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 증시는 하루에 10% 넘게 떨어지는 올해 최악의 폭락을 겪었고, 오늘 아침 시장은 아직 열리기 전입니다. 폭락의 이유는 중국 반도체 회사들이 예상보다 빨리 기술 추격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장주가 한꺼번에 팔렸기 때문인데, 수출 등 실제 경기 지표는 오히려 사상 최고 수준이라는 점이 특이합니다. 일반 투자자는 오늘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와 내일 새벽 미국 금리 결정이라는 두 이벤트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싸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급하게 사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용어 풀이 (이 리포트에 나온 것만)
용어
쉽게 말하면
PBR (주가순자산비율)
1 미만이면 회사 장부가치보다 싸게 거래된다는 뜻
PER (주가수익비율)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 — 높을수록 비싸게 평가
외국인 수급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사는 중)인지 순매도(파는 중)인지 — 한국 증시 방향을 크게 좌우
반대매매(마진콜)
빚내서 산 주식이 급락하면 증권사가 강제로 파는 것 — 하락을 증폭시킴
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
급등락 시 거래를 일시 정지·제한하는 안전장치
VKOSPI
한국판 공포지수 — KOSPI 변동성 기대치, 80대는 극단적 공포
유상증자(희석)
회사가 새 주식을 찍어 자금을 조달하는 것 — 기존 주주 지분 가치가 얇아짐
신용융자
개인이 증권사에서 빚내서 산 주식 잔고 — 많을수록 급락 시 강제청산 위험 큼
컨센서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전망 평균값
FOMC
미국 중앙은행(연준)의 금리 결정 회의
신호 읽는 법: 확신도 High=강한 신뢰 · Medium=보통 · Low=참고용 | 리스크 X/10 숫자가 클수록 변동·손실 위험 큼 | 액션 매수=살 만함 · 보유=지켜봄 · 매도=비중 줄일 만함 | 손절가=이 가격이 깨지면 손실을 확정하고 빠지는 기준
핵심 요약 (Executive Summary)
어제 KOSPI가 -10.84% 폭락(6,023.66, 올해 8번째 서킷브레이커)했으나, 7월 수출은 반도체 주도로 +52.3% 역대 최대 — 가격과 실물 펀더멘털의 괴리가 극단으로 벌어졌습니다.
외국인이 하루 -4조9,664억 원 순매도(삼전+하이닉스 2일 누적 -6조7,927억)를 이어갔고, 개인은 마진콜 속에서도 레버리지 ETF를 재매수 중 — 강제청산 사이클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SK하이닉스 2Q26 실적 발표가 반등/붕괴의 판정 변수이며, 내일 새벽 FOMC 결과까지 겹치는 최대 변동성 구간입니다.
24시간 지배 시나리오는 '약세 지속 — 저점 재테스트'(35%)이나, VKOSPI 83.43이 가격하는 대로 ±8% 이상 양방향 꼬리를 모두 열어둬야 하는 장세입니다.
I. 시장 현황
KOSPI 6,023.66 (-10.84%), KOSDAQ 705.85 (-7.72%), VKOSPI 83.43 (+7.58%, 52주 고점 97.99 근접) — 2026-07-28 확정 종가 기준이며, 본 리포트 작성 시점(08:00 KST) 한국 시장은 아직 개장 전이다. 어제는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올해 8번째, 7월에만 3번째)가 같은 날 발동된 역사적 폭락일이었다.
투자 유의사항
본 레포트는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자산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레포트에 포함된 의견과 전망은 작성 시점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하며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투자로 인한 이익과 손실을 포함한 모든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MarketWeb은 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과거의 성과나 전망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수급 구조는 명확하다: 외국인 -4조9,664억 원 순매도를 개인 +4조3,337억, 기관 +6,300억이 받아냈다(검산: 외국인 매도 ≈ 개인+기관 매수, 오차 0.2%)[3].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 순매도는 7/27~28 2일 누적 -6조7,927억 원에 달한다[4]. 폭락 직후 이틀간 개인 반대매매(강제처분)가 약 3,000억 원 발생했고[5], 신용융자 잔고는 37.77조 원(7/8 관측, 20일 스테일)으로 잔여 강제청산 여력이 미확인 상태다.
역설은 실물이다 — 7월 1~20일 수출은 549억 달러(+52.3% YoY)로 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은 221억 달러(+180.6% YoY)로 역시 역대 최대다[6]. 어제의 폭락은 이익 붕괴가 아니라 중국 창신메모리(CXMT) 급등·중국산 DUV 노광장비 개발 소식이 촉발한 반도체 멀티플(밸류에이션 배수)의 재가격이다[7].
II. 대형주 심층 분석 (Large Cap Deep-Dive)
⚠️ 아래 밸류에이션은 검증된 KR FUNDAMENTALS 캐시(컨센서스 스냅샷 2026-07-28) 기준이며, 목표주가는 크래시 반영 전 stale 수치일 수 있어 '하향조정 전 괴리'로 해석해야 한다. 모든 가격은 KRW(₩), 7/28 확정 종가.
삼성전자 (005930)
현재가 / 시가총액: ₩220,000 (7/28 종가, -13.39%) / 약 ₩1,313조
P/E / PBR: 15.8 (TTM, 1Q26 기준) / 2.77 (1Q26 BPS 기준)
핵심 포인트: 개별 악재가 아닌 글로벌 반도체 동반 매도의 국내 파급 — 중국 CXMT(글로벌 DRAM 매출 ~7.7%, 웨이퍼 캐파 ~11% 점유) 상장 충격 + 중국 DUV 개발 + AI 순환금융(엔비디아/오픈AI 2,500억 달러 데이터센터 보증) 우려가 한꺼번에 노출됐다[8]. FY26 영업이익 컨센 383.1조 원은 WoW 보합(-0.0%)으로, 폭락 당일까지 이익 전망 자체는 훼손되지 않았다.
Outlook: 1일 관망(FOMC·하이닉스 실적 종속) / 1주 중립 / 1개월 중립~긍정(수출 +180.6%의 실물 확인 시) / 3개월 CXMT 구조 경쟁 리스크와 AI 수요의 줄다리기.
SK하이닉스 (000660)
현재가 / 시가총액: ₩1,550,000 (7/28 종가, -14.65%) / 약 ₩1,132조
P/E / PBR: 14.7 (TTM, 1Q26 기준) / 6.72 (1Q26 BPS 기준, 7/15 유상증자 희석 반영 전 — 신뢰 하향)
핵심 포인트: 오늘(7/29) 2Q26 실적 발표 — 이번 주 KR 시장의 단일 최대 변수[9]. FY26 영업이익 컨센 271.1조 원이 발표 직전 주에 -0.7% WoW 하향되어, 실적이 '기대를 넘어야 반등'하는 비대칭 구도다[10]. 원칙 #23 양면성 명시: 7/15 유상증자(rcpNo 20260715800045)는 자본 확충(HBM 캐펙스 재원)인 동시에 신주 공급·주당가치 희석 요인이며, 표기 PBR 6.72는 희석 반영 전 수치라 실제 부담은 더 크다(발행 규모·납입 일정의 세부는 이번 런 데이터에 미포함 — 발행 규모 미확인으로 명시).
Outlook: 1일 실적 바이너리 — 포지션 확대 비권장 / 1주 실적 소화 + 마이크론 실적 후속 / 1개월 HBM 수요 vs CXMT 경쟁 재평가 / 3개월 희석 소화가 완료돼야 멀티플 복원 가능.
현대차 (005380)
현재가 / 시가총액: ₩364,000 (7/28, -7.20%) / 약 ₩76조
P/E / PBR: 8.8 (TTM, 1Q26 기준) / 0.64 (1Q26 BPS 기준) — 코어5 중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
핵심 포인트: 반도체와 무관한 낙폭 동반 — 전형적 패닉셀 유탄. 그룹 차원에서 기아 상반기 EV 판매가 역대 최다(국내 7만2,078대, +151.1% YoY)로 전동화 전환은 순항 중[11]. 2Q26 잠정실적의 서프라이즈 산출은 이번 런 데이터로는 불가(N/A). FY26 영업이익 컨센 11.6조 원(WoW -1.7% ↓).
Outlook: 1일 중립 / 1주~1개월 낙폭 복원 후보(PBR 0.64의 하방 쿠션) / 3개월 긍정.
LG에너지솔루션 (373220)
현재가 / 시가총액: ₩314,000 (7/28, -4.65%) / 약 ₩72조
P/E / PBR: N/A (적자, TTM) / 3.31 (1Q26 BPS 기준)
핵심 포인트: 폭락일 낙폭 -4.65%로 코어5 중 최소 — 반도체 체인 밖의 상대 방어력 입증. 미국 DTE에너지 ESS 6GWh(16억 달러) 공급계약은 긍정적이나, 2026년 영업이익 추정 7,285억 원(전년 대비 -45.9%)의 이익 역성장 국면[12].
Outlook: 1일 중립 / 1주 중립 / 1개월~3개월 ESS 수주 모멘텀 vs 이익 역성장의 상쇄.
POSCO홀딩스 (005490)
현재가 / 시가총액: ₩299,000 (7/28) / 약 ₩24조
P/E / PBR: 28.8 (TTM, 1Q26 기준) / 0.42 (1Q26 BPS 기준) — 코어5 중 최저 PBR
핵심 포인트: 철강·리튬·에너지 3대 축 전환(2035년까지 16.7조 원 투자, 리튬 연산 17.3만 톤 Top5 목표)의 구조 전환 스토리 유효[13]. FY26 영업이익 컨센 3.1조 원(WoW 보합).
Outlook: 1일 중립 / 1주 중립 / 1개월~3개월 리튬 전환 밸류에이션 재평가 후보.
기타 핵심 대형주 (당일 등락기여 동적 편입)
kr-flow-policy가 수집한 7/28 급락 동반 종목: 삼성전기 -13.89%, SK스퀘어 -12.04%, 삼성생명 -8.19%[3] — 반도체 밸류체인과 금융까지 번진 무차별 매도의 단면이다. (kr-largecap의 동적 편입 심층 데이터는 이번 런 검색 실패로 N/A — 추천 대상에서 제외.)
III. 수급 & 정책 (Flow & Policy)
외국인 / 기관 / 개인
7/28 하루 기준 외국인 -4조9,664억 / 개인 +4조3,337억 / 기관 +6,300억 — 폭락의 매도 주체는 외국인, 받은 주체는 압도적으로 개인이다[3]. 이 하루치 프린트를 기간 구조로 일반화하지 않는다(원칙 #20). 다만 삼전·하이닉스 집중 매도(2일 누적 -6조7,927억)는 이번 폭락이 지수 전반이 아닌 반도체 투톱 재가격임을 보여준다[4]. 국민연금은 국내주식 목표비중이 20.8%로 상향됐으나(5/28)[14] 실보유 비중 데이터가 2월 말(24.5%, 스테일) 기준이라 매수/매도 압력 방향 판단 불가 — 실보유가 목표를 웃돌면 반등 시 오히려 기계적 매도 압력이 될 수 있다는 양면성만 기록해 둔다.
파생 & 레버리지
폭락 직후 이틀간 개인 반대매매 약 3,000억 원[5]. 신용융자 잔고 37.77조 원은 7/8 관측치로 20일 스테일 — 잔여 강제청산 여력이 미지수라는 것 자체가 리스크다. 약 12만 계좌가 마진콜에 노출된 가운데 개인은 삼전·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를 하루 4,538억 원 순매수(7/24)하는 '레버리지 재장전'을 병행했다 — 청산 사이클이 끝난 바닥이 아니라 새 강제매도 연료가 장전된 상태로 읽는 것이 보수적이다.
BOK & 정책
한국은행은 7/16 기준금리를 2.75%로 인상(3.5년 만의 인상)한 상태이며, 어제 폭락에 대한 공식 긴급 대응 성명은 이번 런 데이터에서 확인되지 않았다(N/A — 구두 개입 여부 모니터링). 금융위원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요건 추가 상향·개인별 투자한도 검토를 언급했다[15] — 낙폭 과대 구간의 한계 매수 주체(개인 레버리지)에 대한 정책 역풍이라는 점에서 단기 수급에는 부정적이다.
💡 쉽게 말하면: 외국인이 반도체 투톱을 집중적으로 팔고 개인이 빚까지 내서 받아낸 구도 — 당국은 그 빚투를 조이려 하고 있어, '개인의 매수 여력'이라는 마지막 버팀목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IV. 기술적 분석
KOSPI는 25거래일 만에 고점 대비 -34%의 확정 하락 추세로, 모든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다. 지지: 6,000(심리) / 5,983 / 5,947 / 5,879. 저항: 6,067(MA5) / 6,087 / 6,155 / 6,191, 그 위로 MA10 6,289 / MA20 6,492. RSI(상대강도지수) 25.4로 과매도, 스토캐스틱 11.4[1] — 기술적으로는 '반등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구간(bounce-risk zone)'이지만, Phase 2 기술 분석의 판정대로 레버리지 청산이 끝나기 전까지 '지속 가능한 바닥'일 확률은 낮다. KOSPI MA200은 이번 런 데이터 상충으로 미검증(N/A) — 원칙 #21에 따라 MA200 위에 판정선을 세우지 않는다. 297% 파라볼릭 랠리 후의 -34% 되돌림이라는 구조상, 가격과 반도체 수출(+180.6%)의 괴리는 데이터셋 내 최대의 가격/펀더멘털 갭이다.
💡 쉽게 말하면: 차트상 낙폭은 충분히 과해서 기술적 반등은 언제든 가능하지만, '진짜 바닥'이라고 믿고 크게 사기엔 강제청산 물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아직 모릅니다.
V. 펀더멘털 분석
Phase 2 펀더멘털 분석의 핵심 판정: 7/28은 이익(Earnings) 사건이 아니라 멀티플(Multiple) 사건이다. 수출 역대 최대(+52.3%, 반도체 +180.6%)[6]와 -10.84% 폭락의 괴리, 그리고 원/달러가 +0.09%만 움직인 사실은 시장이 한국 매크로가 아닌 AI/반도체 밸류에이션을 재가격했음을 가리킨다. 폭락 후 KOSPI는 stale 컨센서스 기준으로는 fair~cheap 영역이나, 그 컨센서스 자체가 하향되면 착시가 된다 — 오늘 SK하이닉스 프린트가 그 판정자다. 코어5 중 PBR<1은 현대차 0.64, POSCO홀딩스 0.42(각 1Q26 BPS 기준)뿐이며, 삼성전자 2.77·SK하이닉스 6.72(희석 반영 전)·LG엔솔 3.31은 폭락 후에도 장부가 대비 프리미엄 상태다.
💡 쉽게 말하면: 회사들이 돈을 못 벌게 된 게 아니라 '비싸게 쳐주던 배수'가 깎인 폭락입니다 — 그 배수가 정당했는지를 오늘 SK하이닉스 실적이 1차 판정합니다.
VI. 단기 시나리오 (Short-Term Probability Scenarios — MANDATORY)
기준: 2026-07-28 KOSPI 확정 종가 6,023.66 — 24시간 시나리오 = 다음 정규장 종가 기준
합계: 100% ✓ · 밴드 커버리지: 전체 시나리오 합집합 -9%~+9% (원칙 #16의 최소 커버리지 ±6.6% 충족, 하방 -8% 초과 꼬리 D=13%·상방 +8% 포함 꼬리 E=12%로 양방향 ≥10% 충족)
Dominant 시나리오 근거: 히스테리시스(원칙 #18) — 전일 하락 dominant는 적중(✅)했고 무효화 조건(외국인 순매수 전환 + 6,400 상회)은 어제 외국인이 -4조9,664억을 추가 매도하며 미발화, 유지가 원칙이다[3]. 모멘텀 억제(원칙 #17)의 독립 수급 근거 2개: (1) 외국인 현물 순매도 지속·삼전+하이닉스 2일 누적 -6조7,927억의 집중 매도 구조[4], (2) 반대매매 약 3,000억 발생 + 신용잔고 37.77조(스테일)의 미해소 레버리지 오버행 + 하이닉스 컨센 -0.7% WoW 하향의 실적 비대칭[5][10]. 단, 전일 실현(-10.84%)이 dominant 밴드를 벗어나 꼬리로 실현된 교훈을 반영해 오늘 dominant 밴드를 4%p 폭(-5%~-1%)으로 전일(2%p)보다 2배 넓혔고, RSI 25.4 과매도의 반등 위험을 B+E=37%로 열어뒀다.
7일 시나리오 (KR Equities)
#
시나리오
확률
트리거 / 촉매
경로
무효화 조건
A
변동성 지속 — 약세 바닥 탐색 (하락~횡보)
35%
하이닉스·FOMC 통과 후에도 외국인 매도·레버리지 정리 미완
KOSPI 5,700~6,300 광폭 변동성 장세
외국인 순매수 전환 + 6,400 상회 마감
B
이벤트 소화 — 안정화 반등 (상승)
25%
FOMC 동결 + 하이닉스 무난 + 미 빅테크 실적 호조
KOSPI 6,300~6,500 회복 시도
미 증시 급락 또는 원/달러 1,480 돌파
C
하락 연장 — 5,500 하향 테스트 (하락)
25%
신용 반대매매 연쇄 + FOMC 매파 + 마이크론발 반도체 추가 약세
KOSPI 5,500~5,700 테스트
신용잔고 급감(3조 이상 디레버리징) 확인 후 저점 신호
D
V자 스냅백 — 6,400 회복 (상승 급)
15%
하이닉스 서프라이즈 + FOMC 동결 + 외국인 환매수 전환
KOSPI 6,400+ 회복, VKOSPI 급락
외국인 순매도 지속
합계: 100% ✓
핵심 일정: 오늘(7/29) SK하이닉스 2Q26 실적 발표(원칙 #22 — 코어5 중 5거래일 내 유일 확정 일정; 삼성전자·LG엔솔 잠정실적 시즌은 아님)[9] · 내일 새벽(한국시간 7/30 03:00) FOMC 결과 · 7/30 미 AAPL/AMZN 실적 · 마이크론 실적(반도체 read-through) · 금융위 레버리지 규제 후속 발표 가능성.
Red-team check: 레드팀은 KR에서 오히려 '베어리시 유지가 옳다'는 히스테리시스 보호론(55%)을 폈고 본 리포트는 이를 수용 — dominant 방향을 유지하되, 레드팀의 마진콜 2차 리스크 상향(35%→40%) 권고는 24시간 A+D 합산 48%로 반영했다. 상방 꼬리(E 12%, D 15%)는 VKOSPI 83.43의 양방향 프라이싱을 반영한 것이지 방향 전환이 아니다.
VII. 투자 추천 (Investment Recommendations — KR only)
⚠️ 코어5(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LG에너지솔루션·POSCO홀딩스)만 추천 대상. 모든 가격 KRW(₩), 7/28 종가 기준.
초단기 (1일)
#
종목
액션
진입가
목표가
손절가
확신도
사유
1
SK하이닉스
관망(보유분 유지)
—
—
₩1,380,000
M
오늘 실적 바이너리 — 발표 전 신규 진입은 도박
2
삼성전자
보유
₩220,000
₩232,000
₩205,000
L
패닉셀 이후 기술적 반등 여지 있으나 외국인 매도 미종료
3
현대차
소량 분할 매수
₩355,000~364,000
₩385,000
₩338,000
M
반도체 무관 유탄 낙폭 — PBR 0.64 (1Q26 BPS 기준)의 하방 쿠션
단기 (1주)
#
종목
액션
진입가
목표가
손절가
확신도
사유
1
삼성전자
분할 매수
₩210,000~222,000
₩245,000
₩198,000
M
수출 +180.6% 실물과의 괴리 — 이벤트 통과 후 복원 후보
2
SK하이닉스
실적 확인 후 대응
실적 후 안정가
+10%
-8%
L
컨센 -0.7% WoW 하향 + 희석 미소화 — 서프라이즈 확인 필수
3
현대차
매수
₩355,000~370,000
₩400,000
₩335,000
M
PER 8.8 (TTM, 1Q26 기준) 저평가 + EV 판매 호조
4
LG에너지솔루션
보유
₩314,000
₩335,000
₩295,000
L
폭락 방어력 입증했으나 이익 역성장 국면
중기 (1개월)
#
종목
액션
진입가
목표가
손절가
확신도
사유
1
삼성전자
매수
₩205,000~225,000
₩260,000
₩192,000
M
FY26 영업이익 컨센서스 유지(II장 참조) — 멀티플 회복 시 낙폭 복원
2
POSCO홀딩스
분할 매수
₩290,000~305,000
₩340,000
₩272,000
M
PBR 0.42 (1Q26 BPS 기준) + 리튬 전환 재평가
3
현대차
매수
₩350,000~375,000
₩420,000
₩330,000
M
2Q26 실적 확인 + 밸류에이션 최저 조합
장기 (3개월)
#
종목
액션
진입가
목표가
손절가
확신도
사유
1
삼성전자
매수
₩200,000~230,000
₩285,000
₩185,000
M
AI 메모리 수요의 구조적 지속 — CXMT 경쟁은 레거시 DRAM 우선
2
SK하이닉스
분할 매수 (희석 소화 확인 후)
₩1,450,000~1,600,000
₩1,950,000
₩1,300,000
L
HBM 주도권 유효하나 유상증자 오버행·PBR 신뢰 하향 감안
3
POSCO홀딩스
매수
₩285,000~310,000
₩370,000
₩260,000
M
3개월 축에서 리튬 Top5 전환 스토리의 리레이팅
VIII. 관심 종목 (Watch List)
종목코드
종목명
사유
진입가
촉매
000660
SK하이닉스
오늘 실적 — KR 시장 전체의 방향 판정자
실적 후 갭 방향 확인
7/29 2Q26 실적
005930
삼성전자
외국인 집중 매도의 종료 신호 추적
₩210,000 이하 분할
외국인 순매수 전환
005380
현대차
반도체 무관 낙폭 — 저PBR 복원 후보
₩355,000~364,000
2Q26 잠정실적 세부 확인
005490
POSCO홀딩스
PBR 0.42 (1Q26 BPS 기준) 극단 저평가
₩290,000~299,000
리튬 사업 마일스톤
IX. 역발상 관점 (Contrarian View)
비컨센서스 테제: 시장의 서사는 '중국 추격 → 한국 반도체 구조적 디레이팅'이지만, 수출 데이터는 정반대를 말한다 — 반도체 수출 +180.6% YoY 역대 최대[6]. CXMT의 위협은 레거시 DRAM에 먼저 오고 HBM·선단 공정과는 시차가 있다. 만약 오늘 하이닉스가 컨센(하향된 271.1조 FY 궤도)을 지키는 프린트를 내면, 이번 폭락은 '펀더멘털 훼손 없는 멀티플 플러시'로 판명되며 VKOSPI 83이 가격하는 +8% 스냅백(시나리오 E)이 소수의견이 아니게 된다. 구현: 이벤트 통과 확인 후 저PBR 비반도체(현대차·POSCO홀딩스)부터 복원 매수, 반도체는 외국인 순매수 전환 확인 후.
레드팀 강제 질문 응답:
"전일 하락 콜이 옳았고 무효화가 미발화인데 유지하는가?" — 유지한다. 근거를 명시하면: 무효화 조건(외국인 순매수 전환 + 6,400 상회)은 외국인이 어제 -4조9,664억을 추가 순매도하며 정면으로 미발화했다[3]. 반등론으로 기울 신규 하드 데이터도 부재하다 — 오히려 레드팀이 지적한 대로 하이닉스 컨센 -0.7% WoW 하향(실적 기대의 사전 훼손)[10]과 개인의 레버리지 ETF 4,538억 재매수(청산 미완의 신호)는 둘 다 반등 반대 방향을 가리킨다. KR의 역사적 실패 모드가 '성급한 상방 전환'(7/22·7/24 오답)이었다는 캘리브레이션도 유지를 지지한다. 과매도 반등 가능성은 B+E=37%로 정직하게 가격하되 dominant로 승격하지 않는다.
"±6.6% 커버리지와 양방향 ±8% 꼬리, 그리고 전일보다 넓은 dominant 밴드인가?" — 충족한다. 시나리오 합집합은 -9%~+9%로 최소 ±6.6%를 초과하고, 하방 꼬리 D(-9%~-5%, 13%)와 상방 꼬리 E(+5%~+9%, 12%)가 양방향 모두 ≥10% 확률로 ±8% 영역을 포함한다 — VKOSPI 83.43은 폭력적 스냅백을 추가 폭락만큼 가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dominant 밴드는 -5%~-1%의 4%p 폭으로, 실현이 꼬리로 탈출했던 전일 밴드(-10.5%~-8.5%, 2%p 폭) 대비 2배로 넓혔다.