 ₩374,500(6/19) 대비 -31.8%. ₩260,000은 9/1 이후 종가로 못 넘은 자리다.
간밤 해외 연동: SOX +3.37%, 마이크론 장중 저가 대비 큰 폭 반등, TSMC ADR 고가권 마감 — DRAM 현물가 견조·3분기 계약가 +13~18% 전망[17]과 함께 전부 상방. 다만 외국인은 지난주 이 종목을 -205만 주 순매도했고, 8월 공매도 잔고가 +14.7%(1.2758조 원)로 늘어 갭업 시 숏커버 연료이자 랠리 아래 숏이 쌓이는 양면 신호다[6].
오늘 시가 예상: 갭업 +2.5~+5.0% (₩261,900~268,300) — 출발점은 NXT 애프터마켓 최종가 ₩257,000(+0.59%, 체결 740만 주)이지만 그 뒤에 벌어진 미국 세션(SOX +3.37%)과 야간선물(+4.03%)이 애프터가에 반영돼 있지 않으므로 밴드는 애프터가 위에 둔다. 밴드 폭 2.5%p는 20일 실현변동성 2.82%의 절반을 넘는다. 시가가 +2.5% 아래(₩261,900 미만)로 열리면 야간선물 신호가 부정된 것으로 보고 되돌림 시나리오로 먼저 판정한다.
공시·정책: 조회 구간(8/29~9/5) 내 삼성전자 명의의 신규 공시는 원장에 없다. 자사주는 5,328만 5,968주 중 33.4%(1,780만 주)를 9/2 기준 집행해 공시 완료 예정일(11/21)보다 한 달 이상 빠른 10월 중순 조기 완료가 가능하다[15]. DS부문 특별성과급 재원으로 약 68조 원의 자사주를 3년에 걸쳐 임직원에게 지급할 계획이 보도됐다 — 매입이 끝난 뒤에는 공급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는 물량이다. 미 상무부가 시안 NAND 팹에 2026년 연간 장비 라이선스(유지보수 용도 한정)를 부여했다[18]. 러트닉 상무장관의 추가 반도체 관세 계획(9/2)은 한국산 범위·세율 미확정[19].
Outlook: 1일 갭업 후 시가 방어 여부가 전부 / 1주 ₩260,000 안착 시 ₩270,000대 / 1개월 4분기 계약가 가이던스 대기, 자사주 종료 시점(10월 중순)이 수급 분기점 / 3개월 HBM4 점유 확대 + 파운드리 흑자 전환 확인 시 재평가, 범용 DRAM 사이클이 하방 변수
SK하이닉스 (000660)
현재가 / 시가총액: ₩1,647,000 (+3.20%, 장중 ₩1,683,000 / ₩1,620,000) / ₩1,202.3조 — 직전 거래일 2026-09-04 종가
P/E / PBR: 7.2 (TTM, 1H26 기준) / 4.47 (1H26 BPS 기준); 컨센서스 목표주가 ₩3,317,917(9/1 스냅샷, 주간 변화 0.0%)
핵심 포인트: 1H26 매출 131.9조 원(+231% YoY)·영업이익 98.2조 원·영업이익률 74.4%(2분기 76.3%)로 마진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순이익(134.3조 원)이 영업이익보다 큰 것은 장기투자자산 평가이익 등 비현금 금융수익 82.9조 원 때문이므로 본업 기준선은 영업이익이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영업이익의 93.5%, 재고일수는 136일에서 123일로, 매출채권 회수일수는 68일에서 55일로 줄어 밀어내기 신호가 없다. 순현금 76.5조 원, 부채비율 32.8%. 다만 미납 당기법인세 32.0조 원이 하반기 현금 유출 항목으로 적립돼 있다. HBM4는 엔비디아 Rubin 플랫폼의 약 70%를 차지할 전망(UBS)이고 구글 TPU v7 HBM3E 첫 공급사다[17]. 52주 고점 ₩2,987,000(6/25) 대비 -44.9%. ₩1,700,000은 9/1 이후 종가로 못 넘은 자리다.
간밤 해외 연동: 엔비디아 +0.84%·SOX +3.37%에 더해 자사 ADR이 장중 저가 $164.79에서 $177로 급반등해 고가 마감했다 — 국내장 마감 뒤 유일하게 자유 거래된 하이닉스 가격이 강하게 위를 가리킨다. 원화 환산 프리미엄은 ADS당 원주 비율이 검증되지 않아 확정하지 않는다[23]. 하이닉스는 엔비디아 실적·HBM 수요에 삼성보다 민감하므로 이 경로의 전달 계수가 더 크다. 반대편은 외국인이 지난주 -70만 주(-1조 1,157억 원) 순매도했다는 사실 — 가격은 오르는데 외국인은 파는 괴리가 5일째다.
오늘 시가 예상: 갭업 +3.0~+7.0% (₩1,696,000~1,762,000) — 출발점은 NXT 애프터마켓 최종가 ₩1,662,000(+0.91%, 체결 155만 주)이고, 그 뒤 ADR 급반등과 야간선물 +4.03%를 더해 밴드를 애프터가 위에 둔다. ADR 프리미엄 숫자를 확정할 수 없어 하한을 ADR 환산가에 두지 못하는 대신 상단을 +7%까지 열었다. ₩1,700,000 라운드 레벨은 9/1 이후 첫 재시험이다. 시가가 +3.0% 아래(₩1,696,000 미만)면 ADR 신호가 부정된 것이므로 갭업 추격을 접는다.
공시·정책: 9/4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이 접수됐다[14] — 어떤 보도에 대한 해명인지, 확정 내용이 무엇인지는 원장에 본문 요약이 없어 알 수 없다. "미확정"은 회사가 아직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답한 것이며, 후속 확정 공시가 이번 주의 이항(양방향) 변수다 — 긍정 확정이면 갭업 유지, 부정 확정이면 갭 반납의 방아쇠다. 자사주는 2,407만 주 중 29.7%(715만 주)를 9/2 기준 집행해 완료 예정일(11/19)보다 한 달 이상 빠른 10월 중순 조기 완료가 가능하다[15]. 우시 DRAM·다롄 NAND 팹은 2026년 연간 장비 라이선스(유지보수 한정) 확보[18].
Outlook: 1일 삼성보다 큰 갭, 풍문해명 후속이 방향 결정 / 1주 ₩1,700,000 안착 시 ₩1,800,000대 / 1개월 자사주 조기 종료·법인세 유출·4분기 가이던스 / 3개월 2027년 HBM4 배분 확정이 재평가 촉매
현대차 (005380) / 기아 (000270)
현재가 / 시가총액: 현대차 ₩383,500 (0.00%, 장중 ₩393,500 / ₩381,000) / ₩80.5조 — 직전 거래일 2026-09-04 종가. 기아는 이번 수집 범위 밖이라 가격을 적지 않는다.
P/E / PBR: 9.9 (TTM, 1H26 기준) / 0.66 (1H26 BPS 기준); 컨센서스 목표주가 ₩704,400(9/1, 주간 -0.9% 하향 — 코어5 중 유일한 하향)
핵심 포인트: 외형 정체 속 수익성 훼손이 뚜렷하다 — 2Q26 매출 49.2조 원(+1.9%)에 영업이익 2.85조 원(-20.8%), 영업이익률 5.8%(1H 5.6%)로 FY23 9.3% → FY24 8.1% → FY25 6.2% 이후 4년째 하향이다. 현금 회수는 오히려 좋아졌지만(H1 영업활동현금흐름 4.85조 원, 영업이익의 90%) 재고가 +8.9%로 매출 증가율을 크게 앞질렀고 유동성장기부채가 +19.6%로 12개월 차환 부담이 커졌다. 그룹 내 괴리가 크다 — 기아는 1H26 역대 최다 163만 대 판매·EV 내수 +151.1%인데[26] 현대차는 8월 국내 판매가 급감했다. 52주 고점(6/1) 대비 -51.0%(약 78.3만 원에서 하락)로 코어5 중 최대 낙폭. 10년물 4.78%가 아시아 시간에 노출되는 월요일, 반도체보다 이 종목 같은 금리 민감주가 더 눌릴 수 있다.
공시·정책: 9/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8월 판매 국내 34,333대(전년 동월 대비 -41.1%, 전월 대비 -28.6%), 해외 254,241대(-8.5%), 합계 288,574대(-14.2%); 1~8월 누적 국내 399,159대(-15.0%)[11]. 9/2 「생산재개(자율공시)」 접수[12] — 8월 국내 판매 급감의 원인이 생산 중단이었음을 시사하나 본문 요약이 없어 중단 사유·기간은 원장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지난주 외국인 수급은 "양방향"(+73억 원, ρ1.60) 판정으로 방향성이 없다.
Outlook: 1일 반도체 갭업 날 소외 가능 — 저PBR 방어주는 반등·로테이션 국면에서 뒤처진다 / 1주 생산재개 후 9월 판매 회복 확인 전까지 중립 이하 / 1개월 컨센서스 하향 진행 중 / 3개월 PBR 0.66의 밸류업 논거는 살아 있으나 이익률 4년 하향이 먼저 멈춰야 한다
LG에너지솔루션 (373220)
현재가 / 시가총액: ₩358,500 (-1.92%, 장중 ₩373,500 / ₩357,500) / ₩82.5조 — 직전 거래일 2026-09-04 종가
P/E / PBR: N/A (TTM 적자, 1H26 기준) / 3.75 (1H26 BPS 기준); 컨센서스 목표주가 ₩509,526(9/1, 주간 0.0%)
핵심 포인트: 반기 매출 14.12조 원(+10.5%)에도 영업손익 -944억 원으로 적자 전환(전년 반기 +8,668억 원), 매출총이익률 23.2% → 19.7%. 2분기 단독으로는 영업이익 1,133억 원 흑자 전환·매출 7.56조 원(+24.8%)으로 방향은 개선이지만 이익의 질이 나쁘다 — 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 -2,909억 원, 재고 +48.2%·매출채권 +38.6%로 재고회전일수 81.7일 → 103.0일, 총차입금 +6.61조 원(29.12조 원), 부채비율 129% → 157%. 수주 모멘텀은 긍정이다 — 북미 ESS 수주잔고 약 140GWh, 46시리즈 누적 400GWh+, DTE에너지 16억 달러 ESS 계약[24]. 52주 고점 ₩527,000(2025-10-29) 대비 -32.0%. 금요일 반도체 랠리에서 소외됐고, 장중 고가 ₩373,500에서 -4% 반납하며 마감한 점이 단기 약세 신호다.
공시·정책: 조회 구간(8/29~9/5) 내 신규 공시는 원장에 없다. 지난주 외국인 수급 "양방향"(+207억 원, ρ2.79). 미 금리(10년물 4.78%)와 IRA 정책 변수는 이번 수집에서 신규 변화가 확인되지 않았다.
Outlook: 1일 반도체 갭업 날 상대 약세 지속 가능 / 1주 ₩357,500(금요일 저가) 방어 여부 / 1개월 현금흐름 정상화 확인 전 중립 / 3개월 ESS 수주의 매출 전환 속도
POSCO홀딩스 (005490)
현재가 / 시가총액: ₩337,000 (-1.46%, 장중 ₩345,000 / ₩334,500) / ₩27.0조 — 직전 거래일 2026-09-04 종가
P/E / PBR: 19.8 (TTM, 1H26 기준) / 0.46 (1H26 BPS 기준); 컨센서스 목표주가 ₩511,412(9/1, 주간 0.0%)
핵심 포인트: 1H26 영업이익 1,526억 원(+29.3% YoY)으로 3년 연속 감익 추세가 반기 기준으로 꺾였고, 아르헨티나 리튬이 9분기 만에 첫 분기 흑자를 냈다[25]. 그러나 이익의 질은 악화 —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영업이익의 46%(전년 206%), 매출채권 +19.1%로 매출 증가율(+6.1%)을 크게 앞질러 회수 지연 신호이고, 순이익 1,305억 원에는 일회성 처분이익 등 692억 원이 포함돼 있다. 52주 고점 ₩542,000(5/7) 대비 -37.8%. 지난주 외국인 "순매수 아님"(-292억 원).
공시·정책: 9/2 「[기재정정]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2021년 9월 발행한 외화 해외교환사채가 만기상환됨에 따라 교환대상 자기주식 83,671주가 전부 회수됐다는 정정(처분 주식 수 83,671주 → 0주)[13]. 신규 매입·소각이 아니라 과거 처분 보고의 정정이므로 주주환원 이벤트가 아니다.
Outlook: 1일 반도체 갭업 날 소외 가능 / 1주 ₩334,500(금요일 저가) 방어 / 1개월 리튬 흑자 지속성 / 3개월 PBR 0.46의 밸류업 논거는 현금 회수가 확인돼야 작동
기타 핵심 대형주
한미반도체 (042700): ₩230,000 (+9.26%, 장중 고가 ₩230,000 / 저가 ₩212,500) / 시총 약 105.8조 원 — 직전 거래일 2026-09-04 종가. HBM 후공정 장비(TC본더)로 국내 메모리 대기업 대상 HBM4 본더 442억 원 추가 수주(6월)[29] 이후 수주 재개 서사가 살아났고, 금요일 HBM 밸류체인 낙수 기대에 급등해 장중 고가에서 마감했다. NXT 애프터마켓에서는 ₩229,500(-0.22%, 체결 60만 주)으로 소폭 되밀렸다. 52주 고점 ₩426,000(5/12) 대비 -46.0%, ₩240,000은 8/18 이후 종가 미달. 1분기 실적 쇼크 이후 실적 정상화는 추가 분기 확인이 필요하다. 당일 등락 기여 상위 3의 나머지 2종목은 지수 기여도 원장이 확보되지 않아 기재하지 않는다 — 조선·방산·원전 테마 강세는 확인됐으나 종목·수치는 미확보다[28].
III. 수급 & 정책 (Flow & Policy)
외국인 / 기관 / 개인
9/4(금) 코스피 하루치: 외국인 +4,798억 원, 기관 +1조 6,692억 원, 개인 -3조 7,231억 원[3]. 시장 전체 5일 누적은 이번 수집에서 확보되지 않았으므로 이 하루치를 "이번 주 내내 외국인이 샀다"로 일반화하지 않는다. 종목 차원의 5일 누적(8/31~9/4)은 명확하다 — 삼성전자 외국인 -205만 주(약 -5,160억 원), SK하이닉스 -70만 주(약 -1조 1,157억 원), POSCO홀딩스 -292억 원으로 셋 다 "순매수 아님", 현대차 +73억 원(ρ1.60)·LG에너지솔루션 +207억 원(ρ2.79)은 "양방향" 판정이다. 8/31은 MSCI 8월 분기 리밸런싱 거래일이라 판정에서 제외됐고, 외국인 선물 데이터가 결측이라 헤지 여부는 평가되지 않았다.
이 두 층위를 합치면 금요일의 구조는 "지수 차원에서는 외국인·기관이 사고, 반도체 두 종목 차원에서는 외국인이 팔고 자사주가 받았다"이다. 판정은 예측이 아니다 — 외국인이 실제로 사는 것으로 판명돼도 그것이 상승 지속을 뜻하지 않으며(2024년 7월 삼성전자 실질 매수 판정 뒤 -43%), 반대로 "순매수 아님"이 하락 예고도 아니다. 월요일 판정의 실용적 기준은 개별 종목 기준 외국인 잠정 순매수가 플러스로 돌아서는가(장중 잠정 → 마감 후 확정)와 기관 순매수가 유지되는가다. 기관 순매수는 금요일 +1.67조 원의 절반 아래로 줄면 동력 소진으로 본다. 국민연금은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14.9%에서 20.8%로 올리고 7/1부터 리밸런싱을 재개했다[8] — 강제 매도 압력은 완화됐지만, 실제 보유비중 대 목표비중 데이터가 없어 매수 압력 방향은 판단 불가로 둔다.
공매도·레버리지 포지셔닝
삼성전자 공매도 잔고는 1.2758조 원(8/7 기준)으로 8월 중 +14.7% 급증한 반면 대차잔고는 22.20조 원으로 전월 대비 -10.5%, SK하이닉스는 공매도 잔고 감소 추세·대차잔고 19.64조 원(-15.8%)이다[6]. 잔고 공시는 T+2 지연이므로 최신 5거래일의 변화는 반영돼 있지 않다. 신용융자는 삼성전자 약 5.4조 원·SK하이닉스 약 5.2조 원으로 두 종목에 빚투가 몰려 있다[7]. 삼성전자의 "공매도 급증·대차 감소" 조합은 갭업 시 숏커버 연료(단기 상방)이자 랠리 아래에서 숏이 쌓이는 신호(중기 하방) — 월요일 갭업이 유지되면 전자가, 갭이 반납되면 후자가 작동한다. 나머지 코어3의 공매도 데이터는 미확보다.
파생 & 프로그램
정규장 코스피200 선물(최근월물) 1,052.5, 베이시스 +0.98(콘탱고), 미결제약정 147,443계약(-1,253)[1]. 야간선물은 1,093.9(+4.03%). 풋콜비율은 9/3 확정치가 거래량 0.908·미결제 1.539(8/31 1.618 → 9/1 1.616 → 9/2 1.576 → 9/3 1.539로 나흘째 하락)이고, 9/4 확정치와 외국인 선물 순매수는 N/A — 거래소 로그인 차단(CD007 패스워드 오류수 잠금)으로 최신 5거래일이 미확보됐다. 미결제 풋콜 1.5대는 하락 보험이 여전히 많이 쌓여 있다는 뜻으로, 갭업이 유지되면 되감길 연료다. 다만 야간선물의 외국인 방향과 9/4 풋콜을 모를 채로 +4% 갭을 맞는 것이 이번 월요일의 가장 큰 정보 공백이다. 프로그램 매매 수치는 미확보. 9월물 만기(9/10 목)가 이번 주에 있어 롤오버 효과가 베이시스에 섞일 수 있다.
BOK & 정책
한국은행은 8/27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올렸고 8월 소비자물가는 3.1%(7월 2.8%)로 가속했다[10]. 다음 금통위는 10/22이며 신현송 총재는 10월 방향에 물가·명목 GDP가 중요하다고 했다[9] — 향후 7일 통화정책 이벤트 리스크는 낮다. 8월 수출은 982.5억 달러(+68.7% YoY), 반도체 467억 달러(+209%, 비중 47.5%)로 6개월 연속 800억 달러를 넘겼다[5] — 코스피 이익의 가장 강한 선행지표인데 코어5 컨센서스 상향은 아직 0건이다. 밸류업(증권거래세 0.20% 환원, 자산 2조 원 이상 코스피사 공시 확대)과 공매도 전산화·한도 초과 시 냉각기간 도입은 진행 중인 구조 이슈로 단기 트리거는 아니다. 환율 개입·NDF 관련 신규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 쉽게 말하면: 금요일 외국인이 산 것은 지수 전체 얘기이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오히려 외국인이 팔았는데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서 받아줬다. 회사의 자사주 매입은 10월 중순이면 끝날 수 있어서, 그 전에 외국인이 돌아오지 않으면 받쳐주는 손이 사라진다.
IV. 기술적 분석
코스피 (6,687.21): 1차 추세는 고점 9,385.59(6/19) 대비 -28.8%의 하락이고, 2차 추세는 6,600 재탈환(9/4)으로 확인된 V자 반등이다. 지지 1차 6,600(되찾은 자리), 2차 6,562.72(9/3 급락 세션 종가); 저항 1차 7,000(심리), 코스피200 기준으로는 1,100(7/16 이후 종가 미달)이며 야간선물 1,093.9가 그 바로 아래다. 이동평균은 이번 실행에서 수집되지 않아 지지·저항선으로 쓰지 않는다. RSI 26·MACD -126이라는 웹 수치는 급락 직후의 낡은 값일 가능성이 커 추세 판정에 쓰지 않는다. 야간선물이 온전히 전달되면 코스피 약 6,950으로 7,000·1,100의 이중 시험이 되고, 월요일의 결론은 시가가 금요일 종가 6,687.21 위를 오후까지 지키는지에서 난다 — 지키지 못하면 6,600으로 갭 메움이다. 4% 세션은 20일 변동성 2.82% 기준 약 1.4시그마로 최근 분포 안에 있다.
코스닥 (813.5): 고점 1,229.42(4/27) 대비 -33.8%. 800선을 9/2 이후 2거래일 만에 되찾았고 금요일 코스피(+1.64%)보다 강했다(+2.95%). 코스피·코스닥 등락 부호가 같고 괴리가 1.3%p라 디커플링은 아니지만, 신용융자 비중이 높은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강하다는 것은 연쇄 청산 스트레스가 없다는 간접 증거다. 지지 782.87(9/3 저가), 저항 815.79(9/3 고가) → 850.
거래 구조: 삼성전자·SK하이닉스·한미반도체가 모두 장중 고가 부근에서 마감(한미는 고가 마감)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고가 대비 -4%)·POSCO홀딩스(고가 대비 -2.3%)·현대차(고가 대비 -2.5%)는 장중 고가에서 크게 반납했다 — 반도체로의 자금 집중이 분명하다.
💡 쉽게 말하면: 코스피는 6월 고점에서 30% 가까이 떨어진 뒤 반등하는 중이고, 6,600을 되찾은 것이 첫 신호다. 월요일 7,000 근처까지 뛰어오를 수 있지만 그 자리는 두 달 가까이 못 넘던 곳이라 한 번에 뚫리기보다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
V. 펀더멘털 분석
코스피 시장 전체의 선행 P/E는 이번 수집에서 확보되지 않았고, 웹의 12개월 선행 PER 7.3~7.5배·PBR 1.8배는 5월 기준의 낡은 값이라 인용하지 않는다. 코어5 기준(TTM, 1H26)으로는 삼성전자 10.2배·SK하이닉스 7.2배·현대차 9.9배·POSCO홀딩스 19.8배·LG에너지솔루션 적자이며, 시총 가중 PBR은 약 3.4배로 메모리 두 종목이 지배한다. 이 낮은 PER를 "싸다"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가 있다 — 1H26 영업이익률(하이닉스 74.4%·삼성 48.0%)이 사이클 기록이라, 이익이 최고일 때 PER가 낮아 보이는 것은 반도체에서 전통적으로 정점의 모습이다. 다만 그 규칙은 현물 시장이 있는 범용 DRAM의 것이고, HBM은 2026년 물량이 완판된 계약 시장이라 적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하이닉스(HBM 비중 큼)보다 삼성전자(범용 DRAM 비중 큼)가 이 규칙에 더 노출된다.
컨센서스 목표주가는 삼성 ₩491,875·하이닉스 ₩3,317,917·현대차 ₩704,400·LG엔솔 ₩509,526·POSCO ₩511,412로 지금 주가 대비 +42~+102%의 상승 여력을 뜻하는데, 지수가 -28.8% 조정된 뒤 이 정도 괴리는 "시장이 틀렸다"가 아니라 "컨센서스가 6월 이후 재조정되지 않았다"로 읽는 것이 맞다. 주간 리비전은 상향 0·유지 4·하향 1(현대차 -0.9%)로, 8월 반도체 수출 +209%라는 최강 선행지표가 아직 두 메모리 종목의 이익 추정에 반영되지 않았다. 밸류업 관점에서 PBR 1 미만은 현대차(0.66)·POSCO(0.46) 둘인데 코어5 시총의 약 3.7%에 불과하고 둘 다 이익의 질이 나빠지고 있어, 이번 주 재평가 논거는 거버넌스가 아니라 수출·이익이다. 이익의 질은 메모리 두 종목이 좋다(영업활동현금흐름/영업이익 삼성 99%·하이닉스 93.5%, 순현금 167.5조·76.5조 원).
💡 쉽게 말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이익 대비 주가가 매우 싸 보이지만, 그 이익이 역사상 최고 수준이라 "싸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반도체 수출이 두 배 넘게 늘었는데 증권사 전망치는 아직 안 올라간 상태라, 10월 초 실적 발표에서 어느 쪽이 맞는지 드러난다.
VI. 단기 시나리오
기준: 2026-09-04 KOSPI 확정 종가 6,687.21 — 24시간 시나리오 = 다음 정규장 종가 기준
09:00 시가 예상: 갭업 +2.5~+4.5% (6,854~6,988) — 근거 강도 중
(야간선물이 9/4 금요일 밤 세션에서 직전 현물 종가 대비 +4.03%로 마감해 신선하고 유효하며 SOX +3.37%와 같은 방향이다. SK하이닉스 ADR은 장중 저가 대비 +7.4% 반등해 고가 마감했지만 ADS당 원주 비율이 검증되지 않아 원화 환산가를 확정할 수 없어 방향 근거로만 쓴다 — 유효한 정량 근거는 야간선물 하나이므로 강도는 "중"이다. 나스닥 -0.29%·S&P500 -0.38%는 코스피200의 올바른 비교 대상이 아니므로 밴드를 좁히는 근거로 쓰지 않았다. 밴드 폭 2.0%p는 20일 실현변동성 2.82%의 절반을 넘고, 하단 +2.5%는 주말 OPEC+·호르무즈·관세 헤드라인이 갭을 깎을 여지를, 상단 +4.5%는 야간선물이 온전히 전달될 여지를 담았다.)
이 밴드를 벗어나면: 시가가 +4.5% 위(6,988 초과)로 열리면 7,000·코스피200 1,100의 이중 저항을 시가에 맞는 것이므로 갭업 트랩을 먼저 의심해 A·C가 아니라 B(절반 반납)로 판정하고 09:30 시가 고가 유지 여부로 재분류한다. 시가가 +2.5% 아래(6,854 미만)로 열리면 야간선물 신호가 주말 이벤트에 부정된 것이므로 A·C·D를 폐기하고 B·E·F·G 사이에서 판정한다.
24시간 시나리오
#
시나리오
방향
확률
시가 (09:00)
종가 (전일 / 시가 대비)
A
갭업 유지 — 7,000 시험
상승
15%
갭업 +3.0~+4.5%
+3.0~+5.0% (6,888~7,022) / -0.5~+1.5%
경로 시가 고가를 09:30 전 거래대금 동반 돌파,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시가 위 유지, 외국인 개별 종목 잠정 순매수 플러스 전환 + 기관 순매수 유지, 오후 자사주가 물량 흡수, 코스피200 1,100 장중 터치, 코스닥 +2.5~+4.5%. 무효화 09:30 전 시가 저가 이탈 또는 반도체 2종 장중 고가 대비 -2% 반납
B
갭업 후 절반 반납 — 상승 마감
상승
14%
갭업 +2.5~+4.0%
+1.0~+3.0% (6,754~6,888) / -2.4~-0.5%
경로 외국인이 갭업을 매도 기회로 써 장중 왕복(고저 ±2%p), 오후 자사주·기관 저가 매수로 갭의 절반을 지키며 마감, 코스닥 +1~+3%. 무효화 종가가 시가 대비 -2.5% 이상 반납 또는 6,754 하회
C
숏커버 스퀴즈 — 7,100 돌파
상승
12%
갭업 +3.5~+4.5%
+5.0~+8.0% (7,022~7,222) / +1.5~+4.3%
경로 시가 고가 돌파 + 삼성전자 공매도 숏커버 + 풋콜 미결제 1.5대 헤지 되감기 + 외국인 현물 순매수 전환 + 하이닉스 풍문해명 긍정 확정, 7,000 돌파 후 안착, 코스닥 +4~+7%. 무효화 외국인 개별 종목 순매도 유지
D
급등 꼬리 +8% 이상
상승
10%
갭업 +4.0~+5.0%
+8.0~+12.0% (7,222~7,490) / +4.3~+8.2%
경로 외국인 대량 순매수 전환 + 프로그램 매수 + 반도체 2종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가능, 코스닥 +7~+10%. 무효화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없음
E
갭 전량 반납 — 보합
횡보
13%
갭업 +2.5~+3.5%
-0.5~+1.0% (6,654~6,754) / -3.9~-2.4%
경로 시가 부근 공방 뒤 오후 물량 출회로 갭을 다 메우고 보합, 반도체 2종은 시가 아래·현대차·POSCO 같은 저PBR주는 위, 코스닥 -0.5~+1.5%. 무효화 6,754 위 마감(→B) 또는 6,654 이탈(→F)
F
갭업 실패 — 약세 전환
하락
13%
갭업 +2.0~+3.5%
-0.5~-3.0% (6,487~6,654) / -6.3~-3.9%
경로 개장 30분 내 시가 저가 이탈, 외국인 현물 잠정 순매도 -5,000억 원 이상 + 기관 순매도 전환, 하이닉스 풍문해명 부정 확정 또는 아시아 시간 10년물 4.8%대 부담, 6,600 붕괴, 코스닥 -1~-3%. 무효화 오전 중 시가 회복
G
2차 하락 — 6,400선 시험
하락
12%
갭업 +1.0~+2.5%
-3.0~-5.0% (6,353~6,487) / -8.2~-6.3%
경로 주말 OPEC+ 뒤 브렌트 $97 돌파·관세 범위 한국산 확정 같은 헤드라인으로 갭이 작게 열리고,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로 6,562 급락 세션 종가 이탈, 코스닥 -3~-5%. 무효화 6,562 회복 마감
H
급락 꼬리 -8% 이하
하락
11%
갭업 0~+2.0%
-5.0~-8.5% (6,119~6,353) / -11.6~-8.2%
경로 장중 브렌트 $100 돌파 보도 또는 호르무즈 교전 재개 → 외국인·기관 동반 투매, 매도 사이드카 가능, 코스닥 -5~-9%. 무효화 브렌트 $95 아래·미국 선물 -0.5% 이내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를 그렇게 본 이유: 야간선물이 금요일 밤 세션에서 직전 현물 종가 대비 +4.03%(1,093.9)로 마감했고, 그 세션이 본 것은 SOX +3.37%·마이크론·AMD·브로드컴·SK하이닉스 ADR의 장중 고가권 마감이었다 — 이것이 갭업 개장의 근거다. 전일 리포트의 대표 시나리오(갭업 유지·되돌림 반등 확장, 상승)는 +1.9%로 적중했고 무효화 조건(09:30 전 시가 저가 이탈, 외국인 순매도 -1조 원 재발)은 둘 다 충족되지 않았으므로 상승 방향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값이며, 오늘은 그 위에 새 데이터(SOX +3.37%, 야간선물 +4.03%)가 더해졌다. 하루 뒤 같은 방향을 대표로 두기 위한 독립 선행지표는 셋이다 — 야간선물 +4.03%, 풋콜 미결제 1.539(9/3)로 되감길 하락 보험이 쌓여 있다는 점, 삼성전자 공매도 잔고 +14.7%의 숏커버 연료. 거기에 금요일 기관 +1.67조 원과 지수 차원 외국인 +4,798억 원이 더해진다.
반대편도 분명하다. 외국인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5일 누적 순매도 중이라 갭업을 매도 기회로 쓸 수 있고, 외국인 야간선물 방향과 9/4 풋콜은 거래소 계정 잠금으로 확인할 수 없으며, 하이닉스 풍문해명은 내용 미확정의 이항 변수이고, 주말에 OPEC+와 호르무즈가 있다. 한 가지를 분명히 하면, "나스닥이 -0.29%였는데 선물이 +4%라 선물이 과장됐다"는 논리는 쓰지 않았다 — 코스피200은 나스닥이 아니라 SOX의 파생물이고, NXT 애프터마켓의 +0.6~+0.9%는 미국 세션을 보기 전 가격이라 갭을 좁히는 근거가 아니다. 그래서 대표 시나리오를 "부분 갭업 뒤 장중 결정"이 아니라 "갭업 유지·7,000 시험"으로 두되, 갭은 방향이 아니라 변동성 신호라는 원칙에 따라 ±8% 꼬리를 양쪽에 열었고 하락에 36%(F·G·H)를 배분했다. 상승 51%·횡보 13%·하락 36%이며, 어떤 시나리오도 15%를 넘기지 않은 것은 15~25% 구간 예측이 실제로 한 번도 실현되지 않았다는 실측 때문이다.
오늘 장중 분기 지도
09:00~09:30 — 갈림길 1 (가장 중요)
시가 고가를 거래대금 동반(전일 동시간 대비 +20% 이상) 돌파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시가 위 유지↑ACD(6,888~7,222)
시가 ±0.7% 공방, 반도체 2종은 시가 아래·현대차·POSCO는 위→BE(6,654~6,888)
시가 저가 이탈 + 반도체 2종이 시가 대비 -2% 이상↓(6,353~6,654)
↓
10:00~11:30 — 갈림길 2
외국인 현물 잠정 순매수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개별 기준 플러스 전환 + 기관 순매수 유지↑AC(6,888~7,222)
외국인 현물 잠정 순매도 -5,000억 원 이상 + 기관 순매도 전환↓(6,353~6,654)
↓
13:00~14:00 — 갈림길 3
오후 자사주·기관 매수로 장중 저가 대비 +1% 이상 회복↑B(6,754~6,888)
장중 고가 대비 -2% 이상 반납 + 기관 매도 지속↓E(6,487~6,754)
15:20~15:30 동시호가 — 외국인 프로그램 매도 여부와 자사주 매입 체결이 종가를 정한다. 동시호가에서 -0.5% 이상 밀리면 화요일 미국 장 재개 전 헤지 수요가 앞당겨진 것으로 본다.
7일 시나리오 (KR Equities)
#
시나리오
방향
확률
트리거 / 촉매
경로
무효화 조건
A
7,000 안착 — 반도체 주도
상승
14%
외국인 개별 종목 순매수 전환, 9/10 TSMC 8월 매출 +40% 이상, 미 PPI 둔화
+3.0~+6.0% (6,888~7,088), 코스피200 1,100 안착
6,754 하회 마감
B
완만 상승 — 갭 유지
상승
12%
자사주 매입·헤지 되감기, 외국인 매도 지속하나 규모 축소
+1.0~+3.0% (6,754~6,888), 저PBR 방어주 소외
6,654 이탈
C
숏커버 스퀴즈
상승
11%
외국인 현물·선물 동반 순매수 + 삼성전자 공매도 숏커버 + 하이닉스 풍문해명 긍정 확정
+6.0~+10.0% (7,088~7,356)
외국인 순매도 지속
D
급등 꼬리 +10% 이상
상승
9%
미 금리 급락 + 유가 급락 + 외국인 대량 복귀
7,356 이상
유가 $90 위 유지
E
FOMC 대기 박스
횡보
13%
촉매 상쇄, 9/16 FOMC 대기, 9/10 선물 만기
-1.0~+1.0% (6,620~6,754)
밴드 이탈
F
갭 반납 — 6,500 시험
하락
14%
미 PPI 재가속 → 인상 확정, 외국인 순매도 3일 연속, 관세 범위 한국산 확정
-1.0~-4.0% (6,420~6,620), 반도체 -3~-6%
삼성·하이닉스 금요일 종가 위 2일 연속 마감
G
2차 하락
하락
14%
10년물 4.81% 돌파 + 유가 재상승 + 하이닉스 풍문해명 부정 확정
-4.0~-8.0% (6,152~6,420)
외국인 순매수 전환
H
폭락 꼬리 -8% 이하
하락
13%
브렌트 $100 돌파 + 미국 지수 -2% 동반
6,152 이하,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가능
유가 $95 아래
핵심 일정: 9/6(일) OPEC+ JMMC[22] / 9/7(월) 국내 정규장 재개(미국 노동절 휴장) / 9/8(화) 미국 정규장 재개 / 9/9(수) 애플 이벤트·ECB 회의 1일차 / 9/10(목) 코스피200 9월물 선물·옵션 만기, 미 8월 PPI, ECB 결정, TSMC 8월 매출(통상 10일 전후) / 9/11(금) 전후 관세청 9월 1~10일 수출 잠정치 / 9/16(수) FOMC — 월러 이사가 8월 물가에 인상을 조건부로 걸었다[20] / 9/18(금) 일본은행·미 쿼드러플 위칭 / 9/30(수) 마이크론 실적 / 10월 초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잠정실적(통상 첫째 주, 구체 발표일은 원장에 아직 없음) / 10월 중·하순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POSCO홀딩스 3분기 잠정 / 10/22(목) 한국은행 금통위. 다음 5거래일(9/7~9/11) 내 코어5의 신규 실적 발표 일정은 원장에 없다 — 현대차의 8월 월간 판매 공정공시는 9/1에 이미 접수·반영됐다. 코스피200 9월 정기변경 일정은 미확인. "월요일은 부분 갭업 뒤 장중 결정"이라는 신중론에 대해서는, 그 근거(나스닥 비교·애프터마켓 시점)가 코스피200의 올바른 비교 대상과 시간 순서를 놓쳤다고 판단해 대표 시나리오의 갭 크기를 야간선물에 맞췄고, 대신 갭 반납·2차 하락(F·G·H)에 36%를 배분해 신중론의 결론(갭 반납 위험)은 확률로 남겼다.
VII. 투자 추천 (Investment Recommendations — KR only)
모든 가격은 원화(₩), 진입가는 월요일 장중 되돌림 기준이며 시가 추격 매수는 어느 행에도 없다.
초단기 (1일)
#
종목
액션
진입가
목표가
손절가
확신도
사유
1
삼성전자 (005930)
매수(시가 대비 -1.5% 이상 되돌림에서만)
₩258,000~262,000
₩270,000
₩252,500
M
SOX +3.37%·야간선물 +4.03%의 직접 수혜, 공매도 숏커버 연료; 외국인 5일 순매도라 시가 추격은 금지, 손절은 금요일 저가
2
SK하이닉스 (000660)
매수(시가 대비 -2% 이상 되돌림에서만)
₩1,680,000~1,710,000
₩1,780,000
₩1,640,000
M
ADR 고가 마감으로 삼성보다 큰 갭 예상; 풍문해명 미확정이 확신도를 M으로 제한
3
현대차 (005380)
보유
₩380,000~386,000
₩395,000
₩375,000
L
반도체 갭업 날 소외 가능, 8월 국내 판매 -41.1%·생산재개 공시 뒤 회복 미확인
단기 (1주)
#
종목
액션
진입가
목표가
손절가
확신도
사유
1
SK하이닉스 (000660)
매수(분할)
₩1,650,000~1,720,000
₩1,850,000
₩1,600,000
M
HBM4 Rubin ~70% 점유 전망, 재고일수 단축; ₩1,700,000 안착이 확인 신호
2
삼성전자 (005930)
매수(분할)
₩252,000~262,000
₩280,000
₩245,000
M
PER 10.2(TTM, 1H26)·순현금 167.5조 원; ₩260,000 안착 시 ₩270,000대
HBM 계약 배분이 범용 DRAM 사이클에서 절연; 컨센서스 목표주가 ₩3,317,917은 6월 이후 미조정이라 참고만
2
삼성전자 (005930)
매수
₩240,000~262,000
₩300,000
₩235,000
M
HBM4 점유 확대 + 파운드리 흑자 전환 확인 시 재평가; 범용 DRAM 사이클이 하방 변수
3
POSCO홀딩스 (005490)
매수(소량)
₩320,000~340,000
₩390,000
₩300,000
L
PBR 0.46(1H26)·리튬 흑자 지속 시 밸류업 논거 작동; 현금 회수 확인 필요
4
LG에너지솔루션 (373220)
보유
₩340,000~365,000
₩420,000
₩325,000
L
ESS 수주의 매출 전환 속도와 부채비율 157% 관리
VIII. 관심 종목 (Watch List)
종목코드
종목명
사유
진입가
촉매
042700
한미반도체
HBM4 TC본더 수주 재개, HBM 밸류체인 낙수
₩212,500~225,000
SK하이닉스 추가 발주·3분기 실적
000660
SK하이닉스
9/4 풍문해명(미확정)의 후속 확정 공시
₩1,650,000~1,700,000
확정 공시 시점
005930
삼성전자
자사주 33.4% 집행, 10월 중순 조기 종료 여부
₩252,000~260,000
10월 초 3분기 잠정실적
005380
현대차
생산재개(9/2) 이후 9월 판매 회복 확인
관망
10월 초 9월 판매 공정공시
IX. 반대 시각 — 이 전망이 틀릴 수 있는 이유
이 리포트의 주된 전망을 쉬운 말로 다시 쓰면 이렇다. "월요일 코스피는 밤사이 선물이 예고한 대로 크게 오르며 열리고, 그 갭을 지키며 7,000 근처를 시험할 가능성을 대표로 두지만, 외국인이 반도체 두 종목을 파는 중이라 갭이 다 사라질 가능성도 셋 중 하나 이상으로 남긴다." 이 전망이 틀릴 수 있는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갭이 예고보다 훨씬 작게 열리거나, 열리자마자 팔릴 수 있다. 야간선물 +4.03%는 강한 신호지만 그 밤에 외국인이 선물을 샀는지 팔았는지는 거래소 계정 잠금으로 확인할 수 없고, 9/4 풋콜비율도 마찬가지다. 주말에는 OPEC+ 회의(9/6)와 호르무즈가 있고, 러트닉 상무장관의 추가 반도체 관세는 한국산 범위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무엇보다 외국인은 지난주 삼성전자를 -5,160억 원, SK하이닉스를 -1조 1,157억 원 순매도했다 — 금요일 지수 차원의 외국인 순매수 +4,798억 원은 이 두 종목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났다. 오른 것은 자사주가 받쳐서였고, 갭업은 파는 쪽에게 더 좋은 가격일 뿐이다. 우리는 이 시각을 하락 시나리오 F·G·H 합산 36%와 갭 반납 E 13%로 반영했고, 모든 추천의 진입가를 "시가 대비 되돌림에서만"으로 묶었다. 그럼에도 대표를 갭업 유지로 둔 이유는 전일 대표 시나리오가 맞았고 무효화 조건이 켜지지 않았으며, 새 정보(SOX +3.37%, 야간선물 +4.03%)가 전부 같은 방향이기 때문이다.
둘째, "부분 갭업 뒤 장중 결정"이라는 더 신중한 그림이 맞을 수 있다. 이 시각은 나스닥이 -0.29%였고 NXT 애프터마켓이 +0.6~+0.9%였으니 4% 갭은 과장이라고 본다. 우리는 이 논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 코스피200은 나스닥이 아니라 SOX(+3.37%)를 따르고, 애프터마켓은 20:00에 끝나 22:30에 열린 미국 장을 보지 못했다. 야간선물만이 미국 세션을 다 본 유일한 한국 가격이다. 다만 이 신중론의 결론(갭이 반납될 위험)은 옳을 수 있으므로 확률로 남겼다. 4% 세션은 최근 20일 변동성(2.82%) 기준 1.4시그마로 드문 일이 아니다.
셋째, SK하이닉스 풍문해명이 나쁜 쪽으로 확정될 수 있다. 9/4 접수된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은 어떤 보도에 대한 것인지 원장에 본문이 없어 알 수 없다. 긍정이면 갭업 유지의 방아쇠, 부정이면 갭 반납의 방아쇠다. 예측할 수 없으므로 우리는 이것을 시나리오 C(긍정)와 F·G(부정)의 트리거에 양쪽으로 넣었고, 하이닉스 추천의 확신도를 M 이하로 제한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주된 전망을 유지했다. 독자가 생각을 바꿔야 할 신호는 다음과 같다. (1) 외국인 순매수 규모(장중 잠정치, 마감 후 잠정 확정, 익일 확정): 부호가 아니라 크기를 본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개별 기준 외국인 잠정 순매수가 플러스로 돌아서면 대표 시나리오 유지, 시장 전체 순매수가 금요일 +4,798억 원의 절반 아래로 줄면 부호가 유지돼도 동력 소진으로 본다. (2) 기관의 방향 전환(장중 잠정): 금요일 +1.67조 원을 산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서면 그날의 실제 매도 주체가 기관이므로 갭업 유지를 접는다. (3) 장중 고가 대비 반납률(장중 실시간): 코스피가 장중 고가에서 -2% 이상, 반도체 2종이 -2% 이상 반납하면 지지선이 종가에 회복돼도 갭업은 실패한 것이다. (4) 브렌트 $97(장중 실시간): 아시아 시간에 이 위로 가면 유가 꼬리 시나리오로 옮긴다 — 금요일 브렌트 일중 레인지의 절반 이상 이격이 조건이다. (5) SK하이닉스 풍문해명 후속 공시(공시 시점): 내용을 읽기 전에는 어느 쪽으로도 베팅하지 않는다.
💡 쉽게 말하면: 월요일 우리 증시가 크게 오르며 시작할 가능성은 높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실제로 사는 손이 외국인이 아니라 회사 자신이라는 점이 약점이다. 시작가에 사지 말고 개장 30분과 오후에 외국인·기관이 실제로 사는지, 그리고 장중 최고가에서 얼마나 되돌리는지를 본 뒤 움직이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